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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15:01
[다문화] 독일 바바리아 분리독립운동의 원인 - 혼혈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5,977  

게르만민족이 혼혈로 쪼개진거는 저번에 썼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이루어 동유럽과 혼혈하고, 대독일주의를 주장하던 오스트리아는 소독일주의 독일과 결국 쪼개졌고, 라틴과 혼혈인 스위스도 별개의 나라로 발전.

독일의 바바리아(바이에른)에도 분리독립운동이 있습니다. 여기도 라틴과 혼혈지역입니다.  
바바리아에는 게르만민족이 발트해 인근으로부터 이주해오기 전 라틴인들이 살았습니다. 
지명에 라틴지역이었던 역사가  남아 있는데 몇 개만 적어보면 regensburg는 castra regina, vien은 vindovona, passau는 castra batavia라는 라틴지명에서 유래한 거라고...(위키백과)
게르만이 비록 원주민을 많이 죽이고 쫒아내고 했지만 원주민 소수는 남아서 혼혈을 하고, 로마제국의 점령지 역사까지 더해져서 나머지 독일 지역과 다른 바바리아의 정체성이 만들어집니다. 
독일 북쪽은 로마가 점령 못했지만 바바리아는 상당기간 로마제국의 일부였습니다. 

라틴과 혼혈은 언어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바바리아어를 만들어냅니다. 이 언어는 독일 바바리아, 오스트리아 일부, 헝가리 일부, 이태리북부 일부에서 쓴답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들이 많이 쓰이나봅니다. 
"사랑해"라는 말도 독일어와 다르군요 - I mog di.  아시다시피 독일어는 Ich liebe dich죠! 
우리 표준어와 제주방언 관계보다 확실히 멀게 보입니다. 제주 사투리에는 동남아 언어의 영향은 없지요~ 제주 지명에도 동남아어가 없습니다.

바바리아는 이렇게 정체성이 나머지 독일 지역과 다르기 때문에 독립을 하려는 겁니다.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경제입니다. 바바리아는 독일 경제의 핵심입니다. 유명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독일을 먹여 살리는 지역입니다. 이게 불만~  왜 내 세금으로 다른 지역을 먹여 살리는가? 이겁니다. 
하지만 다른 정체성이 밑바탕에 있는 거죠. 미국 백인들이 자기 돈으로 흑인들 병원비 대주기 싫으니 민간의료보험을 고수하는 것처럼..

과거에는 독립운동이 활발했는데 현재는 많이 잦아든 상태랍니다. 독립보다는 자치확대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살자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나 여전히 독립을 바라는 강성독립주의자들도 많습니다. 자료 찾다보니, 자기들은 원래 게르만이 아니었다 라는 사람도 있군요. 
아래 동영상 말미에 나오는 사람 보셈! 자기 자식을 바바리아인으로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현재 바바리아가 가까운 미래에 독립할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독일의 다무놔가 더 진행하고 독일에 외래민족이 많아지면 반드시 독립할 겁니다. 

우리나라 동남아 혼혈 심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문제의 심각함을 전혀 인지못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매매혼 철저히 금지시키고 동남아 혼혈도 그 책임을 동남아와 나눠져야 합니다. 무슨 한국인으로 키우니 뭐니..바보같은 소리만 합니다. 
바바리아 보셈! 라틴 조금 섞였는데 저래요~
라틴과 게르만 관계는 우리와 동남아 관계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같은 어군이고 문화적으로도 가깝습니다.
우리는 동남아와 언어도 완전히 다르고, 문화적으로도 너무 이질적입니다.
이걸 무슨 인종차별이니 하는 단순한 시각으로만 보는 사람들 있는데, 감정적으로 볼 사안이 전혀 아닌겁니다. 중요한 안보 문제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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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몰살 13-05-04 15:10
   
좋은 발제입니다! 짝짝짝
본원정기준 13-05-04 15:19
   
이런 글들이 계속 쌓여 언젠가 위력을 발휘할거라 확신합니다.^^
예맥 13-05-04 15:25
   
한국인들은 중국화+이슬람화+동남아화에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모름 13-05-04 16:32
   
네쓰날님. 정계 나가 보시던지???
정의 13-05-04 17:04
   
ㅈㄱ요
쿠리하늘 13-05-04 19:29
   
이런좁은나라에 자치제나 독립을 원한다고 해서 할수가 없죠~만약 그런 병맛같은 짓을 저지른다면 응당
국민들이 일어나서 다 추방시켜버려야져~!
     
