농촌총각들의 외국인신부찾기 부터 시작해보면 그들이 데려온 수십만명의 여자들
이 단계에서는 내국인들도 방관하는 단계이다. 단지 그들이 여자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동정어린 눈길로 봐주게 된다. 그 외에도 국제결혼은 많다.
하지만 2세들을 보자..우리는 이들을 half Korean 이라고 부른다.
2세중에 남자아이가 절반이다. 그들은 커서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될까?
당연히 내국인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혈2세끼리 결혼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2세들의 결혼파트너는 당연히 국내 남녀이다. 그러면 거기서 나온 3세들은
Quadroon이 된다. 원어적인 의미는 '백인과 반백인의 혼혈아'로 쓰이는 말이긴 하지만. 국내입장에서 적용해보면 그들은 quadroon이되고 또 그들이 장성하면 당연히 국내인과 짝을 이루게된다.
절대로 혼혈인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하는 일은 거의 없다..브라질처럼 국민대다수가 혼혈인인경우를 제외하고 다음단계는 Octoroon 이다. 이런식으로 혼혈은 진행된다.
당연히 3대에 걸치면서 외국어머니의 유전자는 거의 한국화 되겠지만
문제는 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외국인이다.
여기서 수많은 '하프코리안'이 발생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내국인의 출산률은 오르지 않고 있다.
내국인끼리의 출산률은 1.1 ~1.2명 에 머무르는 한 편 외국인과 국내인의 출산률은 2명 이상은 기본이다.
아직까지 국제 결혼커플중에서 아이가 없는 경우는 못본 거 같다.
우리의 미래의 자녀가 데려온 여인 또는 남자가 혼혈인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한 50년쯤 지나면 현재 기득권을 가진 30~50대 사이의 한국인들은 거의 사망하게 돈다.
그리고 국제 결혼커플의 후손들만 이땅에 남게 된다. 그리고 계속 유입되는 외국인과 수많은 혼혈인들.
국내는 5천만의 인구중에서 200만명이 현재 집계된 외국계이다.
인종구성을 보면 다행히도 한국은 70%는 동북아시아권이다.
나머지 30%가 동남아권 5%가 비한국계
아직까지 한국은 유럽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상태이다.
지금부터라도 어떤 조치를취해서 미래의 불행을 막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