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년들이 시집 안오려고해서 혼자 사는것만도 억울할텐데 다문화의 원흉으로 매도하시면 농촌 총각들이 너무 불쌍해집니다..ㅠ.ㅠ

농촌총각이 왜 장가를 못가고 30넘어 40이 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노총각으로 있을까요?

다문화를 그냥 농촌총각이 원흉이 아니라 저는 이시대의 가장큰 피해자들 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어느 남자가 말도 안통하는 여자들을 돈주고 사오다싶이해서 결혼을 하겠습니까.

뭘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현실의 문제인것이죠.  그리고 제가 노총각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농촌총각이 외국인 여자를 신부로 맞아들이는 비율이 높아서 그렇지 절대수치로 보면 도시지역의 저소득

3d업종 종사자의 외국인 여자와 혼인하는 경우가 훨씬 높습니다. 

뭐 논점일탈이긴 하지만 한국 가임여성의 십퍼센트가 환락가에서 종사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

남편 모르게 도우미짓거리 하는 한국여자 보다 말은 서투르고 애들 모양이 몽골리안이 아니다 뿐이지

외국마누라가 어떤면에선 개인적 선택으로 나은 선택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대단한 인종이라고 남미 메스티조들도 동양인 이민자 자식들 앞에서 손가락으로 눈째진 시늉내는

행동폭력에 시달리는 처지에 인종적 순수성 운운해야 되는건지 저는 요령부득이네요.

둘이 진지하게 연애도하고사랑도했다면 모를까 돈주고 못사는나라 여자 사오는 매매혼을 두둔할사람은 없죠

글보다 보면 매매혼 매매혼그러는데 막말로 방식만 다를뿐이지
우리나라 남자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들도 매매혼이나 다름없죠머
사랑은 다른 놈이랑 겪하게하고 결혼은 돈있는놈이랑하고ᆢ

다문화의 본격 시작은 김대중 정권부터이죠
그 이전에는 단순히 혼혈아라던지 국제결혼이였는데
김대중 정권과 486들이 '다문화'라 명칭을 붙여 하나의 세력화 했죠..
그 배후에는 IMF 관리 체재에 들어간 한국에 대해
신자유주의 일환으로 민족주의를 해체하라는 서방의 권고·지시가 있었겠고.

ㅎㅎㅎ.. 쿤타킨테의 뿌리가 생각납니다

농촌 사는 사람들 두 번 죽이는 글이라고 봐요. 원흉...

그 사람들은 우리민족 통째로 죽일 존재들입니다.

아래 제 글에도 썼지만 다문화 혼인자들의 한국인 사망율이 0.9%에 육박합니다.
한국남자 50대 사망율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다문화가정 한국인 평균연령은 30~40대인데도 말이죠.

예전에 일부 다문화로 시집온 여성들이 남편이나 시어머니 밥에 어느농도의 독극물을 넣어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간이나 신장손상으로 죽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한국인 사망율이 저렇게 높은 걸로 볼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다문화가정 한국인 사망율이 그렇게 높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전체 다문화가정의 농어업 종사자 비율은 최근엔 7%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0년 농어업종사자 혼인중에 다문화혼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34%라는 군요.
즉 2010년에 결혼한 농어업종사자혼인중 1/3은 다문화혼인이고 2/3는 한국인간의 혼인이라는 것이죠.
http://www.krei.re.kr/kor/issue/quick_view.php?reportid=PRN007&rclass=j&keyword=%B3%F3%C1%A4%C6%F7%C4%BF%BD%BA

2008년 전체다문화혼인중에 농어업종사자비율은 8%였군요.
나머지 92%는 농어업종사자가 아닌 다른 업종종사자와의 혼인인 것이죠.
http://itsgoogle.com/board/read.php?np=2&pid=122593&uid=5141314

돈없으면 애낳기힘든세상에서 더부유한남자에게 시집가는건 생존본능이죠 그럼 외 많은이가돈이없고 많은이는 물쓴듯하는지 고민해보삼

욕심을 본능이라...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아님??

다문화는 절대 반댑니다. 남아선호사상극복의 묘책을 좀더 탐색해야하고 다문화로 성비불균형해소 해법은 이제 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