내셔널헬쓰 13-05-04 21:18
   
ㅎㅎㅎ 유럽의 사례들을 보셈. 좁은 나라일수록 그런 일은 더 잘생김.
그리고 그런 일이 있을 정도로 진행되면 절대 못막습니다. 그냥 앉아서 당하는 거지..
유고 내전, 마케도니아 내전...참고하셈.
     
세상이 13-05-04 23:30
   
절대 그런일이 생기면 끝이나 다름없는겁니다. 그전에 막아야죠 근데 그게 오래걸리지않는다는겁니다. 불과 몇년이면 되요 우리처러 ㅁ나라에서 미친듯이 밀면 가능합니다. 그피해는 그만큼 크죠
마법사냥꾼 13-05-05 05:53
   
.....이게 글 자체에 오류가 얼마나 많은 지 하나하나 지적하기도 힘들 정도네요.


바이에른 분리 독립이 라틴과의 혼혈 때문이란 건........원래 독일 자체가 분리독립적인 성향이 강했고(신성로마제국시절부터......물론 현재도 지역자치성이 너무 강한동네입니다. 독일 전체가) 바이에른의 분리독립 이야기는....... 프로이센과의 분쟁때문이지. 거기다 혼혈이고 나발이고 끼일 건덕지가 없습니다.

바이에른의 주장은 하납니다. 폴란드 땅에서 빌어먹던 프로이센 떨거지들보다, 우리가 더 유서깊은 왕국이었는 데, 지네 혼자 짱먹으러 들어? 썅.......

그게 역사적으로 계속 내려오다 보니, 우리 저것들이랑 놀기 싫어란 인식이 쌓여 버린 거죠.

글쓴 분께서도 말하셨지만. 경제적 이유도 크구요.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란 소리.........전 유럽언어 단어의 90% 이상은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주장하시는 건 좋은 데....... 근거는 어느정도 맞추시고 하시는 게....
     
내셔널헬쓰 13-05-05 11:19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뭔가요? ㅋㅋ 이것도 한 번 핑계대봐요. 혼혈을 부정할 수 있나?
분쟁 때문? 분쟁 끝난지 100년은 지난거 같은데..
내가 본 "우리는 게르만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뭔가요?
바바리아만이 아닌데, 민족정체성이 달라서 분리독립하려는 자치구, 나라는....

유럽언어 90%가 라틴어?  라틴어의 영향이 큰 언어도 적은 언어도 있던데...언어학자들이 그렇다는데...혼혈로 라틴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도 분명한 사실.

베를린도 라틴어? 하이델베르크도 라틴어? 괴팅겐도 라틴어? 프랑크푸르트도 라틴어?
원래 라틴어 지명 좀 적어보슈~

중국도 비중국스런 지명이 많이 남아있고 그걸로 다른 사람들이 살던 곳이라는 걸 알잖아요.
한자 지명도 역사를 담고 있는 경우가 있음.
만주의 심양은 원래 봉천이었음. 하늘로 솟아오른다는, 심양은 한족들이 솟아오르는 만주족의 태양이 싫어서 지은거죠. 깊이 가라앉는 해!  지명에 만주족의 역사가 담겨있음.
스위스도 헬베티카...원래 살던 켈트족의 지명임.
위에 바바리아어 사용지역 지명은 분명히 라틴족 역사가 들어있음. 그만큼 라틴족과 혼혈의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는 거임.

비난하는 거는 좋은데 좀 충분히 조사를 하시고 비난을 하시죠~
          
마법사냥꾼 13-05-05 17:42
   
오스트리아가 2차대전 이전에 독일과의 통합을 환영하다가(물론 이것도 반대가 거세긴 했지만....) 2차대전 이후 완전 갈라선 것은 2차대전 도중에 혼혈이 광대히 진행되었나요?

