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1-09 20:12
만주족의 짜장 통치 방식
 글쓴이 : 만주족의 …
조회 : 5,312  

만주족의 짜장 통치 방식

 만주족은 짜장들에게 극강의 무자비한 강경책 뿐 아니라 고도의 온건책도 함께 구사한 매우 뛰어난 지략으로 짜장들을 노예로 농락시키며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나갔으며 도리어 복식이나 변발등에서 반항시에는 무조건 도륙하며 모든 체계를 만주족으로 뜯어 고쳤다.

1.<유강 정책>

 

청조의 對 한인 정책은 협조하면 유화책을 구사하지만, 반항하면 철저하게 도살하는 유혈강경책이었지요, 예컨대 화남과 화북을 잇는 군사적 경제적 거점이었던 揚州城(양주성)을 함락시켰을 때 청군은 끝까지 저항한 한인 8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만주족은 중국인구의 0.03%에 불과했습니다. 소수가 다수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본떄를 보였다.>

 

2.< 과거 제도는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고도의 전술>

 

과거 실시로 체제 불만 제거

―청조가 과거제도를 유별나게 중시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거제를 통해 능력과 장래성이 있는 漢人을 관료로 발탁하겠다는 목적도 있었지만, 이를 통해 사대부와 지방의 紳士(신사) 계급을 통제하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과거 합격자가 관직에 바로 등용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生員, 監生, 貢生, 擧人 등의 학위소지자로서 사회적 특권을 누릴 수 있었고, 상급 시험인 進士試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청조는 이들이 관계에 진출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多단계의 과거준비에 얽매이게 유도함으로써 체제에 불만을 가질 겨를이 없도록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청대의 과거합격자 110만명 중 관료가 되었던 사람은 2만7000명에 불과했습니다』

 

3.< 만주족 고유의 풍습과 연고지를 지킴>

『만주족의 土風(토풍)을 지키려는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청조는 발상지(본거지)에 사는 만주족이 한족식 집을 짓거나 한족교사를 초빙해 글을 배우는 것조차 엄격하게 금지했습니다. 中原에 들어간 만주족들은 元을 세운 몽골족처럼 한족에게 몰리면 언제라도 말을 타고 바람처럼 달려 고토로 되돌아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의 얘기입니다만 청조는 대만이나 산동반도 같은 곳은 쉽게 할양했지만, 조선에 대한 종주권은 결코 포기하려 하지 않아 청일전쟁까지 치렀습니다. 그 이유는 조선이 그들의 본거지와 인접해 있기 때문이었지요』

 

4.< 전족등 악습을 폐지않고 생활속에서 그들의 힘을 약화시킴>

 

청신한 기풍의 진작을 강조했던 청조가 한족 여성의 纏足(전족)을 금지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족은 後唐(후당) 시절 이후 차츰 번져 온 한족 여성의 폐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북방 기마민족이 만리장성 이남 지역으로 쳐들어와서 한족 여성들을 납치해 가는 짓 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전족을 했던 것입니 다. 젖먹이 때 전족을 하여 발의 성장을 억제시켜 놓은 여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뒤뚱거려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전족을 한 여성은 북방민족의 약탈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런데 명-청 시대에 이르러서는 전족한 여성이 남성들의 성적 취향을 만족시킨다는 이유로 유한계층에서 크게 유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만 만주족 여성들의 전족만은 엄금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청조는 한족의 약화를 은근 히 조장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5.< 언론 장악>

청조는 변경이나 군사문제를 연구한 책, 夷狄(이적)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책, 명조를 칭송한 모든 논평서 등 모두 2320종의 서적을 禁書(금서)로 정하고, 이런 금서를 보관하거나 편찬한 수천 명의 사대부와 관료들을 가혹하게 처벌했습니다. 王錫侯 (왕석후)라는 학자는 康熙字典(강희자전)을 비판하고 避諱(피휘)해야 할 청조 황제의 廟號(묘호)를 무엄하게 수록한 字典을 만 들었다고 해서 처형되었으며, 그 가족 21명은 노비가 되었고, 편찬을 후원한 江西巡撫(강서순무) 역시 처형되었습니다』

6. 변발이라는 혁명적 풍속을 받아 들이게 함으로서 청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시키도록

하였고 이에 반항할 경우에는 가차 없는 처단이 이루어졌다.

