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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5 02:33
[다문화] 제가 질문을 피한다니요?(재질문)
 글쓴이 : 졸라걸
조회 : 1,389  

저는 계속 답변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부분을 제가 답변을 회피햇다는 건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팩트 위반에 대한 설명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외노자  데려오는데  태클클 걸지말라는 태도가 틀렷다? 초심을 잃었다?
그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지금도 인력부족으로  외노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에 틀렷다? 근거가 뭐죠?그리고 님들이 말하시는 국내 일종은 어떤 직종을 말씀하고 계신건가요?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화이트칼라 아니면 블루직종?외노자 유입이 왜 내수시장을 좁게 만들죠?생활키피 얘기하셧는데,
내국인 눈높이에 알맞는 기초 토대가 없는  기업은 쌔버린게 현세상입니다..
불가피하게 외노자가 유입되는거고요..
외노자가  노동하는 기간 동안에 국내에서 소비하져 어디서소비합니까?
다른 이유도 아닌,노동 불안정을 이유로 경제적으로 자율적 통폐합이 되는 나라가 어디있지요?
영세업체의 통폐합은 파이만 커질뿐입니다..
영세의 도산은 중산층의 붕괴를 가지고올 뿐입니다..(노동에 국한되어 통폐합 운운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내수불황의 원인이 왜 외노자에게 있죠? 원인을 헛다리 짚으시는데 외노자는 자국민이 기피하는 일종에
취직해 이익을 얻고 그리고 외노자에게 임금을 주는 산업은 또 다른 이익을 창출하며,외노자는
국내노동 기간동안 소비를 통해 내수를 진작시키는데 말입니다..
외노자가 자국인의 노동을 어느 영역에서 침투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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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걸 13-01-05 02:37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어물쩍 넘어가는 듯한 답변은 사절입니다.
동동주 13-01-05 06:48
   
국내에 일하러 오는 외국애들 입고 먹고 자는 것은 중소기업에서 모두 다 해결해 줍니다
그래서 이런거 다 합치면 국내인 쓰는 것 보다 돈이 더 나간다고 해서
중소기업에서 말들이 많아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돈은 없으며 자기 나라에 자기 가족이 있기 때문에
국내 소비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동동주 13-01-05 06:50
   
즉 일본 처럼 입고 먹고 자고 하는 것을 외국인 스스로 해결하게끔 법적 제도화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일본 처럼 해야 졸라걸님이 이야기 하는 국내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동주 13-01-05 06:54
   
중소기업 이야기를 하셨는데 중소기업 환경과 기업제도 개선만 해도 국내인들 들어 옵니다
제가 중소기업 다니면서 이러한 것은 개선하자 이렇게 이야기 해도 돈들어 간다고 안하는 것이
태반이고 무조건적인 근로자들의 희생만 강조합니다 이런 상황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국내인이 하지 않으니 외국애들 쓰는 것 아니냐라고 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10년 지나면 전부 외국인 써야 합니다
동동주 13-01-05 06:57
   
다음은 취업 부분인데 제가 기술직은 그래도 국내인으로 쓰자 라고 건의를 했습니다만
기업 입장에서는 안된다라는 답변뿐 외국애들 있는데 왜 국내인 쓰냐는 것이죠
즉 기술직도 머지 않아 외국애들이 꿰찰날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최장 10년까지 국내 기업에서
일 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애들 가르치고 10년 지나 갈때즈음 또 외국애들 가르치고 하면 되니까요
동동주 13-01-05 07:01
   
졸라걸님의 글에 여러분이 답글 달았지만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 들여놓고도 관리가 안되니 관리 할 수 있을 만큼만 국내인 일자리 뺏지 않을 만큼만 받자는 것이고
즉 대만 싱가폴 일본 등등 다른 나라에서 하는 것 만큼만 외국인 근로자들을 법적으로 규제하자는 거죠
그리고 다문화라고 해도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 결혼을 따로 구분지어 생각하자는 것이구요
동동주 13-01-05 07:07
   
그리고 취업 목적인 아닌 국적을 따기 위해 들어오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같은
다른 나라에서도 자국 여성 보호를 위해 취업 비자를 내주지 않는 나라들이 있는데
이것도 우리가 해야할 필요성이 있구요 전에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외국인 범죄가 이미
국내 법죄 건수와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적은데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범죄의 반이 거의 대부분이 성폭력 강간등이라고 합니다
외국애들 들어오자 마자 저한테 물어보는게 섹스 어디가야 돈주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네요
이것이 설마 좋은 현상이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동동주 13-01-05 07:15
   
졸라걸님의 뭔가 중소기업 문제에 대해서 박식한 듯이 이야기 하지만
정작 중소기업이 어떤 상태인지 어떠한 상황인지는 전혀 인지가 안되어 있는 듯 합니다
즉 주변에서 카더라라는 말만 듣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고
외국 근로자들과 직접 부딪혀가며 일하는 입장이라면 이런 글은 못 쓸듯 합니다
mymiky 13-01-05 07:41
   
이분은 중소기업 사장 자식인듯 ㅋㅋㅋ 부족할게 없으신 분이라  외국인하고 부딪칠 일이 없어서, 현실파악이 안되던가 뭐랄까? 또는, 본인이 직접 조선족이나 외국인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뭔가 자기 변호를 보는듯한...

난 왜 계속 이분을 보면, 마리 앙투아네트가 생각날까-.-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 그랬던,,,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 아는만큼 세상이 보인다고

계속 원론적인 내용을 지금 몇번째 되풀이하는 중이신지?

남들이 이야기 하면, 좀 들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과연? 이해력이 낮는건지.
자기 똥고집이 센건지... ㅋㅋㅋ 이론은 지 잘란듯 빠삭한데, 현실에 무지하면 딱 이런 유형의 사람이 나옴.
초안 13-01-05 07:53
   
외노자가 필요하면  동남아로 가서 공장차리는것이 더 서로에게 좋지 않겠냐?

한심한 쉐캬~~~~~
     
초안 13-01-05 08:04
   
http://v.youku.com/v_show/id_XMzAxOTE5NzM2.html


이동영상에 너가 원하는 답변이 있으니 쳐봐라~!
한심한 쉐캬~~~~
81mOP 13-01-05 08:34
   
헐...똑같은 말만 되풀이....
님 처럼 생각하는 것이 왜 잘 못돼었는지 댓글까지 여러분드이 달았구만...헐...
거기다 댓글을 달아 놓으면 짤막한 한줄글에 댓글에 대한 반론이나 내용은 없고
또다시 질문....
뭐하자는 건지...윗글의 질문 내용에 대한 댓글들이 아래에도 많이 있던데...
그런 댓글은 싹무시하고 논점을 일탈해서 질문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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