스위스는 혼혈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잘 알고 계시네요. 헬베티아. 원래 골족 계열입니다. 그리고 지형등 성향에 의해서 분리독립적인 성향이 강했습니다.

바이에른이 민족정체성이 달라서 분리독립하려는 게 아니라. 지역 정체성이 달라서이구요.

과거 로마 제국 영역 내의 국가는 라틴어의 영향이 무지하게 크고, 그 이외 거리에 따라 점점 희려지는 건데........이걸 혼혈로 보는 건 터무니없는 과장이고, 문화적인 거로 보는 게 더 답에 가깝습니다.

지명으로 혼혈의 흔적을 찾는 건.......지명이 혈통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그런 경우보다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압도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그의 경우 독일식 명칭이지만(사실......정확하게 따지면 독일식이 아니라 네덜란드식) 실제 혈통적으론 독일과의 혼혈이 진행된 뭐 그딴 이유 일까요? 대전 당시 페테르그라드로 바뀐 게 독일 계열이 쫓겨나서 일까요? 다시 페테르부르그로 돌아온 것은 독일 계가 힘을 잡아서?

한국 지명중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명은 중국식 지명입니다. 심지어 강릉 등 아예 중국 도시명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경우도 있죠. 한국은 이미 중국 혼혈인가요?


민족정체성이 달라서 분리독립을 하려는 자치구 나라......



아랍인과 유대인이 다른 근원의 민족이라서 폭탄던지고 싸울까요? 같은 샘햄족 계열인데........아......그러고 보니 현대 유대인은 흑인부터 백인까지 심지어 황인종까지 포함된 계념이죠. 유대인의 혼혈이 심각한 지경인데.......유대인들끼리 분열될까요........라고 지적하려 했더니 이건 제가 예를 잘못 들었네요. 비백인 유대인에 대한 차별은 크니........아니 오히려 현재 한국에서는 더 생각해 볼 문제네요. 이스라엘 건국이 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리라는 생각으로 이민갔던 비백인 계열 유대인이 이스라엘에 쌍욕을 하고 돌아온 걸 보면.......


심양의 원래 이름이 봉천이었다...... 언제요? 물론 심양이란 이름과 봉천이란 이름은 서로 혼용되기도 하고 분리지역으로 부르기도 했지만......원나라 시기에도 심양이라고 불리었는 데.......



바바리아 지역에 라틴족의 역사가 있다............

중세 유럽사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주장하려는 바는 다 좋은 데.......물론 저하고 다른 주장이긴 하지만 좋습니다. 뭐. 그런데......

근거는 좀 말이 되는 걸 쓰셔야죠?
               
마법사냥꾼 13-05-05 18:03
   
독일 지명에서 라틴어 영향이 큰 도시들이 서부나 남부에 밀집된 이유는......

그 지역이 혼혈이란 소리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도시 들이 거의 로마제국시기 건축된 도시들이 이었고, 로마 영토 외의 도시들은 로마 붕괴 이후 건축되었으니 라틴어보다는 게르만 어족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혼혈이라니.......


독일 표준어와 오스트 바이에른 어가 거의 다른 언어이다........이것도 웃기는 소리인게......


현재의 독일어의 표준을 잡은 건, 다른 말로 독일어란 언어 자체를 거의 만들다 싶이 한 건 루터의 독일어 성경이 나오면서입니다. 그 이전은 동네 넘어가고, 강하나 넘고, 왕국 경계 바뀌면 의사소통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독일인이란 게 오랜 예전부터 내려오는 게르만족이 있었고, 그 게르만족이 독일인이 되었고, 변경에 혼혈로 인해 게르만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라고 착각하시는 데.......

게르만족이란 것도 일종의 문화적인 계념이지 완전히 혈통적인 계념으로 보긴 힘듭니다. 로마 말기 게르만 대 이동때 나오는 부족들 이름만 봐도, 프랑크족 등과 북유럽에서 내려온 고트족 등과는 약간 다른 혈통으로 추정되지만.......문화적으로 게르만족이라고 묵어서 설명하죠.