- 조선의 경우는 도리어 청에 대한 치욕이니 말을 하지만 실상 두번씩이나 조선의 청에 대한

반항 이후의 처벌은 대륙에서의 경우에 비하면 도리어 온건하다 할만큼 대륙에 대한 저항 세력의 청의  진압은 너무도 무자비하고 강건했다. 그리고 문화적 부분에서도 청은 조선을 인정한 반면대륙의 경우에는 가차없는 만주족 방식을 고수 하도록 철저한 정책을 폈다.

 

7,< 조선과 만주족의 관계>

 이성계의 私兵 집단에는 여진족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지금의 함경북도 북청지역은 여진족 추장 퉁두란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가 함경남도 함흥 지역의 토호인 이성계에게 굴복하고 의동생이 되어 李之蘭 (이지란)이란 이름을 받았지요. 나중에 그는 조선왕조 개국공신이 되어 建州衛(건주위)를 정벌하기도 했습니다. 이성계의 휘하에는 이밖에도 斡朶里族(오도리족)의 만호 猛哥帖木兒(몽거테무르), 火兒阿(할아) 의 만호 阿哈出(아하추) 등이 종군하고 있었습니다. 일개 지방군벌에 불과한 이성계가 중앙정계에서 강력한 실력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여진족이라는 배후세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르하치의 선조는 누구입니까.
『建州左衛(건주좌위)의 開祖(개조) 몽거테무르가 바로 누르하치의 직계조상입니다. 아하추는 建州本衛(건주본위)의 개조가 되었지요. 태조 이성계는 조선왕조 창업 후 여진족의 대소 추장들에게 만호, 천호의 직첩을 새로 주었습니다. 이리하여 창업 초기의 조선왕조는 두만강 하류 孔州(공주 )에서 상류 甲山에 이르기까지 통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조는 여진족에 대한 동화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했습니다』

 

8.청나라가 후기 서양 열강이나 일본에 당한 이유중의 하나도 만주족의 대륙에대한 피지배인들의 저항을 없애기 위해 비 무장과 따로의 군벌적 세력을 용납하지 않았기에 이후 중앙 정부의 힘이 약화 되면서 지역마다 각개 격파를 할수 없는 상황에서 당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 물론 이후 각지역에 군벌세력이 등장하면서 혼란이 발생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11-01-09 20:13
   
짜장은 우리 대고구려의 영원한 딱가리.~~~
rina 11-01-09 20:18
   
음... 지금 짜장들이 내세우는 전통 중국옷이 치파오 아닌가요?
그 치파오가 사실 한족의 전통옷이 아니라
만주족의 전통옷이라고 알고 있는데
만주족들은 기분 안나쁠까나..
ㅎㅎ 11-01-09 20:21
   
따지고 보면 청대의 과거합격자 110만명 중 관료가 되었던 사람은 2만7000명에 불과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답 나오네.짱개들 지식인들 말 많으니 공부만 열심히 시키고 합격해도 모든 최상위와 고위직은 만주족이 다 차지하고 한족은 그냥 ㅋㅋㅋㅋ 박터지게 공부만 쳐하게이거 보면 정말 우리 대고구려의 후예들은 머리가 정말 좋다. ㅋㅋ
바퀴는곤충 11-01-09 21:14
   
