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셐스고픈다문화
경찰에 신고된 수는 4~5만 정도, 하지만 신고가 안되는 이들까지 합하면 10만 이상으로 추정...
이 사람들 대체 어듸에 있는 것인가?
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죽어 널부러져 있다면, 철새인 독수리가 텃새로 자리
잡을 정도로 송장전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니지 않는가?
중공 조선족 오왠춘사태로 밝혀진 중국인들의 한국에서의 인육 불고기 패키지관
광..그것이 과연 헛소문인가?
중공 모택동이 자기 자식이 죽자, 한국인들을 저주하며 다 잡아 먹어버리라고 , 발악한 지 60년만에 대한민국은 중공 오랑캐들의 인육파티장이 되었다.
다문화 라는 미명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강간하고 도륙하고 껄어서 구워먹는 다문화....
지금도 중공, 일본의 개가 되어 동족을 잡아먹는 다문화정책.
대한민국의 미래는 파푸아뉴기니다.
대한민국을 파푸아뉴기니로 만드는 대는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국현, 리정희의 구분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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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어디 있었는데 못 찾겠음. 실수로 지웠을 수도 있고..
아무튼 최근 5년간인가 실종이 급증했음.
짱개들 인구 폭증의 결과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