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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8 23:15
[다문화] 인천 제주도및 지금 지어지고 있는 대규모 차이나타운조성은 돈에 눈먼 정부 대기업들의 한민족 말살 프로젝트
 글쓴이 : 달달곰
조회 : 2,020  

차이나타운은 한민족 말살 프로젝트
지금 전국 방방곳곳에 차이나 타운이 건설되고 있는데
중국인들이 몇 년후 공식적으로 대규모 이주하는건 필연적입니다
마침 중국정부는 올해부터 중국인들의 해외이주를 적극권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차이나 타운이 건설되고 이주가 시작되면
이제 서해안, 남해안은 북한 간첩을 경계할 것이 아니라. 밀입국자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중국인,조선족,밀입국자속에숨어있는 간첩,불법체류자들까지
아주 떼로 몰려와서 차이나타운으로 숨어들어가
화교들은 한국 경제에 위협이 되고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는 날로 늘어가고
범인은 출국해버려 검거는 않되고
그때가서 한국민들이 정부에 하소연해봐야 이미 늦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전국에 화교자본으로 짓고있는 차이나타운건설을 저지하고
불법체류자 무대응 방관정책에서 벗어나야합니다
화교자본으로 건설되는 제주도 넘어가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불법체류자들 기업주입장에서야 싼값에 사람들여와서 물건만들면 몇배이익이니
지금 현채처럼 당장 싸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불법체류자나 중국인들 데려오는건 나라의 재앙이 되고 말겁니다
프랑스사태는 물론이거니와 외국인들이 제주도 같은 특정지역에서
총집결한후 분리독립 투쟁을 할지도 모르죠 참 말도 안되는건데
요즘 우리나라 추구하는 세계화 방식
전국에 차이나타운만 엄청 짓고 있는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벌써 중국의 세력이 점점 언론사에 침투하고있습니다
" 유엔에서 한국의 단일민족에 대해 비판하다. "
이거 유엔에서 파키스탄 대표와 중국대표가 한 말 입니다
그런데 이넘의 한국언론에서는 파키스탄, 중국넘이 지들 유리하게 한국 비난했고,
왠만한 나라에서 어이없어하며 씹어버린 내용을 무슨 유엔의 정식적인 논평인 것처럼
꾸며서 신문기사를 쓰데요
싸다고 중국애들 쓰는 사이트는 규제 좀 가하고
일부 포탈사이트와 언론사에 침투한 중국세력을 축출해야 합니다.
세계인구에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옆에 있는데 다민족화는 한민족 말살 프로젝트입니다
정부에 강력히 항의 해야합니다





[펌]다민족 다문화의 핵심사업은 차이나타운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대한민국의 다민족 다문화는 그냥 중국화하겠다는것입니다.

한국의 체류 외국인들을 보세요. 44%.. 압도적으로 중국인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제주도에 대규모 차이나 타운 짓고 있고. 전라도 무안에 무려 백만평짜리 차이나 타운 짓고 있고. 송도에도 차이나 타운 짓고.. 부산에도 차이나 타운 짓고 있습니다. 일산에도 차이나 타운짓고 있고.. 이번에 서울에서도 질수없다는듯이 차이나 타운지었고.. 부산에서도 차이나 타운 짓겠다며.. 구청을 완전히 중국식으로 바꿨습니다. 구청만 보면.. 그게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겁니다.

이렇게 전국 방방곳곳에 차이나 타운이 지어지고 있으니.. 중국인들이 공식적으로 대규모 이주하는건 필연적입니다.

마침 중국정부는 올해부터 중국인들의 해외이주를 적극권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게 우연인지.. 한국을 노린건지.. 참 딱 맞아떨어지고 있는거죠.

지금 몇가지 조건만 갖추면 중국인들 무비자로들어옵니다. 원래 중국인들은 원래 많은 인구들이 전세계에서 불체를 하고. 그곳 경제를 장악하니.. 중국인들 무비자로 갈수 있는 나라 정말 소수입니다. 이렇게 중국인들에게 느슨하고 친화적인 한국정부인데...

