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박근혜 김종훈 수입의 공통점.
분명히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위험성을 감수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해명없음..
도대체 왜 궂이? 에 대한 답은 없고, 위험성이 없을꺼야!! 라는 말만 반복..
그간 경력과 오늘자 기사에서도 봣듯이 위험성은 높아지는데, 위험성을 상쇄할
이익은 부족한 상황..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란 정도로는 당연히 부족함..
찬성측은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김종훈을 영웅으로 포장하려 노력하지만,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싸구려 상술에 속지 말고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함..
그리고 사안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새누리당이 절대 보수당이 아님은 확실해졋음..
다문화관련 반대자들은 새누리당은 절대로 뽑지 말기바람..
새누리당의 다문화 관련 방향성은 크게 두가지임..
위로는 검은머리 외국인(김종훈)수입.
아래로는 외국인 노동자(이자스민)수입.
대한민국 보수는 없고 자본주의 보수만 있는게
현재 대한민국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