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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0 01:19
[중국] 무조건 조선족을 욕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 : 중랑천새우
조회 : 2,262  

저도 다문화 반대하는 의견이고요
특별히 조선족을 편들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르는 분들이 조선족에 대해 일방적인 모함 같은 것을 하기에
사실을 사실대로 보자고 올립니다.
 
조선족에게 같은 한민족이면서 중국편을 든다고 분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1988년) 조선족은 한국에 대해 정말
형제애를 가지고 대해주었지요.
 
지금도 반가운 동포손님 왔다고 손수 새벽밥 지어주시던 좡허 식당 조선족 할머니
전혀 의심 없이 전재산인 3만원을 빌려주겠다던 조선족 여자 선생님
동포가 왔다고 밥값도 받지 않고 밤새 술을 마시고 이야기하자고
대접하던 봉황성 조선족밥집 주인이
생각나내요
그만큼 순수하고 의심없이 한국사람을 반겼죠.
 
 
그러고 나서 몇년 뒤 서로 원수처럼 되고 말았는데...
 
쌍방 모두 문제가 있겠지만은
당시 초기에 중국에 들어갔던 한국인들에게도 상당한 원인이 있답니다.
 
한국입국 초청장을 미끼로 숱한 부녀자를 농락했고
금전적으로 전재산이나 다름 없는 가난한 조선족의 돈을 갈취한 사기꾼이
부지기수 였죠.
 
솔직히 저도 장사를 하러 다니다 중국연태와 대련사이 왕복하는
배안에서 본것이지만
한국에서 온 목사라는 분이 조선족젊은여자 두명에게
술을 마시며
 
 "야 이년들아 내가 지금까지 몇명 초청해줬는지 알아
30명이야 30명 하면서 초청을 미끼로 조선족 젊은 여성 두명을 끼고
술과 안주등 시중들게 하고 주정하던 모습이 기억 납니다.
 
솔직히 이 비슷한 광경을 여기저기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랬습니다.
초기 중국개방시기에 국교가 없어 한국의 큰 기업은 들어가지 않고
조그만 장사꾼들이( 대개가 사기꾼들이 많았슴) 한 몫잡으려 들어가며
크고작은 사기사건이 수 없이 있었고요.
자본주의의 병폐를 모르는 조선족을 속이는 것은 마치 간난아이
손목 비틀기 같은 참혹한 일이 였지요  
( 한국인이 사기를 쳤고 멀지 않아 조선족도 같이 사기를 쳤죠)
 
그리고 몇 년 지나지 않아 한국인은 죄다 개다
라는 소문이 조선족과 중국인 사이에 파다 했습니다.
( 95년에 들어갔더니 완전히 한국인은 신용이 완전 바닥 )
 
또 한국에 일하러온 부녀자의 농락도 끊임이 없었고요
한국때문에 깨진 가정도 부지기수입니다.
( 절반이상의 조선족 가정이 깨진 듯 )
 
그뿐인가요 불법체류자를 대량 양성하고 그 약점을 잡아
일을 시키고 임금을 떼어 먹는 일이 비일비재 했죠 
 
물론 조선족도 나쁜점이 많았지만 일단은 힘의 관계에서
우위 였던 한국인의 행패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이런 점은 그때 당시 우리나라 신문기사를 조금만 찾아보아도 알 수있는 일인데
중국에서는 비록 사회적으로 별 볼일 없는 처지 였지만
그래도 최소한 인격적인 모독까지는 당하지 않았던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저런 꼴을 당했는데 한국에 악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너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하고 물으면 당연히 나는 중국인 이라고 할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여기에는 조선족과 한국을 이간하려는
중국정부의 고단수의 소수민족 정책도 작용을 했고요.
( 여기 사이트에도 중국정부 끄나플들이 상당수 끼어 있어 이간책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무조건 감정적으로 되어 조선족을 매도 할게 아니라
진실을 진실대로 보자는 의미에서 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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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지 12-12-10 02:01
   
그들은 자라난 환경때문에,,어쩔수 없죠 우리랑은 너무 다름
족발차기 12-12-10 03:05
   
과연 한반도가 위기에 처하면 도울수 있는 족속들인지 의심스러울 뿐...
안 좋은 것만 들춰내며 한국 까기에 혈안인 당신...
짱깨 좃족일뿐...개소리하지말고 국내 피해하 역사적인 피해 입힌건 생각 안하고...
이간질 하기 바쁜 새퀴들이 마치 피해자인냥 구는게 역겹네...
니놈들은 짱깨 즉 외국인,불체자일뿐이고 걍 동포라고 감싸주며  갖은 편의 해줌에도 불구하고
뒷통수 치는게 니놈들이야.
니놈들이 동포라고 대접 받으려면 고려인 재일동포 재미동포 등등 각국에 포진해 있으면서
어떻게하면 한국을 도울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본받아라...
받아 처먹으려고 피해입인척 굴지말고
아침에주스 12-12-10 03:37
   
