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3-12 12:26
[기타] 만주어 (영화 최종 병기활 편집)
 글쓴이 : 단군예맥
조회 : 4,439  



유튜뷰 영상 추천 놀러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3-03-12 12:36
   
중국인들 의외로 최종병기 활 별로 싫어하진 않던데요 ㅋㅋㅋ
오히려, 아주 실감나는 원래 만주족을 표현했다고 오히려 좋아하던데;;;

자기들 중국드라마상에 만주족들은 아주 예의바르고, 유교풍습에 교양있고, 멋진 모습만 나오는데
최종병기 활에선 아주, 원시 오랑캐 모습 그대로 나온다고ㅋㅋㅋ 오히려 좋아함.
더구나, 조선이 개발리는거 나오니.. 썩 싫어할 필요를 못 느끼는듯-.-

만주족과 한족은 전혀 별개의 민족이 맞긴 하지만, 현대 만주족들이 거의 한화되어버려서
한족과 통혼해서, 엄마나 할머니가 한족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만주어도 못하고, 한어쓰고..
만주족들이 400년동안이 아니라, 한 250년 정도 대륙을 지배했었는데
지금은, 안습으로 전락해버려, 한족들은 만주족 민족주의는 그다지 걱정도 안함..;;;
     
mymiky 13-03-12 12:39
   
참고로, 3월 23일 jtbc에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배경도 병자호란임.
인조랑 소용 조씨가 주인공인데, 거기서도 만주어 조금 나올꺼라고 알고 있어요.
혹시, 만주어에 관심 있으시면 보시라구요 ㅋㅋㅋ

동영상 들어가봤더니, 소개글에 할아버지가 만주지방 출생이시면, 조선족분이신가요?
          
단군예맥 13-03-12 12:43
   
ㄴ 저는 고려인-만주인 입니다 ^^
               
mymiky 13-03-12 12:46
   
고려인이면, 구 소련지역 한인동포?
                    
단군예맥 13-03-12 12:49
   
저희 할어버지는 만주족-나나이계통이에요
                         
mymiky 13-03-12 12:54
   
헐  놀라워라~ 그럼 할아버지가 만주 나나인이고, 할머니가 조선인?
뭔가 굉장히 특이하고 사연많은 집안내력을 지니셨군요 ㅋㅋㅋ
중국이나 북한이 아니라, 어떻게 남쪽으로 와서 정착한건가요?
               
엑스퍼트 13-03-12 13:06
   
그 말씀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만나서 반갑습니다.

지금 한국에는 개같은 조선족이 마구마구 들어와서 기생하고 있는데
조선족은 다 추방해야하고 한국이 정말로 받아들여야할 동포가 바로
고려인과 만주족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다만 지금 중국에서 만주족인게 들통나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할수도 있는데 지금 계신 곳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단군예맥 13-03-12 13:13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거주 하고 있어요 ^^
                         
mymiky 13-03-12 13:17
   
국적이 한국? 중국?
언제 시간나면, 집안이야기 좀 써보세요
근현대사가 다 들어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mymiky 13-03-12 13:14
   
조선족과 만주족은 중국인이고,
고려인은 러시아인임..

한국이 주제넘게 받아들이고 어쩌고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오지랍이 과함..;;;

중국에서 만주족인게 들통나도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지요-.-;
독립운동 하는게 아니라면..)
중국에는 천만명의 만주족들이 살고 있어요.

가생이에 조선족들이랑 외국인도 많이 들어온다는건 알았지만..
만주 혼혈인까지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에 딱 한번 진짜 만주 중국인이 가생이 왔다가 고구려 배틀붙고
나가떨어진 적이 한번 있긴 했지요 ㅋㅋㅋ
첨엔 모자란 한국어로 지껄이다가 안되겠다 싶었던지.
중국어로 욕만 잔뜩 적고간 나쁜ㅅㄲ.
아. 물론 만주족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굿잡스 13-03-12 13:20
   
뭐 나라라는건 시대마다 변화하는 것이니.

그래도 민족이란 그 정체성을 자각하고 잃지 않는다면 시공에 상관 없는 거죠.(뒤늦게라도)

만주족 만큼 우리와 역사적 혈연적 문화적 친여성이 깊은 곳도 없으니.

