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multiculturalism has failed, says David Cameron
David Cameron has criticised "state multiculturalism" in his first speech as prime minister on radicalisation and the causes of terrorism.
He also signalled a tougher stance on groups promoting Islamist extremism.
The speech angered some Muslim groups, while other queried its timing amid an English Defence League rally in the UK.
데이빗 캐머런은 총리로서의, 그의 첫 연설에서 과격화와 테러발생에 대해 "국가차원의
다문화주의"를 비판하였다.
그는 뮌헨의 안보회의에서 영국인들을 모든 급진주의로의 전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국가적 정체성이 필요했다 고 주장했다.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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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프랑스 전 대통령도 같은 의미의 연설을 하며 다문화주의
실패를 선언했고 북유럽, 세계 인종의 전시장인 미국마저도
보수인 공화당이 나서서 이민법을 빡쎄게 개정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 세계의 선진국들이 반 다문화주의로 회귀하는 경향인데
유독 한국만 새머리당이 나서서 자국민 차별에 앞장서고 있죠.
진보도 똑같이 욕먹어햐 하는 입장은 맞지만 진보가 그동안 취해오던
스탠스 중 하나가 인권팔이였던 것을 상기해 본다면 더욱더
꼴에 보수정당이라 자칭하고 다니는 새머리당의 행태는 비정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새누리당은 전경련의 천만 외노자 수입 주장 따위를 지지하는,
1%의 핵심이익을 대변하는 기득정당일 뿐입니다.
다문화에 있어선 여야가 없죠 둘 다 까야 됩니다. 까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