글을 보니 방학때 알르바이트 일하는 고딩들이 생각나네요!
사장과 알바생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일까?
없는 돈벌이 시켜주는 사장 vs 뭐같이 부려먹고 돈 떼어먹는 사장 ?
바쁜일 도와주는 알바생 vs 돈만 밝히는 알바생 ?
.
.
가게가 불나서 사장이 허둥대고 우왕좌왕할때 알바생은 .....
일부를 제외하고
아마 그들이 잘못했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강자 일 겁니다.
대부분은 약자의 우는소리는 안듣는게 강자이니깐여!
뭘보노 12-12-10 05:57
   
한국전쟁때 조선족으로 구성된 중공군이있었고요

조선족들 99%는 그들은 뿌리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민족인지 모르겠네요 그것들이
     
뭘보노 12-12-10 06:12
   
글고 당신네들때문에 요즘 세상이 흉흉함(인육좀먹엇노?)

노무현새끼가 조선족 지원해서 조선족 개보대년들이 입국해서 이렇게된거지만

대표적으로

외국인지문날인제폐지(이것때문에 느그들 범죄발생률이높지)
동포방문취업같은것(구소련지방이랑(고려인찡 ㅠㅡㅠ), 조선족)
이후 국내 외국인범죄발생수가 중국인이 제일높져 (다른외노자의 10배)

좀 물흐리지말고 취두부나 드시고여 엄마미꿍끼에서 태어났나 냄섀는왜케나는지 ㅉ
와서 '분탕질'이나 치지말고 꺼1져주세여
황제 12-12-10 06:02
   
중랑천새우 님은 조선족이시면서 아닌 척하시는 거 보면 참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조선족 중에 상당수 가정이 깨진 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깨졌냐 하면 조선족 부부가 우리나라에 일하러 와서 따로 지내다 보면 깨지는 겁니다. 남편은 연변에 있고 아내는 한국에서 돈 벌면 가정이 쉽게 박살나는 거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사기 때문에 깨진 건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처음에 사기를 당하는 거지 계속 당하는 게 아니거든요.
황제 12-12-10 06:09
   
조선족들 보면 연변에 일자리가 없으니까 우리나라로 계속 오는 거 같더군요. 국내에서 3년 정도 일해서 목돈을 벌면 연변에 가서 놀다가 돈 떨어지면 다시 우리나라로 오는 생활의 반복인 거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오고 가는 게 아니라 따로 오고 가면 가정이 쉽게 박살나는 거죠. 그런데 자기들은 중국 사람이란 자부심이 있으면서 같은 민족이라고 혜택은 받기를 원하는 이중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힘들게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황제 12-12-10 06:35
   
조선족들이 중공군으로 참전하게 된 계기는 중일전쟁 당시에 일본 편에 있었는데 일본의 패망이후에 국민당 군이 몰려와서 조선족들을 많이 핍박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산당이 친일을 했다고 해도 자기 편에 서면 과거를 묻지 않겠다고 해서 조선족들이 공산당 편에 서게 됩니다. 이때 만주국 정권에서 일했던 사람들도 공산당 편에서 싸우게 되고 결국 공산당이 국민당을 대만으로 좇아내게 됩니다.

하여튼 많은 조선족 청년들이 공산당군으로 참전하게 되고 그 덕택에 조선족 자치권까지 얻게 됩니다. 그러다가 1950년에 북한 김일성이 많은 조선족 군인들을 모택동으로 부터 넘겨받아서 남침하게 된 겁니다. 실전경험이 풍부한 군인들이었기 때문에 아주 잘 싸웠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독립운동했던 사람의 후손은 거의 없고 99.9%는 친일쪽? 최소한 만주국 정권에 협력했던 사람의 후손이고 나머지 0.1% 정도? 아니면 0.01% 정도가 독립군 후손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뭘보노 12-12-10 06:42
   
독립군후손 조선족들 통수에 다뒤졌을듯
굿잡스 12-12-10 13:18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 (1988년) 조선족은 한국에 대해 정말
형제애를 가지고 대해주었지요.>


한중 수교 초창기는 그래도 민족적 정신이나 추억을 가진 어르신들이 살아 계셔셔

나름 역사 인식이나 관계에 대해 좋은 점등이 있었습니다.

실제 울 나라가 조선족 지원하기 위해 여러 도서 기증 중 국내 발간 우리 역사책을 보고

한탄하면서 이런 쒸레기는 가져 가라는 분들도 계셨죠.

그런데 짱궈 공산당이 본격적 동북공정질 하고 나아가 현재 소수민족 보호 어쩌고 명목으로 우리

문화를 자기것으로 파렴치하게 문화 동북공정질까지 하면서 조선족 사회의 자라는 세대도 교육이나

정서에서 많이 괴리된 부분이 생겨 나고 있음.