(청왕조 당시에도 만주족은 엄격히 한족과 구분되는 이중적 정치 체계와

독립된 만주 문자를 사용하고 고유풍습을 지킨 왕조이니.

아예 청황제의 칙명에 의해 편찬된 만주원류고는 금나라가 신라 김씨

성에서 따온 왕조라고 박고 있고)
                         
단군예맥 13-03-12 13:25
   
고려인들은 한국인을 싫어하지 않아요.. 그리고 제 정체성이 한국인 라고 생각해요. 어릴때 부터 그러게 교육 받고 자라왔으니깐. 저희 할머니는 연해주에서 할아버지를 만나셨고 카자흐스탄으로 이주 당했어요 .현재 친적들은 사할린에 살고  저희 가족은 현재 한국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굿잡스 13-03-12 13:29
   
네. 비록 유대민족도 수많은 박해와 모진 세월속에서

세계에 흩어져 살아서도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잃지 않고

이후 미국이라는 초거대 제국을 움직이는 실질적 핵심 권력층으로 그리고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듯 우리 한민족도

남북한이 통일되어 통합 중심축이 되면 세계에 흩어져 있던 한민족이고

다시금 이전의 영광스러운 날이 올 것임.

저는 지금 북한이 위태 위태하긴 한데 조짐 자체가 끝물 징후가 보이네요.

북한 독재 김씨 일가의 수명이 진짜 얼마 안남은 느낌이.
                         
엑스퍼트 13-03-12 14:14
   
주제넘게 받아들이자말자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만주족이 국적은 중국일지라도 절대 섞일수도 없고 섞여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수민족들 탄압 중에서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게 만주족인데,
파룬궁 장기적출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그게 사실은 물타기일 가능성이 높고
만주족들이 중국공산당에 의해 생체장기적출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주족은 중국의 개공작질에 의해 중국역사에 편입된 것이지요. 한국 역사의 한 맥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절대 중국역사는 아닙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역사를 빼앗으려하는 것도 바로 그 맥락입니다. 한국과 만주족의 금나라, 청나라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바로 고구려역사입니다. 이 고구려역사가 한국역사로 계속 남아있으면 결국 중국입장에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유전적으로도 한반도인하고 만주족하고 가장 가깝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한자녀정책 이딴것도 풀어주면서 고의적으로 양산하는 생체병기 조선족이 우리동포가 아니라 만주족이야말로 우리 민족이다 라는 관점의 글이었으니 참고바라겠습니다.
굿잡스 13-03-12 13:25
   
현재 울 나라가 남북한 분단되어 지금까지도 대립 치고 받는 양상이라 만주 역사에 대한

직접적 체험적 거리감이 멀긴 한데 남북한이 통일되고 나면

만주가 우리와 지리적 문화적 혹은 혈연적으로 결코 먼 곳이 아닌 현실이 될 날이 올 것임.

그때 되면 만주에 대한 역사성에 대해 또다른 정립이 후대에 일어나겠죠.

(실제 우리 문명의 원류이며 뼈대가 된 곳도 다름 아닌 만주일대에서

수천년간을 향유하며 곤고히 뿌리내린 고조선 고구려(고려) 문명이니)
로엔그람 13-03-12 13:48
   
민족이란 개념은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자신이 속한 집단이 얼마나 인간의 가치를 위해 전진하는가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민족이란 개념에 함몰되어 인간답게 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죠
지금의 중국이 인간의가치를 위한 정치를 하고 노력한다면 한족이니 만주족이니 조선족이니 하는 민족개념을 들먹이는 일은 없겠죠 남북한도 같은 민족이지만 집단의 가치추구가 무엇이냐에 따라 이렇게 변질되는게 민족인데 민족개념을 넘어서는 인류의 정신적 진보는 요연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굿잡스 13-03-12 13:51
   
지금의 중국이 인간의가치를 위한 정치를 하고 노력한다면 한족이니 만주족이니 조선족이니 하는 민족개념을 들먹이는 일은 없겠죠 > ??

그래서 티벳은 승려들이 100명 넘게 분신을 하며 위구르 일대는 아에 짱국 공산당이

핵실험 장소로 소수민족 말살 마냥 방사능으로 죽게 만들고 내내 유혈 사태 낭자함?
     