중국인들 불체자를 제대로 관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중국은 지금 나라도 가깝고 해서. 열심히 배로 밀입국을 하는데..

통일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미국에서 멕시코인들 국경넘을때 총을 쏘면서 막아요.

그래도 천2백만명이나 러쉬를 해갔습니다.

그렇다고 멕시코가 아주 못사는 나라냐?

올림픽과 월드컵 치룬 나라입니다. 경제규모는 우리와 비슷하고. 어찌됐든 국민소득도 1만달러 넘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어떻습니까? 인구수가 우선 멕시코에 열배입니다. 그리고 국민소득이 이제 천달러에 불과합니다. 또한 중국은 주거이전의 자유가 없습니다. 즉 농민이 도시로 이사가고 싶으면 허락을 받아야지. 안그러면 불법체류자가 됩니다. 중국인들의 농민들 삶은 정말 열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즉 멕시코인이 미국에 러쉬하고 싶은 마음보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러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거죠. 근데 그들이 한국에 넘어와서 차이나 타운으로 도망간다면?? 어떻게 잡을겁니까?

다민족 다문화하면서 여러 환상에 빠져있는데.. 냉정하게 현실을 보세요. 동남아처럼 중국에 먹히는 다민족 다문화하고 싶은세요?

정말 나라가 어찌됄찌 소름 돋내여....중국놈들 자국인들 해외 이주시키는 정책을 올해부터 한다던대 작정하고 들어오면 나중에 동남아 꼴날수도.....정부 안만봐도 미친거 같네요





[펌] 중국에 이용당하고는 있는 한국
정부에서는 한국을 중국 등 주변국가들을 제치고 동북아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해
현 상황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방안은 우리나라와 경제자유구역이 가진 지리적인 이점을 최대한 살려 외자유치를 위한 ‘동북아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홍콩과 같은 세계적인 차이나타운으로 건설하여
이곳을 발판 삼아 중국에 진출하려는 화교자본을 유치하고..
차이나타운 건설의 의도는 좋지만 결과는 전혀 다를수있기에 우려가 됩니다
차이나타운은 우리나라와 세계를 향한 개발이 아니라
중국을 향한 개발로만 끝날수있다는겁니다
중국은 자기나라에없는 한국의 첨단기술과 제조기반, 고급인력을 이용해서
배우기만하고 한국을 몰아낼것이 우려됩니다
현대,기아,쌍용 자동차의 기술유출 사건과 기업인수문제,
현대차의 현재 중국에서의 횡보 를 보더라도
중국의 속셈과 전략을 눈치챌수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돈주고도 못사는 기술이 중국에 인수되었고
지금 중국에서는 현대자동차 지분을 확보한뒤
이젠 일부러 현대차값을 가장 빠르게 떨어뜨리고
연일 현대차를 싸구려 자동차로 인식시키고 한국을 따라잡으려는 전략입니다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자신감 충만한 중국민이 모든분야에서
한국타도,앞지르기 분위기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자동차산업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세월에누적된 기술력이란게 있는데
기술은 쌍용차로 다 뺏기고 하루아침에 중국차와의 비교모델로 폄하되는
중국내에서의 현대차
이것이 중국의 의도입니다
한국기업과 정부는 정신차리고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은 중국과의 기술격차를 따돌릴생각은 못하고
그 기술격차를 하루빨리 좁히기위해 한국정부에서 오히려 중국을 도와주는 꼴입니다
중국을 믿고 내어줬다가는
크게 이용당하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펌]사실 불체자 무대응,방관 정책은..