문제는 조선족은 그냥 소위 말하는 춤추는 광대 노릇하는 처지이고

진짜 핵심과 떄려 잡을 쪽은 짱궈 공산 정부죠.
굿잡스 12-12-10 13:21
   
짱궈 독재 공산당이 저런식으로 역사 공정뿐 아니라

현재 숨쉬고 살아가면서 행하고 있는 우리 문화까지 파렴치하게 계속해서 빼앗을 수작질을 한다면

한중 우호는 점차 멀어지고

짱궈는 주변국에서 반드시 분열 멸망시켜 버려야 한다는 인식을 스스로 고취시키는 역작용을 맞게 될 것임.



우리는 저런 짱궈의 행태를 주의깊게 주시하고 면밀히 기억해서 하나 하나 새겨 놓아야죠.

제대로 정석으로 가서 우호 관계가 될 것인지 아닌지. 그러면서 조용하고 묵묵하게

더욱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 정치력과 남북한 통합력을 키우고 내공을 쌓아 두었다 봐서 한방에 호랑의 용맹한 포효로 적의 목덜미을 찍어 갈겨 버리든지 해야 함.
     
대배달인 12-12-13 17:21
   
짱깨가 죽일놈들이 맞죠...님 말씀대로..
거기에 굴복하고 사는 좆족도 문제죠

재일교포와 비교하면 이해가 쉬울듯
ckfzkr 12-12-10 14:00
   
주위에 중국으로 사업 하러가서 성공한 사례를 못본게 현실인데  님 주위에는 사기꾼들만 넘처나는가 보네요?  애초에 중국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한국으로 건너온 조선족은 공통점이 없어요  중국으로 건너간 범죄자들과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리고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게  조선족들이  들어오던 입국 초창기시절에는 한국인들이 상당히 잘해줬어요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조선족들 입국루트는  민족주의자나 북쪽이 고향이 사람들이 주류였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기 피해자들만 넘처나니 이 조선족이란 인간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거구요 현재 조선족은 스스로 이미지를 그따위로 만든 주제에  죄다 한국인들 탓을 하고 있는겁니다 뭘 알고 말을 하세요  어짜피 조선족일 가능설이 높아 보이지만
잠원 12-12-10 18:39
   
과거의 단편적인 현상들을 지꼴리는데로 편집 조합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면서..  실체를 호도하고 사건의 본질을 뒤집는 결말을 창조해 낸... 

전형적인 사기글...

이런 글이 실체를 잘 모르는 대 다수 사람들에게는 그럴듯하게 들리는 것이지요
중랑천새우 12-12-10 21:37
   
과거의 단편적인 현상이라는 말에 실소가 나네요.
단편적인 현상이면 우리나라 매스컴이 그렇게 떠들고
식당에 취직한 조선족유부녀 성추행하는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제작 되었을까요?

세월이 지나면 이렇게 황당한 주장을 하네
그리고 지꼴리는대로가 뭐요.
말솜씨가 막장드라마네.
아무리 얼굴을 보지 않고 다는 글이라도 최소한의 인간다운면은 있어야 하는데.
이그젝스 12-12-11 19:06
   
다른 말 필요없이 현재의 조선족은 그냥 한국말 좀 할 줄 아는 짱깨입니다.
디기탈리스 12-12-11 23:46
   
20년전에는 한국인이 조선족을 등쳐먹었지만..지금은 조선족이 한국인 업주를 등처먹는다...
-한식당 운영하는 친척어른 말씀-

뭐 한식당 오래 운영하다보니까.. 월급직원이던 일당직원이던 조선족 아주머니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수 많은 이야기를 듣나봐요..
우리 친척어른은 조선족에 대한 차별이 딱히 없어서...
친하게 지내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개중엔 이런저런 경우도 있으니 사장님 조심하시라~ 면서 이야기 해주는 조선족 아주머니도 있다고 합니다..

결론은..
현제의 조선족은 무섭고 독하지만.. 과거엔 그러지 않았다...
조선족만 나쁘다고 욕하기엔.. 과거에 한국사람들도 조선족에게 너무했다...

저도 조선족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을 갖고 있고...
조선족을 만난다면 경계할테지만.. 무조건 덮어놓고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아 그리고 나는 한국인인척 하는 조선족 아닙니다..
뭘로 증명하나?
압구정동 갤러리아가 한양백화점이였고 거기 옥상에 어린이 놀이공간있었다는걸 기억합니다..
대배달인 12-12-13 17:16
   
무조건 욕해도 됩니다..100% 말이죠..

우리에게 자기들을 이해시킬 것이 아니라..
좆족이 먼저 변화해서 이해를 해달라고 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우리나라에 발담그고 살면서 말이죠..

제말이 틀렸나요?

그들은 무조건 욕해도 되는 대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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