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인이시네
좀 위험한 발상이네요 인종간의 우열을 따진다니
나중에 백인들이 와서 님한테 모욕적인 언사하고 괴롭혀도
다~ 님이 열등해서 그런거니 이해하세요

좌파들이 이런소리 많이 하시던데요 가생이에도 있더만요 대표로 내셔널헬쓰님

뭔 말만 하면 좌파? 좌파소리 수꼴소리 하실라면 정게로...

저도 다문화에 대하여 찬성하는 편이 아니지만...

지나가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글에 한마디 남깁니다.

마치 70여년전 히틀러가 "아리안(고귀한)민족" 이라는 실체가 모호한 민족적 개념을 도입하고 나치가
주장하는 이상적인 아리안족의 골격, 혈통, 체격 등을 규격화하여 개르만족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과시
하려던 "나치즘"의 부활을 보는듯 하군요.

나치는 아리안족>>비슷한 혈통의 유럽인>>>그 밖에 열등민족>>>>인간이 아닌 민족 등등으로 구분...
결과적으로 유대인은 600만명 이상이 학살되었고, 유럽 각지에 흩어져 살던 집시들은 그 숫자가 집계도
안되고 있으며, 수용소에 살아남은 남녀(어린이 포함)집시들은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盧운지랑께님....
저도 같은 한민족이니 님이 한민족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가지는것에 대하여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 말씀대로 한민족은 동남아 인종보다 얼마나 우수합니까?... 선천적으로 우수합니까?
그러면 한민족의 유전적 우수성의 과학적 근거는?...

70여년전 히틀러의 극단적 민족주의 망상도 출발은 비슷했습니다. 그의 망상으로 무고한 인명이 4000만이
죽어야 했고 그 중에 4~500만은 그가 그토록 사랑하던 고귀한 개르만족 이었다는 걸 잊지 마십시요.

저도 물론 주변국과 영토문제등 역사적인 이슈가 걸리면 화김에 짱개니, 쪽발이니 같은 말이 서슴치 않게
나옵니다만... 님의 생각은 감히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시말씀 드리지만...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으나 자부심은 자부심으로 끝나야지 다른
민족을 기생충으로 비하하면서 인간 이하로 내려야 우리가 우수한 민족이 되는건 아닙니다.

그렇군요.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하지만 제 생각은 이미 굳어졌기 때문에
뭐라 하셔도 제 생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른 인종에 대한 거부감은 이해하지만 동남아인종은 열등하다라는 건 동감할 수 없습니다.

그저 처한 환경의 차이에 의해 인종별 산업화,민주화의 영향으로 처한 입장이 다를 뿐입니다.

동남아인종은 열등하다라는 명제를 받아들이면
과거 일본이 주장한 조선인은 열등하다는 것도 인정하는 겁니다.
잘사는 인종은 못사는 인종을 보고 열등하다며 멸시해도 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거에요.

지나친 민족주의는 정신건강을 해칩니다.

나도  다문화는  반대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중  한민족을  순수혈통만 너무 강조 한다는 것이지요
세계의  보편화정신을 받아들일수있다면  우리 국민들이  외국에서도  테러를 당하지 않겠죠
보편화의  정신에  인종차별주의 적인  의식은  국민들을 더 병들게 합니다  결국 갈라파고스보다 더한
세계의  왕따가 되겠죠
지금 문제점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더이상의  차별이 없어야 자국민도 외국인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보겠죠

종북보다 현실에서 민족을 완전히 말살시키고 있는 종동남아 종짱개를 척결해야 한다.

저도 다문화에 대하여 좋은 현상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님의 편집증적인 집착은 좀 과하다
생각합니다... 이런말 한다고 저한테 욕해도 좋습니다만...

다문화에 대하여 님이 올리신 수많은 글 중에 굉장한 분노가 느껴지던데...
자격이 될지 모르지만 진심으로 충고의 말씀을 드리자면... 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정신과
진료를 받아 보심이 어떠하실지...!!!