청의 중원정복엔 몽고도 동참해서 팔기군의 1개를 담당했지..
당시 누루하치의 원계획은 후금-몽고-조선 공동으로 중원정복을 하구 성공시  중원은 청이
만주의 다는 아니더라도 사당부분을 조선  만주북부는 몽고에 주는거였구 이는 조선에도 제시되었지
알다시피 당시 명사대주의국 조선조정은 정세파악도 못하구 명바라기 정권이었구..
..
중원정복 성공후  몽고는 약속대로 이전보다 영토가 크게 늘었음..물론 훗날 다시 내몽고지역을
뺏기지만.. 그러나 조선은 참전을 안했으면서도 청에서 간도지역을 사실상내어줌..
조선은 청을 적대시하여 침략까지 당했지만 청은 한족과 달리 조선에 대해서만큼은 유화책을
펴서  오히려 간도지역을 내어주기까지하면서 조선달랜셈임  제발 망해버린 명돌이 그만 잊구
새로운 오빠하구 잘지내자구..    암튼 조선이 무력은 약했어도 이런 선비정신이 청이나.몽고의
잔인한 전사들이 한족과는 다른 대우를 한것임.
..
몽고,청 모두 한반도에 대해선 짱께한족들처럼 학살로 길들일 대상이 아닌.. 무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달래구 길들여야할 일종의 선비로 대우한것임..  사실 역사를 아는 짤께학자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잘났다는 지들 중화중의 한족을 가축처럼대하구, 한반도는 비교적 유화적
으로 대한 유목민족들의 차별대우에  화를 많이내구 한반도에 시기가 매우심함..
1 11-01-09 21:54
   
