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자빠졌네 개중국 댓글알바야

뭐든지 개중국이 싫어하는 거, 개중국 반대로만 가면 된다.
개중국이 그렇게 하라고 국제사회에 시키지?
꺼지라 그래. 대만이 타이완이고 하면 타이완이라고 불러주면 되지
타이완 명칭을 왜 개중국이 간섭하냐
한국이야말로 짱깨들 중국이라고 부르면 안된다. 짱깨라고 하던지, 차이나라고 영어로 부르던지해야지.

ㅋㅋ 지금 무뇌충 때만이 하는 짓보면  차이니스 타이페이로 할만 하죠 ㅋㅋ

지들 제대로 명칭 불러 주는 나라에는 캐짓거리 대우하고

잽처럼 도리어 자신들 디스질 쳐하고 노예적으로 하는 나라에는

도리어 빨아 되는 무뇌충인데 잽처럼 그 수준에 맞게 해줘야 ㅋㅋ.

엑스퍼트 <--- 이분은 바보인증 하시는군 ㅋㅋㅋ
정체가 모호한데, 작성글을 보니 확실히 좀 수상하긴 하네요....
쓸데없이 나대지 마시고 찌그러져 계세요. 괜히 망신당하지 마시고....
그리고 제가 쓴 글들 전부 다 확인해보시면
당신이 주장하는 중국알바 이런 것과 무관하다는 것 잘 아실텐데....
어디서 분탕질이지?

도올의 강의를 들어보면 대만의 원주민들은 나라를 만든적이 없더군요
400년 동안 식민지 상태를 거치면서 일본이 통치한 50년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 때문에 일본에 대해 친밀하게 생각하는것은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개석 일당들에게 아직도 식민지 상태로 남아있다고 가정하면 더욱 일본에 대한 호의를 이해 할수 있을듯 합니다 우리가 대만을 중국의 일부라는 시각으로 보면 친일적인 대만이 이해가 안되겠지만 대만원주민 입장에서는 아직도 중국에의한 식민지상태라고 이해 한다면 우리가 대만을 비판적을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만은 그냥 대만일 뿐이죠 어떻게 보면 대만원주민들은 아직도 제대로 국가를 만든적이 없다는 것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드는군요 대만이 혐한으로 가는 이유는 어쩌면 대만 원주민의 독립에 대한 의지를 희석시키려는 국민당기득권세력의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대만원주민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그런데 대만에서 원주민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 줄 아세요?
겨우 3%입니다. 나머지 97%는 대부분 본성인과 외성인이구요.
대만인구구성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명청교체기에 대만으로 이주한 본성인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중국국민당세력인 외성인들이죠.
겨우 3%의 원주민의 입장에서 대만의 태도를 판단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명청교체기에 대만으로 이주한 본성인들도 원주민으로 이해하면 논리의 비약까지는 아닐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