굿잡스 13-03-12 13:54
   
인류의 보편적 가치의 추구와 증진에는 공감하지만 그럴수록 세계는 다원화 개인주의화

라는 색깔을 강조하는 이유가 뭐라 보임? 글구 그 개개인의 가치와 정체성 역시 중요하고

그것은 남이 간섭할 것도 내 스스로가 멸시하거나 지울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게 본질

임.

이처럼 개개인이 가진 정체성이 있듯 그 나라 그 개개인이 집단으로 형성하는 민족적

색채라는 것이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고.

왜 짱국은 없는 허구의 족명인 한족 어쩌고 까지 만들어서 소수민족의 정체성까지 흐리고

지우려 애썰까요??
          
굿잡스 13-03-12 14:07
   
결국 인류의 보편적 가치란 개개인의 가치와 민족적 색채를 상호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조화롭게 형성하고 공존공생하는 것이 보편적 가치이지 일방적으로 특정

색채를 지우려고 하거나 애써 허구의 족명을 만들어 일극 체재로 통합하려는 게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이념이 될수도 되어서도 안된다는 것임(이런 전제주의

제국주의 열강의 패권적 사고와 방식이 인류가 끊임없이 대립하고 홍역을 앓았던

이유임)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단색이 아니라 여러 색이 각자의 위치에서

조화롭게 피어 나기에 아름다운 것이죠>
로엔그람 13-03-12 15:12
   
단지 혈통적으로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한국인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한국인으로써 사는 것이 가치있기때문에 한국인으로 사는것이 의미가 있죠 그런 의미에서 철학 종교 윤리에 있어 민족개념은 필요가 없죠 자신이 그 가치를 내면화 하는 순간 온전히 체화 할수있죠
마치 고구려에 의미를 부여하고 고구려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굿잡스님처럼 누군가는 신라의 가치를 백제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유대인이 민족의 개념으로 유지되는것이 아니라 유대교라는 가치를 인정한 개인들의 집단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티벳문제는 티벳인들이 중국이 추구하는 가치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누구의 가치가 더 정의로운가 하는 것으로 우선 순위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굿잡스 13-03-12 21:09
   
그런 의미에서 철학 종교 윤리에 있어 민족개념은 필요가 없죠 >

세상은 단순히 철학 종교 윤리만이 존재하지않죠. 그게 현실임.(그것도 전체의

한부분이지 특정하나로 고집하는 자체는 우매하죠)

도리어 님은 특정 시각에 치우쳐 민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려하고 무존재처럼 애써 인

식하려 하는 군요.(전제는 마치 그럴싸하게 바른 소리를 가다 과정없이

결론은 어쩌고로)

저는 아래 글에도 고구려적 신라적 백제적 가치를 다 존중하고 그 나름의 의미가 있는

역사로 누누히 말합니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은 앞서도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같은 개념이 아니죠.

한민족 고조선 아래 분열된 나라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이니. 이들의 가치가 우리의

각 분자로서 형성된 사항이지 나누고 싸우고 할 비판이나 비난의 대상이 될 필요도

되어서도 안되죠.
     
굿잡스 13-03-12 21:14
   
있는 그대로 보세요.

현재 유럽의 통합이 님처럼 단순히 사탕발린 공자왈  맹자왈 같은 단순히 윤리적 종교적

어쩌고에서 통합이 되고 있는가요?  1, 2차대전의 패권적 투쟁과 치열한 갈등과 막대한

희생속에서 결국 나치처럼 유태인을 말살하고 혹은 게르만민족이 우월하고 앵글로 색슨이

세계를 어쩌고 이런게 아니라 북유럽등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덩치나 힘의 논리가 아니라

각자가 각자의 색깔과 그 하나의 가치와 민족성과 인종을 서로 현실 그대로 존중하고 인

정하는 밑바탕의 초석 위에 서로의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화합과 조화에서 나온 산물임.