근데 위에 분이 글쓴거는 잘 봤습니다.근데 명을 놓고 보자면 원래 그전부터 고려가 송에게 했던 정책 처럼 하지 않나요.송이 요(거란),금(여진),몽골에 세페를 주고 영토를 할양하면서 평화를 유지 합니다.이건  국사 교과서에 나왔죠.근데 이당시 원래 송나라의 전체 의식이 뭐였냐면 주변과 나라가 평화로워야지 잘산다는 개념 입니다.(국사책)이 당시를 보면 원래 문화는 우리가 뭐라고 하지를 못합니다.오히려 저렇게 되면서 문화가 꽃피죠.그래서 북방민족 정복왕조들이 정복을 하면서도 문화는 어떻게 하지를 못합니다.명을 보더 라도 같은게 이미 여진족,만주족 지역을 점령을 못했습니다.그래서 이들이 한게 체제 유지를 위해서 관리라 임명해주고 조공을 해주면 엄청나게 많은것들을 주죠.이게 그래서 잘못돼서 정화의 원정 같은 경우를 놓고 보더 라도 이건 식민지 제국주의 들이 하는것 처럼 하는게 아니라 있는 루트로 해서 먼저 중국에서 물품을 주고 그쪽에서 물품을 받으면 조공이라 기록 했습니다.근데 이게 나중에는 아예 없애 버립니다.그당시 이 규묘가 세계 최고 였는데도 이렇게 한건 무리한 체제 유지를 위해 하다가 돈이 없어서 망한 거죠.그래서 이걸 놓고 보면 초기에 조선 이성계가 반란으로 고려에서 조선을 건국 했기 때문에 입지가 없었지만 이걸 잘 이용한게 우리가 명 주변에서 가장 많은 이점을 챙겼죠.이걸 나중에 후금 청이 조선에도 똑같이 할려고 했지만 조선에서는 바로 거부를 하죠.다 이런 좋은 이점을 차지할려고 하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없고 그렇게 위협적이지가 않죠.예를 들면 명 같은 경우는 잘아시다시피 바다는 왜구로 부터 육지로는 몽골에 약탈을 당했지만 몽골을 어떻게 제압할 능력이 없었습니다.이렇게 조선만 이득만 챙기고 다른 나라에서는 똑같이 하더 라도 좋은걸 안좋다고 심지어 명나라 왕도 잡아간 적이 있습니다.또 후에 조선이 강홍립인가 이사람을 명나라에 도와주러 보내 면서 한가지 당부를 한게 있습니다.관망을 하다가 유리한 쪽에 붙으라고 해서 그대로 합니다.우리는 이미 임진왜란때 도움을 받았지만 결국 나중에 우리의 입지에 따라 옮긴 거죠.이중적으로 한거죠.우리는 물리쳤지만 결국 저러면서 같이 있던 명나라 장수는 xx 까지 합니다.이미 조선은 망할것 알고 요지에 있던 명나라 장수까지 죽입니다.청나라도 강홍립이 저렇게 항복을 하자 왕이 직접 연회를 여러번 베풀어 주고 대우를 해줍니다.우리가 이렇게 한건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했을 뿐 아니라 나라의 위기까지 넘겼지만 오히려 중공은 저런 망상된 정책으로 망해버리죠.이걸 가지고 지금 중공이 역사가 위대했다고 하는데 이걸 사람들이 자세히 모릅니다.청나가 같은 경우도 비슷한게 간도,만주에 대해서는 처음에 조선에 물어 봅니다.경계 문제에 관해서 이때 시작을 하는데 이때 한게 누구였나면.청의 최고 성군 강희 입니다.직접 간도,만주에 대해 지시 까지 합니다.이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가 있죠.이때 강희가 지시해서 만든 지도가 있습니다.이걸 그당시 최고의 기술,군사력을 가진 외국의 선교사들이 었죠.이때 간도의 영토를 조선이라 기록 했습니다.또 강희가 왜 강해졌냐면 바로 소위 오삼계 및 삼번의 난을 제압하고 국력이 강해졌죠.오삼계는 과거 한족 명나라를 지키던 최고의 장수 였습니다.얘도 망할걸 알고 마지막에 청나라에 명나라 성문을 열어 줘서 그대로 명나라 성에 들어가서 중국을 지배하면서 청나라를 건국 합니다.역사상 이렇게 허무한 나라도 없을 겁니다.결국 이런 중국과 인물을 이용하다가 점점 독립된 지역에서 커지니깐 이걸 제압 합니다.이때 독립된 곳에서 왕들의 작위를 받고 관리를 했습니다.그리고 청이 명나라를 정복한 군사가 총100만인가 그당시 1억이나 되는 한족의 중국인을 점령했죠.이미 조선이 저렇게 빠르게 움직이는건 이미 청에게 기울였다는 거죠.그런데 청나라가 바로 명나라를 물어 뜨릴수 있었지만 바로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명분이 없잖아요.소수가 지금 처럼 몇억의 거대한 인구를 정복하고 지배 할려면 그에 따른 명분이 있어야 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태만 관망 하다가 한족 농민군 이자성에 명나라 멸망 당하죠.어떻게 보면 마지막에는 같은 한족 중국인이 멸망을 시키죠.이걸 명분으로 삼고 한족의 중국인을 복수 해준다고 다시 공격을 해서 그대로 명나라를 얻습니다.어떻게 보면 진짜 말이 안되는 민족이죠.불쌍한게 한두가지 아니죠.그이후에 조선이 물론 청을 공격할려고 준비를 하지만 이게 초기에 들켜서 안합니다.이떄 세조가 이렇게 할려고 했지만 세조가 이렇게 할수가 없는게 세조도 반란 쿠데타를 하면서 그당시 김종서 같은 장수도 제거 하니깐 인물도 없었고 내부적으로 약했습니다,그래서 다시 문을 발전 시킨것 같은데요.