허탈하구만..아래도 영국 수도 런던이 인구역전이란 기가막힌 일을 당했구만..이 사람들은 아마 이 나라라 저리 되도 이런 소리할 듯..뭐.. 과한거 좋아허네..쩝.. 외노자에 일거리 빼앗긴 50대 막노동군이 작년 겨울 중랑천 다리위에서 시멘트 바닥으로 몸을 던져 xx했다는 기사가 이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보다. 그런 류의 뉴스..비록 신문 귀퉁이에 나오지만 끊이지 않고 나오는데...내 배부르면 다인가?

개념없는글이네 2초랑다를게머임?

윗분들 두 의견 모두 일리 있습니다만
허나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지금의 무분별한 외노자 유입의 폐해가 심각하다는쪽입니다.
익히 말하지 않아도, 다문화(?) 불법이건 합법이건 조선족,동남아 외노자들은 자신들의 철저한 이익을 위해서 유입되는 쪽이죠.
그들이 위안부문제나,일제식민지 시절 겪었던 역사를 함께 아파하며 분노에 공감할까요?
고생해서 이룬 이나라의 기반을 아무 대가없이 누리게 싫은점, 외화 송금,전염병등 가장큰 거부감이구요.
그뿐만이 아닌 자국민의 노동기회와 임금동결등 파생되는 유.무형의 경제적 권리를 빼앗기는 현상때문이죠.
그리고, 강력범죄. 나라도 좁은땅덩어리인데, 어느쪽을 보더라도 다문화 좋은점은 없네요.
마지막으로 뻔히 다 아는 사실이지만 "  누굴 위해서? " 라는 의문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정책과 밀려드는 조선족과 동남아인들, 짱깨들을 보면서
위기감이 들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 글 또한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미 우리 핏줄에도 이민족의 DNA가 코딱지만큼은 흐르고 있다는걸 모르시는건가요.
이민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나 쉽게 국가와 민족에 대한 고민없이 받고 있다는 것이 문제일뿐
이렇게 이민 받는 것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은 오히려 저와 같이 생산적 비판을 하는 사람들까지
님같은 인종내지는 민족차별주의자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님같은 사람들도 참 위험한 사람입니다.

참나..말하는 꼬라지가..
진보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  시멘트  부으셨군요

읽다보니..참으로 착한 척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세계 IQ순위는 누가 조사했을까요? 필리핀이 꼴찌로 나왔다죠? 그런 순위는 왜 조사하는거고
미국에도 조상 위로 몇대까지 백인이면 순수 백인으로 인정해줍니다..
얼마전에 제 작년인가요? G20회의 홍보 동영상이라고 올린 게시물이 있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외국 정상들에게 보여주는 영상인데..거기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한국인의 DNA가 이런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었다 어쩌구 저쩌구.."

여러분이 속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인종차별하는 나라가 아녜요..확실합니다...다만, 빈부차별은 좀 하겠죠...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월드컵이나 올림픽때에는 한국민의 우수성을 내세워 국민을 하나로 모으려하고..
그외적으로는 피를 섞게하려는 다문화로 선동하고..

한마디로 한심한 일이죠...필요할때에는 한국인의 DNA우수성 어쩌고..
또 필요할 때에는 다문화해야하고..

하튼,,앞뒤가 안 맞는 정책임에는 분명하죠..

그리고,,다문화? 우리나라의 고유 문화가 있는데..무슨 다문화입니까..
말부터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예전 미래학자가 예측했던 것이 지금 현실화되는 것처럼..
세계는 더욱 민족주의적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여러 글에서 보셨듯이..다문화의 실패로 각국들은 민족주의로 점점 방향을 더 틀테구요..

사실, 민족주의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꼭 민족주의가 나쁜 것처럼 선동해서
피를 섞게 만든 이전 정권들에 세뇌당해서는...슬프네요..

그때 그랬죠? 2002년 월드컵때도...외국기사를 인용하면서
우리나라 응원단이 뭉친 모습을 보고 민족주의 쩌는 대한민국이라고

그게 좋은 겁니다...우리나라 민족주의가 언제 다른 나라를 해한적이 있나요???

외국은 우리를 경계하는 것이고..
거기에 손발 맞춘 이전 정권에서 다문화에 문호를 활짝 열게된 거구..

