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그렇죠
선거결과가 나왔네요. ㅊㅂ 들이 모 경제신문에서 시도하는 다른 쪽의 다문화(인종개량형)에 앞장서있죠. 정체성모를 외국출신을 의원에 선발해준 것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는 더더욱 다문화광풍에 나설겁니다. 며칠전에 외국인정책위에서 공약처럼 발표하고, 결혼외국인의 가족을 외노로 초빙한다는 새누리당의 공약을 며칠 후에 발표하고,
즉, 어떻든 51 : 49의 표대결 중에 단 8만표라도 독식하겠다는 정치적목적과, 이 나라를 다문화로 개조하려는 모언론사 사주의 결합이 앞으로 더 강화될겁니다. 올해 다문화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우리는 입을 막힐 겁니다.
참고로 ㅂㄱㄴ 씨, 5년전 대선경선 때 정책이 이미 불체자 합법화(입만열면 법치 운운했음에도 외국인은 예외) 가 들어있었습니다. (당시 경향신문보도), 이번 토론 보셨겠지만, 머리 빈 분 옆에 특수이익단체와 언론사와 재벌들의 입김을 통해 다문화가 아마 뭔지도 모르는 그 분은 다문화에 올인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작년 행시, 올해 7급면접 시험 프리젠테이션에 전부 다문화문제로 깔았다는 후문이 들리더군요. 심지어 국제결혼피해남성들의 경우까지 조롱하는 듯했다고 합니다.
노통시절의 질질짜는 인권드립을 넘어서서, 거대한 인종개량형의 가짜다문화의 판도라상자가 올해 열릴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