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생긴 것도 거의 같아서 한국인이 구분하는 건 불가능한데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는게 하는 짓도 비슷,,,
요즘 뉴스를 보셨다면 인도 수도 한복판 그것도 대중 교통수단인 버스안에서
벌어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실텐데
이게 절대 남일 같지 않은게 이미 이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한 98년부터
국내에도 방글라나 파키인들에 의한 여성 납치 집단 강간 사건이 여러번 있어왔고
피해자가 xx한 사건도 있고 이들의 (한국내) 미성년자 및 아동 성매매 강간 사건도 심심치 않게
벌어 지고 있는데 다만 지금도 그렇지만 이들 외노자들의 끔찍한 범죄는 여간해선
우리나라 주요 방송과 언론에선 다루지 조차 않고 있죠. 이게 바로 개한민국 개문화의 현실
다문화가 아니라 개문화인게 딱 길거리 개들의 문화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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