우리가 이렇게 잘 이용을 하니깐 왜구가 중간에서 무역도 했습니다.이게 물론 한쪽으로 이렇게 하면 우리도 한쪽에서는 극단적으로 안좋지만 이게 왕조나 그당시 체제를 보면 완벽하게 이용을 한거죠.소위 지금 말하는 근대화 같은 경우를 이런 왕조가 할수가 없는게 생각이 그렇게 안됬습니다.그래서 왕조로 취급 못받던 왜구가 가장 빨리 근대화를 할수 있었죠.또 아실게 청나라가 생기면서 청나라는 몽골에 몽골식 건물을 지어서 대접하고 티벳은 스승이라고 존충을 하면서 모시는 유화책을 쓸수 밖에 없는게 이렇게 체제 유지를 못하면 주변의 나라들한테 망하는게 반복될수 밖에 없어서 이걸 청나라가 알아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이렇게 되면서 러시아도 정점 강해지자 지금의 청나라 경계 지역에서 공격을 해서 다 이겼습니다.이때 부터 러시아 청나라와 충돌을 빚지 않나요.그래서 조선에 구원을 요쳥해서 조선의 조총병이 활약을 한 나선정벌도 있습니다.이때 거의 러시아에 청나라 경계 지역 영토를 빼앗깁니다.원래 청나라가 가장 좋고 선교사들및 해외 경제,문화,군사 기술을 알았는데도 하지를 못한게 결국 이런 주변의 역사 였기 때문에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나중에 조선도 약해지면서 동학농민운동으로 거의 아마 조선이 정복 상태였을 겁니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게 청나라에 왜구에 도움을 청하죠.근데 이당시가 아마 조선이 근대화를 할수 있었는데 이당시 조선 백성들도 조선 왕조와 왕은 공격하지 않고 그냥 지금의 나쁜 관리 처벌 목적 이었죠.청나라도 후기에 이렇게 되면서 내부적으로 해결을 못하니깐 러시아에 도움을 청하면서 러시아가 지금의 만주,연해주 지역에 들어오죠.이렇게 청나라가 체제 유지를 주변에서 하는것 처럼 영국 한테 하다가 결국 유럽,미국의 제국주의들이 청나라에 들어오는 입지를 만들어 주죠.유럽,미국은 우리랑 다른게 제국주의,식민지를 성공한 나라들이 잖아요.그래서 철저리 그나라의 이용 목적으로 하죠.이때 조선도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을 당하면서 고종이 그때 한게 바로 간도,만주 지역에 들어가서 우리 영토라 선포하고 관리를 보내서 건물을 짓고 관리를 하죠.이 기록이 현재 있습니다.영토 분쟁에서 중요한게 그 지역에서 살아서 세금을 내고 활동한걸 제일 먼저 봅니다.일제도 겉으로는 간도의 영토를 조선이라고 인정하면서 하지만 속으로는 철도부설권으로 청나라에게 넘깁니다.이떄 일제가 조선에는 발전을 청에는 보호라는 가치를 걸고 소위 대동아 이걸 걸고 아시아 전체를 보호한다는 망상에 빠지죠.이게 ㅋㅋ 근데 결론적으로 핵까지 맞죠.그래서 일본인들이 자기들을 백인이라고 생각 합니다.이걸 틈타 또 청나라는 쑨원이 반청 독립운동으로 청나라를 공격하면서 지금의 뿌리를 만들죠.이때 제가 알기로는 대만 세력이 일제에 대항 했고 중공은 체제유지를 위해 일제와 같이 간도 에서 독립운동하던 조선인도 같이 죽일 걸로 알고 있습니다.결국 청나라는 이런 식으로 허무하게 무너질수 밖에 없었죠.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중공의 모택동이 지금을 만들면서 한게 바로 문화대혁명이죠.이게 좋게 국사책에서 보면 부루주아를 타도 한다고 하지만 어떤 미친놈이 자기 역사,문화를 다 파괴 하겠습니까?역사적으로 아니니까 가차 없이 과거에 오랑캐라 불리우는 문화를 파괴하면서 심지어 종교인까지 죽이죠.왜 지금 중공이 역사를 금서로 파룬궁을 못믿게 하는지 아실겁니다.이때 이렇게 하면서 천안문 사태로 중국인 까지 죽입니다.지금 노벨 평화상 받은 류사오보가 이때 활약을 했습니다.이걸 보면 중공이 왜 그러는지 알수가 있습니다.역사로 나와있기 때문이죠.지금 제가 한 말은 다 인물 책 한자로 써진 기록 입니다.이걸 쉽게 조선족 사이트에 올리면 글 자체가 지워지고 심지어 탈퇴 시킬뿐 아니라 기능까지 없애는걸 봤습니다.우리는 솔직히 지금 보면 알게 있는데 이런 중국을 보호해주고 존경을 해줍니다.이게 어떻게 보면 근데 ^^ 결국 저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어떻게 보면 청나라는 괜히 들어 갔다가 문자 자체도 쓰지 못하게 되서 티벳은 인도 망명지역에 달라이 라마가 가서 역사,문화,언어가 있는데 참 애매 하게 됬네요.위구르 같은 경우는 중국 내에서 한다지만 이슬람 종교,언어가 그대로 있잖아요.이걸 보면 말이 안나오는게 지금 한국 바로 위에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겁니다.북한까지 영향을 미쳐서 세계에서 이런것 구경하는 나라는 지금 한국 밖에 없을 겁니다.어떻게 보면 축복인가요?신들의 세계에서도 이런게 안 나올걸 같네요.
ㅇㅇㅇ 11-01-10 20:11
   
