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한국뿐만이 아니죠.. 다들 잘못아시는게.. 한국은 인종적 차별편견이 크게 심한나라가 아니에요. 당장 미국만해도 흑인,백인간 결혼 아직까지 거의 없습니다. 가족중에 그런 경우가 생기면 아예 백인사회에서 벗어나야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하물며 백인,흑인 거주지역까지 따로있는 미국입니다. 유럽은 말 않죠. 대놓고 스킨헤드니 뭐니 돌아다니는 판에. 호주만해도 길가다가 햄버거먹던 돼지 백인누나가 퍼킹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쳐다보니까 암말안하죠..;; 인종법 걸리면 귀찮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댔지만 쩄든 결론은 유럽이나 미국등등은 인종법까지 생길정도로 인종차별이 편견을 넘어서는 수준이란거죠. 그리고 외부민족들이 서서히 유입된 유럽이나 미국도 저정도인데 한국의 속도라면.. 조만간 반감의 크기는 상상초월이겠구요. 보통 앞서 말한 국가들의 슬럼가를 이루는 자들이 대개 제3세계출신 유입민들이기 때문에.. 님의 예상이 맞을겁니다. 특히 그쪽 중에서도 베트남 비롯한 동남아계는 왠만하면 피하거든요. 걔네는 겁이없어서..;; 근데 우리가 지금 받아들이는 계열이 주로 어디일까요.;; 에휴.. 호주는 저녁 6시되면 길거리 아무도 없습니다. 가게도 문 다 닫구요. 특히 베트남계랑 눈마주쳐서 시비붙으면 목숨 없는거라고 봐야죠.
아마 글쓴분은 자국민 저소득층까지 겨냥한 말은 아닐겁니다. 대부분의 다문화 반대자들처럼 인력문제라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의 아이들 혹은 그저 개념없이 일안하는 인간들등 인적자원이 그렇게 남아도는데 왜 굳이 제3세계외국인들로 덧쒸우려냐는 거겠죠. 어차피 둘다 범죄자 발생 확률이 크고 교육지원등의 막대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후자가 아닌 전자에 투자를 해야죠. 무엇보다 자국민 저소득층과 외국유입 저소득층은 결정적 차이가 있잖아요. 자기가족이 죄짓는 것과 손님이 죄짓는건 틀립니다. 어떻게서든 후자는 더욱더 혹독한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더욱더 사회불만세력이 될 가능성이 크죠. 이건 인식개선 문제가 아니라 인간본성문제라 노력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봅니다. 인식개선이라면 유럽이나 호주, 미국쪽이 더 확실할텐데 그런 곳들에서마저 심심하면 터지는게 인종법관련, 이민자관련 소송이니까요. 자국민 저소득층도 감당못하는 판에 제3세계 유입민들을 프로젝트성 국가사업으로 유치하는건 진심 모순적인듯...
그 대단하고 첨단을 달리는 미국이 여권을 쓸때 백인 흑인 가려 씁니다. 진짜 겉모습은 완전 백인인데.... 본인조차도 스스로가 백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이 백인 여권 썼다가 증조 할머니인가가 유색인종이라고 여권위조로 경찰서에 잡혀가는 곳이 바로 미국이에요. 그런데도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해요? 풉......
윗분들 말씀대로 우리나란 전통이 있어서(과거 건국이념 홍익인간)뭐 이런거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차별이나 특별히 사람을 괴롭히거나 하질 않습니다. 옆동네 왜놈들한테서 최근 옮아와서리 이지메같은게
생기긴 했지만, 근데 언론에서 이상하게 기자놈들 밥벌어먹으려니 내보낼게 없어서 그런것만 부각시켜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나라 정체성 파괴범들!
통일의 명분 제거범들!
국가의 단결력 저해범들!
쩡개의 동북공정에 절대적으로 득이 되는 반역자들!
왜놈들의 임나니뽕부설에 절대적으로 득이 되는 반역자들!
국사 교육을 허술하게 하는 역사관 파괴범들!
더 많은 외래종을 불러들이는 앞잡이들! 이 것들 때문에 삼숑의 천만 외래종 수입은 힘을 받는다.
외래종 불러 서민 생활 파탄 시키는 다무놔의 핑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