윗선의 입김이 아니면 이렇게 대한민국이 불체자천국이 될수 없죠.
그런 입김을 작용하는 인간이 누군가 궁금햇었는데.. 어떤분의 글중에.. 친중파가 있긴 있나 봅니다.
해찬들씨라고도 하는데.. 그외에도 친중이 있긴 잇는 건가요?
천정O도 도 외국인 천국 정책에 아주 좋아라 하시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노씨에 관한 것은 노씨가 친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리갔다 저리갔다해서.. 국민이 당해도 저렇게 방치하는 사건의 결과를 봐도
중국에 쓴소리 못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사실 이나라가 친중경향임은 맞습니다. 아니죠, 중국 중앙정부의 횡포에 아뭇소리 못하는
중국지방정부처럼 주권없어 찍소리 못하는 처사와 뭐가 다른지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울나라 위에분들 이럴때 보면 전부 휴가간거 같습니다.
중국산으로 국민식탁이 썩어들어가도, 울나라 재외공관이 죽어도, 중국의 해적질에 울나라 배가침몰해도, 중국넘끼리 국내깜방에서 불놀이하다 지들끼리 죽었는데, 우리나라 정부가 천만원인가요? 1억인가요? 각각 보상해주고, 정부인사가 와서 국내중국년 외교관에게 사죄하는 것하며,
서해바다 물고기,게 싹슬이 해가도, 중국인 불체자가 와서 토막살인해도, 보이스 피싱으로 국민사기쳐서 돈 쓸어가도, 그리고 밝혀지지 않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
물밀듯이 들어오는 중국인들, 조선족 중국인들 직원이 없는데가 없다고 하는데..
점점 늘어가는 한국내 중국인들이 한국민도를 떨어트리고 국민성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니 참
암울합니다. 무늬만 동남아 국가처럼 같은 길을 가지 않앗으면 합니다.
박전 대통령 좋게 보시는분, 나쁘게 보시는 분 있던데,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사실 관심없습니다.
이 인물에대서.. 하지만 이것 하나 만은 잘햇다고 봅니다. 화교쓸어버린거요. 안그랫으면 필리핀
싱가폴,태국처럼 화교국가가 되버렸겠죠.
한국을 접수하겟다고 역사적,영토침략의 나팔을 불면서 힌트?를 줘도 한국은 무시배짱정책입니다.
뭐 일본의 독도도발때도 그러다가 막장가서 국민이 들고 일어나니 그때가서 대통령이 연설하고
함 해보자식으로 하니깐. 일본 쏙 들어가던데..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당한다는 교훈을 얻고도 망각했나 보네요.
툭하면 경제적 이익 들먹이며, 북한 문제 들먹이며 중국에 조용히 있자고 하는거 핑계거리는 좋네요..
구데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군요.
뭐 밑에 어떤분이 쓰신 베트남-중국전쟁에서 베트남은 열악한 환경해서도 중국에 승리했고,
왜놈이란 족속도, 중국대륙을 한번 싹슬어서 인구수를 줄이는 수고아닌 수고를 했던때가
불과 수십년 전인데.. 중국에 대등하게 엄포놓는것은 고사하고 우린 이런 저런 이유 들먹이며
굽신왜교..한심합니다.
좋은게 좋은거하면서, 중국인사와 사진이나 찍고 술이나 먹고. 이러니 중국측 어떤넘이
한국왜교 한심하다고 까지 던져줫던가요? 참 대단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상대방에게 우호가 증진될까요? 중국이 한국에 고마워서 도발하지 못하게 할수 잇나요?
중국은 일본을 싫어해도, 일본에게 크게 당한게 있기에 최소한 함부러 행패는 못부리잔아요.
일본을 만만하고 쉬운 나라로 보진 않죠.
이런 친일,친중..지들끼리 노예처럼 살라고나 하지 국민들 보따리싸다가 이러니 중국,일본이