이런 애들이 중세에 신성로마제국으로 묵이지만........결국 중앙 집권도 하지 못하고, 제대로된 왕정도 못하고 지방 소국으로 분열되서 살아온 겁니다.


즉 원래 한통속들이 외부에 이해 석인게 아니라......원래 다른 애들이 근대 접어들면서 하나로 묵인 겁니다. 이때 여기 묶이기 싫다고 갈라선 애들이 스위스의 독일어계, 오스트리아, 등등인 거구요. 아......스위스는 캘트 계열이라더니 여긴 왜나오냐고 물으실까봐.......

스위스는 캘트계열부터 독일어계, 프랑스어계, 이탈리아계 등등이 구역나누고 살아가는 도시국가 연합체라.....(캘트계열이 대체로 지금 프랑스어계로 이어지는...._)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민족구성이 달라서 서로 테러하고 총질할까요?

네덜란드와 벨기에는 민족구성이 달라서 딴나라일까요? 문화가 다를까요? 역사가 다를까요? 설마......이것도 벨기에가 프랑스나 라틴계와 혼혈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하실 건가요?


프랑스는 대혁명 직후 파리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와 마르세유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는 언어 자체가 안 통했습니다. 여긴 분명히 인종 구성도 다르죠. 북 프랑스는 골족 계열이고, 남 프랑스는 라틴 계열이니.......

그런데 얘네들은 분리독립은 커녕 갈라설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프랑스는 사실 민족 구성면에서는 개판입니다. 남북이 크게 다르고, 부르고뉴, 노르망디쪽도 다르고, 바스크 계열도 있고, 심지어 대혁명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내에 프랑스 왕국이 아닌 나바라 왕국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국내에 인종 혼혈 문제로 분리 독립 이야기가 나오던가요?

인도와 파키스탄이 인종이 달라서 분리 독립했나요? (인도 남부는 다릅니다. 하지만......인도 북부랑 파키스탄과는 차이를 느끼기 힘듬.)


이탈리아만 해도 얼마전까지는 넌 어느나라사람이냐고 물으면 이탈리아 사람이란 대답 얻기보다는. 제노바, 베네치아, 나폴리등 동네가 먼저 나왔습니다. 인종적으로 달라서일까요? 정치 경제적 오랜 분리때문일까요?
                    
내셔널헬쓰 13-05-06 13:35
   
조사를 제대로 하시라니까...ㅎㅎ
프렁스에 혼혈독립당도 있으..노르망디 분리독립운동도 있고...파키슈탄 말 잘했수다. 거기도 분리독립운동 있으... 이태리도 분리독립운동 있지...ㅎㅎ 혼혈로 다 쪼개지는 거임.
다만 규모의 문제일뿐...혼혈인구가 적으면...섞이지 못하고 그냥 사는 거고...
다음부터는 조사를 철저히 하시길..
                         
마법사냥꾼 13-05-06 19:32
   
혼혈 독립당, 노르망디 분리독립 운동.........그런게 몇% 지지나 받던가요? 대한민국 선거에 불교당, 기독교당......이런 게 나온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종교국가이던가요? 다당제 민주주의에서 무슨 당인들 못 만듭니까. 그 당들이 안중에 없으면 그만이지. 혼혈 독립당? 피식. 근거나 좀 불러주시죠.

파키스탄의 분리독립은 혼혈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종교문제입니다.

이태리 분리독립 운동은 제가 이야기했죠.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디 사람이냐고 물으면 이탈리아사람보다 먼저 제노바등 지역명이 먼저 나온다고. 그리고 이동네의 분리독립 이야기는 북부 주들이 가난한 남부 먹여살리기 싫다. 란 의미로 분리독립이고....... 이탈리아 분리 독립주의자들 주장중에 인종적 민족적인 내용 단 하나라도 있으면 좀 알려주시죠?


세계 대공황도 혼혈 문제고, 동서기독교 분열도 혼혈 문제고, 남북 분단도 혼혈 문제인가요?

다문화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의식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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