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기득권층에겐 다문화가 전혀 문제가 된지 않죠.

어차피 자신들의 세계와는 전혀 접촉될 게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득권층들에겐 다이아몬드형 사회보단 피라미드형 사회가 이상적이죠.

즉 밑바닥이 풍족해야 하기 때문에, 밑바닥을 형성해줄 못 사는 나라의 노동력을 끌어오는 거죠. 어차피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되면서 자신들 사회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그런 존재들이죠.

다문화가 왜 문제냐 하면 다문화 가정이 중상층 이상의 가정이 주류라면 모르지만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 약자들로 분류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가정의 자녀들 특히나 피부색까지 검으면 성장해 가면서 엄청남 괴리감을 느끼고 결국 사회에서 다시 하층민을 전전하겠죠.

부의 대물림 이건 우리 사회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대학의 다양한 입학제도, 로스쿨, 행정고시의 특채임용 증가 등 능력보다는 부모의 역량에 도움을 받는 제도들 이 모두가 같은 맥락입니다.

다문화란 건 그냥 보기 좋은 허울일뿐 피라미드형 사회 형성을 위해 밑바닥을 다지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문화 가정 특히나 동남아 계통의 엄마를 둔 자녀들이 커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거라고 봅니까. 저는 단언하건데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이아몬드형 사회 즉 중산층이 건전한 사회를 다문화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끌어들임으로서 피라미드형 사회로 내모는게 바로 기득권의 의도입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우리의 거대 양당인 새누리와 민주당은 기득권을 옹호하기 때문에 절대 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어쩔 수가 없음. 친일-보수-기득권 국가임. 웃긴건 멍청한 ㅅㅋ들이 없이 사는 주제에 기득권 편을 든다니까 - -;; ㅄ이 육갑떠는 격.

새누리가 진정한 보수였다면 철퇴를 들었겠지...그렇지만 결론은 학력위조 이쟈스민..
민주당이 새누리를 이기고자 했다면...철퇴를 들었곘지...그렇지만 침묵 또는 확대
안철수는 어때?...단 한마디 없었지...

모두 똑같은 새키들이지 머..안그런가요?

서민들은 죽어도 이새퀴들은 눈깜짝안할 놈들이니까...

선거때나 나와서 시장가서 떡볶이 쳐 먹는 사진이나 찍고..한심한거지..


이 나라는 자고로 국민들이 지켜온 나라임...
나라가 망해갈때 말이지..

그치만...다문화가 이 나라의 문화를 파먹어봐..
나라가 망해갈때...이 나라를 누가 지킬까?
다문화쓰레기들이???문화, 민족 정체성도 없는 쓰레기들이 과연..

이 나라는 망해가는 쪽으로 향해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이래서..나라 팔아먹는 넘들이 나오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