단순히 뭔 나라 이상향의 천국 어쩌고 극락 어쩌고 하는 유토피아적 관념적 혹은 철학적

어쩌고가 아니라.
맘마밈아 13-03-12 16:38
   
한국전쟁때 모택동이 만주족하고 국민당 패잔병들 죽창쥐어주고 전쟁에 내몰았죠. 한국전쟁을 통해 장차 정적이 될수 있는 세력을 싸그리 몰아죽인거지요.
맘마밈아 13-03-12 16:39
   
그리고 만주족이나 섬나라 왜족이나 우리입장에선 다 오랑캐고 원수 아닌가요. 특별히 만주족에 친연성을 느낄이유는 없어보입니다만...
맘마밈아 13-03-12 16:40
   
왜족이나 만주족이나 유전자 검사해보면 친척관계로 나오긴 하죠. 특히 왜족하고 친연성이 가장 높죠. 언어도 그러하고..
차한잔 13-03-12 17:28
   
만주족에 대하 잘아는게 없어서 할말이없네요

어쨌든 단군예맥님 환영합니다..

오신지 얼마나 되셨어여?ㅎㅎ

친구 많이 사귀시고 행복하셔용~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140
5079 [기타] 드디어 계정 삭제됬네요 (한국인 기원설 퍼트린 영상 (1) 단군예맥 03-22 1899
5078 [기타] 신라는 왜 흉노족의 후예라고 밝혔나 ? (1) 단군예맥 03-22 1790
5077 [북한] 북한과 굳이 통일하지 않아도 되지요. 그리고 북한에… (2) 개작두 03-22 2001
5076 [북한] 놀랄만한 한반도의 잠재력... (9) 도다리 03-21 3704
5075 [기타] 고려인의 음식에서 루스끼들의 음식으로 (2) 내셔널헬쓰 03-21 6931
5074 [베트남] 베트남정부는 몽족의 자치, 독립을 허하라 내셔널헬쓰 03-21 7310
5073 [기타] 신라 문무왕 비문의 미스터리 (신라는 흉노의 후예인… (1) 단군예맥 03-21 2311
5072 [다문화] 동 아게시판은 이제 다문화가 접수했네요 (9) 진정해 03-21 1605
5071 [다문화] 언어 차별 금지? 국어의 지위까지 달랑달랑. (18) 내셔널헬쓰 03-20 2730
5070 [일본] 세계네티즌들 "2020년 올림픽, 도쿄는 안돼!" (6) 굿잡스 03-20 3117
5069 [다문화] 다문화가정 정부 지원 1가구당 84만원...다문화가정(… (2) 곰돌이 03-20 2692
5068 [다문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 (4) 곰돌이 03-20 1728
5067 [기타] 한국 신화는 바이칼 기원이다 / 북방 부리야트 신화… (2) 단군예맥 03-19 3749
5066 [다문화] 경찰을 빵셔틀로 보는 나이질 압송 동영상 (5) 내셔널헬쓰 03-18 2882
5065 [기타] 근데 단편적 이미지로 너무 몰아가시는거 아닌가요 (7) 끄으랏차 03-18 1825
5064 [일본] 한국인 일본서 나가라 vs 당신이나 나가라 (20) 백발마귀 03-18 4297
5063 [기타] 조선시대 여성차별은 잘못된 상식 (45) 치면튄다 03-18 9136
5062 [다문화] 이슬람 (11) 백발마귀 03-17 1899
5061 [다문화] 이슬람화가 되면 남자들한테는 나쁠꺼 있나?? (19) 베르체니 03-17 3488
5060 [다문화] 우웬춘이라는 존재를 예언한 글이 가생이에... (6) 내셔널헬쓰 03-16 5533
5059 [다문화] 자기딸(5살)을 성폭행 고문하고 죽인 악슬람 (3) 내셔널헬쓰 03-16 5948
5058 [다문화] 오키나와독립당 홈페이지 (1) 내셔널헬쓰 03-16 2547
5057 [다문화] 개인적으로 다문화를 떠나서 느낌점은 .... (3) 모름 03-15 1853
5056 [다문화] 한국도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곰돌이 03-15 2977
5055 [일본] 일본이 한국 역사 날조한 영상 (제 계정에 영상 올… (3) 단군예맥 03-14 3487
5054 [일본] 일본 혐한이 올린 한국 역사 왜곡 영상 (모두 주목) (5) 단군예맥 03-14 3121
5053 [중국] 중국놈이 또 다시 한국인 동남아 또는 흑인 기원설 … (2) 단군예맥 03-14 3684
 <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