한국에게 툭하면 껄덕되죠.
조선시대부터인지.. 일제식민때 친일파들의 유산인지. 친일감투도 모잘라 친중감투까지 써가며
아주 가지가지 입니다.
미국정치인이 그랫던가. .. 아무튼 좀비국가란 표현을 한 이유가 잇엇습니다.
툭하면 미국가서 한국정부 좀 혼내줘라.. 6.25 신탁통치때 식으로 한국을 다룬다잔아요.
이번엔 정말 민족주의 좀 해봣으면 합니다. 동네북 국가도 아니고. 불체자 단호히 쓸어내고
주변국에 확실히 줏대를 보이는 정치인이 나와서 국가를 다스렷으면 합니다.
이건 뭐.. 언론은 착한병 국민들에게 세뇌시키고, 한국인을 외국인 차별국가로 왜곡 떠벌리고,
방송에서 보이는건 불체자는=내국인이라 점점 칭하고.. 외국인비위맞춘다고 애국가 바꾸는 정책.
제덜 조상이 일제때 한국을 위해 걱정하고, 독립운동이나 해봤답니까
제덜 아버지 어머니가 허리띠 졸라매면서 경제일으켰답니까
제덜이 군대의 의무를 졌답니까/ IMF 국가위기시 나라에 금쪼가리 라도 내는 집단이었답니까
불체자(중화중국인,파키,방글라,나이지리아)들은 이나라 혜택에 무임승차하여 자신들의 권리만을
누리려는 나쁘게 말하면 기생충입니다.
가뜩이나 조용히 돈벌고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국민 의식에 맞추지 못하고 후진국 의식으로 이땅에서
와서 지능,흉악범죄의 대표주자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차별국가가 아닙니다. 프랑스 서래마을이 백개 들어와도 차이타 타운과
같지 않다는 겁니다. 이것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아닐까요.
백인들이라서 차별안한다 인종차별이라 그러는데. 그들은 벌써 의식구조가 선진국이고 그러니
대접을 받는 겁니다.제덜도 잘못하면 바로 추방당하더군요. 하다못해 뒤에서 까데도 일본인은
한국에 살면 그래도 한국 눈치는 보면서 행동하더군요.
선진국은 쓸데없는 동정은 하지 않습니다. 벌써 어설프게 동정해줘봐야 상대방도 망치고 자신도
망치는 경우를 알고 있는 겁니다. 그만한 의식과 격이 됫을때 선뜻 도와주곤 하죠.
필리핀 교민과 한국관광객이 필리핀 넘들에 의해서 한국인만 보면 경찰,공무원 사칭해서 엄청난
돈을 갈취하고, 삥뜯는 것을 방송으로도 봤을 겁니다. 명칭도 생겻데요 마사랍 코리안(맛있는 코리안)
단지 경제적으로 잘살고 못살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과거에 어려웠어도 이런 미개한 짓거리 문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계 아료로이하 필리핀화교들이 묵인하고, 정부에서 방치했다더군요.
그래서 화교들은 못건들이고, 일본인들은 워낙 일본정부나 외교부가 장챙겨주니, 함부러 못하고
한국만 삥뜯는답니다.
전 이런 불체자 방관 ,친밀도 높이기, 내국인 대접해주기. 이런 불체자자원봉사국가 정책을
저는 그렇게 봅니다. 불체자의 제일 많은 수가 중국인들이죠. 이들만을 용인해주고 혜택을
주기엔 너무 눈에띄죠. 동남아 불체자와 외국인으로 포장해서 그들 중국인들을을 한국내
정착시키기 것으로 보입니다.
동북공정,영토도발 하는 중국에 반비례하며 중국범죄 용인하기, 중국친밀도 높이기,중국불체자 유입 방치 이런거 보면 친중이긴 친중입니다.
현재 화교자본으로 짓고있는 차이나타운 건설을 저지하고
불체자 무대응,방관 정책을하는 정부에 강력히 항의해야합니다 

아수라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 봐도 이대로 무분별하게 다문화 추진하다가는
고위급관료들과 일부대기업들의 이익을 위해 대부분의 서민들이 어떤 희생을 강요당할지 무섭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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