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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1 20:44
[다문화] [다문화사역 목사와 통화] 다문화의 심각성을 알고 계시네요. 그리고 국적법 절대로 안된답니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488  

 글쓴이 - 산유화


다문화사역하고 계시는 전*  아****회 목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2년전에 다문화가정사역을 위해서...싱크대등 리모델링지원을 조금 한 교회입니다.]

다문화문제점을 세세히 말씀하시는데..정말...앞으로 한국의 양심있는 지식인이
일어나지 않으면 ,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핵폭탄을
안고 살 것이라고 합니다.

그분 말씀이 국적법이 통과되면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너무나 선심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보여주기식 정책말입니다.

그분깨서 다문화문제점에 대해서 저에게 분석자료를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앞으로 8년이내로 전북지역에서 낳는 아이들의 40%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초등학교 미취학아동이
23%정도, 중학교 미취학아동이 40%정도, 고등학교 미취학아동이
60%정도라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다문화가정에서 누리는 혜택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실로 엄청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차상위계층에서 누리지 못하는...아니 실로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있고.
그보다는 그들이 혜택으로 인하여 직업을 구할 생각을 안하고..
놀고 먹고 잇으며...한국을 돈으로 본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다문화의 심각성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분석자료를 만들어서 주시기로 했습니다.
 
실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아내들이 정보혜택으로 인하여...버스를 타고 다닐 생각을 아예 안하시고
무조건 택시타고 다니며...아이들을 업고 키울 생각을 안하고...호화스러운 유모차를
정보지원금으로 구입하고 과시하며 다닌답니다.
 
멍청한 기독교기관이 ywca에서는 자격도 안되는 ....영어 조금하는 동남아인들에게
영어교사랍시고...지원인원당  몇십만원의(두당)의 지원금을 주어서 영어를 가르치게 하는데,,
그들이 영어를 못가르치니까...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아 통탄할 일입니다.
 
 
아....정말...
 
앞으로 20%이상 외국인이 된다면...실로 끔찍합니다.

================
기준 - 앞으로 8년이내, 전북에서 낳는 아이들의 40퍼가 다문화 가정. 아니 이렇게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가 있나요? 다문화를 시도한 다른 나라 중에서 한국만큼 이렇게
폭발적으로 급속하게 다문화가 진행된 나라가 있나요? 제도적 부분은 이렇게 미비한데, 한국인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사람들의 불만을 억지로 틀어막고
이게 아름다운 다문화 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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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군 13-03-31 22:31
   
헐 전북의 40%가 동남아 애들이라...ㄷㄷ
BRITANNICA 13-04-01 02:09
   
다문화여성 자체가 전국에 14만명 정도이고 그 중에서 도시지역에 대다수 거주한다고 볼때 전북에서의 40%는 과장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간에 다문화라는 바이러스는 위험한 것이 틀림없지요
matklcha 13-04-01 08:33
   
이제, 다문화에대한 모략질은 그만하세요.
당신은 일본의재특회(우익단체)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대부분 다문화 여성들은 가난하고 나이들어 결혼할수없는 한국인 남편을 섬기고 살고있습니다.
다문화여성들은 공장에서 일하기도 하지만 힘든 농촌에서 일를 하면서 늙은 시부모나 병든 시부모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도움을 줄 능력이 없다면 격려하는 말한마디라도 하는것이 인간의도리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입니다.
     
mymiky 13-04-01 10:29
   
??
다문화 여성들은 시골에 산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다문화 결혼은 농촌같은 시골보다 도시에 더 많습니다.

다문화 여성들이 가난하고 나이많은 한국인 남편을 섬기고 사는 사람도 있고
가난하고, 나이많은 한국인 남편이 싫어 도망가는 경우도 있지요 ㅋㅋㅋ

다문화 여성들은 공장에서 일하기도 하고, 힘든 농촌에서 일을 하기도 하면서
늙은 시부모 모시고 사는 경우도 있고, 늙은 시부모 모시기 싫어 시어머니 밥에 독약을
타는 경우도 있지요;;;

그들은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제 스스로 잘 살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기도 합니다.
다문화 가정이 모두 가난할꺼란 선입견을 버리고, 약자라고 생각하는 편견도 버리세요.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다문화 정책은 졸라 이상한게 많은건 사실이구요 ㅋㅋㅋ
          
mymiky 13-04-01 10:33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한국인들의 유별스런 착한병? 선비병? 때문에
호의를 계속 베풀어주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뭔가 못살고, 가난하면 모두 순수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왜그럴까요? ㅋㅋㅋㅋㅋ
그거 잘못된 인식이예요..

다문화가정=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 주변에 외국인과 결혼했는데, 아이 방학때마다 해외로 여행다니고
유복하게 잘 살아요. 근데 다문화라고 애 유치원도 공짜로 다니더군요 ㅋㅋㅋ
유치원비 못낼 가정은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초안 13-04-01 17:47
   
이사람도 혼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래서 혼혈이 무서운것입니다

혼혈이 한국인의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순진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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