그래서 만주족을 자기 조상이라 우기는구나....
ㅋㅋㅋ
자랑할게 없어 자길 밟은놈을 자랑할까....
미련 곰퉁이 한족들....ㅋㅋ
개솜중게 11-01-11 14:33
   
이 글 좀 퍼갈게요~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74
2912 [중국] 홍수를 대하는 대륙인의 자세 (4) 휘투라총통 05-15 3356
2911 [중국] 중국이 민주화 되면?(질문) (12) 상용로그 05-14 2810
2910 [다문화] 고구려,신라 건국시조신화가 난생신화니까 한국은 … (6) 눈찢어진애 05-14 2978
2909 [다문화] (폄)지구촌 해체 노리는 극우 인종주의 (헤럴드경제 ) (7) shantou 05-14 2647
2908 [다문화] 최근 보여지는 개헌 움직임과 다문화. (1) 어흥 05-14 2358
2907 [중국] 짱개의 동북공정 (2) 적색츄리닝 05-14 2556
2906 [다문화] 외교통상부 국민신문고에서 불체자 대책에 대한 국… (9) 코피아난 05-14 2639
2905 [다문화] 유럽 제국주의 넘들이 저지른 범죄를 덮기 위한게 다… (4) cordial 05-14 2027
2904 [다문화] 다문화 군대라..... (2) 상용로그 05-14 2925
2903 [기타] 가생이 회원 shantou의 스물여섯번째 글 (12) shantou 05-14 2406
2902 [다문화] 지식인에 올라온 조선족의 모습.... (4) 이눔아 05-14 2903
2901 [필리핀] 동남아의 식인문화(필독하세요) (22) 내셔널헬쓰 05-13 48231
2900 [대만] [약혐] 대만에서 벌어진 살인&인질극 (8) 휘투라총통 05-13 9295
2899 [중국] <창과 방패> 운지하려는 자 VS 운지를 막는 자 (4) 휘투라총통 05-13 4199
2898 [중국] 아름다운 대륙의 강 (22) 휘투라총통 05-13 5436
2897 [다문화] 국사를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바꾸는 다무놔가정 (4) 내셔널헬쓰 05-13 3331
2896 [다문화] 홀로사는 좃족집에 웬 대형냉장고냐...?? (3) 내셔널헬쓰 05-13 3401
2895 [중국] 손도끼를 휘두르는 중국 어선 (5) 적색츄리닝 05-13 3556
2894 [일본] “이나리야마”에 새겨진 백제의 열도 지배 (3) 굿잡스 05-12 4196
2893 [다문화] 베트남의 한국투자붐 (4) fuckengel 05-12 4070
2892 [다문화] 한국의 다문화는 세문화아님? 오호호 05-12 2384
2891 [중국] 대륙의 약! (16) 휘투라총통 05-12 4867
2890 [중국] 대륙파이터들의 쿵푸무쌍 파이팅 (18) 휘투라총통 05-12 4978
2889 [다문화] 퍼킹짱깨맨 실드치고 정부비난 & 짱깨의 번식력 (4) 휘투라총통 05-12 3961
2888 [중국] 대륙의 동물원 (10) 휘투라총통 05-12 4965
2887 [중국] 강제철거 절망한 중국 여성농민, 자살폭탄으로 폭발 (3) 무명씨9 05-12 3099
2886 [기타] 짱깨블로그발견 (8) 자기자신 05-12 3626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