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구를 늘려야만 되는가 어떻게 늘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것인가? 어떻게 늘릴 것인가?
무엇보다 꼭 인구를 늘리는게 과연 좋은 것인가? 어떻게든 인구만 늘리면 만사 오케이인가?
여기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국민동의는 완전 배제된채
특히 정치 경제쪽 기득권자들과 정책입안 및 여론주도 엘리트 기득권들이 자국내 노동 인구를
반드시 늘려야 된다는 신앙심에 빠져있는 것 이것이 바로 지금 개한민국 다문화의 본질입니다.
결국 여기서 모든 문제가 파생되는 겁니다.
한마디로 그 어떤 심도있는 논의나 철학,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다문화인지가 빠져있으니까
지금 개한민국 다문화는 (양극화 심화 및 온갖 범죄 폭증으로) 완전한 자국 서민 말살정책으로 변질돼
오히려 자국민 출산율을 더 저하시키거나 증가되지 못하게 만들고 오히려 xx자만 계속 늘리는 데
일조하는 등의 부작용과 국민 분열만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개한민국 다문화 구성을 보십시오. 99%가 중국인 조선족 포함해서 제3세계 저질 저급 노동자들과
그나라 하층민들과의 매매혼으로 구성돼 있고 이는 다문화를 추진한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니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다문화 추진세력들과 이로 인한 수혜자들 그리고 피해자들을 보십시오. 그럼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다문화란게 과연 누굴 위한 것이고 누구에겐 해악이 되는지 명확히 드러납니다.
즉 다문화 추진세력들은 한마디로 직간접 이해 당사자란 사실을 알 수 있고 기득권자라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저들은 직접 수해를 보기도 하고 이들과 이들 자녀 대부분은 좋은 직장, 좋은 집, 좋은 환경, 좋은 지역에서
혹은 선진국 조기 유학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저 외노자 외국인들과
전혀 동떨어진 곳에서 어느 곳에서조차 맞닥뜨릴일 없이 안전한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들과 온몸으로 부딪치며 부데끼며 경쟁하며 때론 범죄피해를 당하며 살아가는 건 바로 이 다문화에
아무런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고있고 대변하는 어느 언론이나 시민단체 하나 없는 대다수 서민과 그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