하긴..대통령이 나서서 피섞는 것도 글로벌이라고 했으니..말 다했지..

인종에 차별을 두는 순간 그 나라는 어느 곳에서도 존중 받을 자격을 잃게 되는 겁니다.

핵심은 인종이 아닌 마음과 문화겠죠. 귀화에 대해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 다문화에 대한 문제발생을 해결하는 게 옳은 거지, 무조건 인종,피부색으로 차별하는 발상은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건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지, 단순히 피부색 다른 사람이 한국국적을 취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혼혈로 태어난 아이에게 인종에 대한 "죄" 느끼게 한다면 그것만큼 역겨운 나라도 없을 겁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민족이라는 것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렇게 구체적일 수 없지만, 오랜동안 다른 지역 사람들이 섞이지 않고,
지역적, 역사적으로 문화의 동질성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이 지역 안에 살아온 사람들에 대해서
한민족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핵심은 민족의 고유한 성질이 아니라 동질성입니다.
민족의 고유한 성질이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의 활동하는 모습에 따라 민족성이 규정되는 것이지,
민족성에 따라 그들의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열을 피하고 결집을 바라는 민족주의자들은...
민족성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동질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인이나 다른 인종이 귀화해 한국인이 못될 것도 없고,
그들을 한민족이라고 부르지 못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얼마나 동질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해야죠.

귀화하더라도,
문화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고 하고,
사회의 참 된 구성원이 되고자 하고, 또한 법적으로도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자 하고...
서로 어울려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이것으로 바로 미래의 동질성을 더욱 공공히 하게 될 것이며...
문화의 고착성에서 벗어나 더욱 자유롭게 발전되어 문화강국으로 자리 잡을 계기도 될 것 입니다.

민족성과 동질성을 동일 시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생입니다.

국가, 국민, 민족, 문화 등의 발전을 꽤하고자 한다면... 보다 큰 시각에서
동질성을 찾고, 또 융합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다문화를 혐오하고 무조건 배척하자는 입장은 아니지만,

한국인은 한국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건 당연.

제일 어이없는게 외노자가 임금을 국내 노동자와 같이 받겠다고 시위하는거.. 솔직히 자기 나라가면 몇 배의 가치를 하는 원화를 국내 노동자와 같게 달라고?

한국 사람들이 외노자 고용하는 건 좀 더 저렴한 비용때문 아님?

담양 사는 친구가 요즘은 혼혈아가 한국인인 아이 숫자를 압도한다고 하네요.

윗분이 민족성과 동질성을 동일시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하셨는데(그 말에는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정체성 강한 사회에서는 다문화를 추진하는게 반발이 많이 일어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책을 앞뒤안재고 다문화 추진하다간 우리 터전마저 뺏길 것 같다는 우려가 되네요.
가뜩이나 출산율도 최저인 마당에.

다문화 특혜법만 봐도 그래요.

대체 누구를 위한 다문화인가..

동남아서남아 인종 비하는 반대하지만 지금 이 나라에서 시행되고있는 외노자 외국인 관련 자국민 역차별이 바뀌지않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민족주의는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다른민족을 비하하는것은 문제가 되겠죠 무분별한 후진국외국인의 쪽수 불리기식 인구증가정책은 한국이라는 국가의 망조의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동감합니다

조상중에 중국인, 북방민족, 일본인의 피가 섞인사람은 사형하는 법을 만든다면 찬성입니다.
한 5000만명정도는 죽겠네요

외국 나가서 동양인이라던지 한국인이라고 한번 대차게 당해봐야..
어느 민족이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인간 나쁜인간 구별 먼저 하심이...
한국인 이라도 상종못할 인간 득실 거리는데

동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내 외국인(혼혈 포함) 수가 140만을 넘어서고 있는데 이것을 ㄱ ㅡ대로 방치해둔다면 자국 자본의 후진국으로의 유출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적 문제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민족주의자를 코스프레한 외국인에 혐오감을가진 사회하층민

어그로끄는 관심종자네.. 먹이를 주지 마세요

다문화.다인종 관련된 기사를 읽다보면....X짜증이 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