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후 무능했던 선조 정권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선조, 유성룡...힘 있는 놈들 그 어느 누구도 전쟁을 막고 피해를 줄이지 못한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놈도 귀양조차 안가보고 그냥 다들 만수무강했죠!
백성들만 비참하게 죽고 다치고 팔려가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선조와 유성룡 등 고위 권력자들이 책임을 벗어날 수 있었던 수단은 바로 명나라 황제 똥구멍 빨기!
명나라 황제의 은공을 강조하면 할수록 전쟁의 주인공은 명나라 황제와 왜구가 되어갔습니다.
정명가도는 그냥 핑계일뿐이었는데 어느덧 조선은 조연같은 느낌이 되고, 조선 똘마니의 형님 명나라 황제와 왜구가 주연인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선조, 유성룡 같은 권력자들의 책임도 그에 따라 희석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가능했던 것은 분위기 띄워주는 저지능 X선비라는 들러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백성들에게 명나라 황제의 은공은 개뿔.
왜구는 얼레빗이고 떼놈은 참빗이라는 소리가 백성에게 회자할만큼 명나라 원군이 주는 피해도 왜구들 못지 않았습니다.
근데 저지능 10선비들은 이런 백성의 고통을 나 몰라라라 하고, 어처구니 없게도 청나라라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는데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몰락하는 명나라 황제 똥구멍 빨기를 계속합니다. 그 결과 조선 백성은 다시 한 번 고통의 나락으로 빠져버립니다.
올바른 여론을 만들어 백성의 안위를 지켜야 했던 놈들이 알량한 지식으로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서리 공자왈 맹자왈..허상의 의리나 따지고,... 이 새퀴들이 얼마나 꼴통이었는지 명나라 황제가 죽자 가묘을 만들어서 3년간 시묘살이까지 하던 놈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완전 미친거죠! 권력도 없는 서생들이 왜 명나라 황제 빨기에 혈안이었는지....
이 미친 저지능 X선비들의 행위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들이 바로 일반 다무놔 씹선비들입니다.
이 년놈들은 자본가도 아니고 그 자본가의 돈을 얻어쳐먹는 정치인이나 언론인도 인권팔이도 아닌데
다무놔 반역자들이 주절이는 핑계를 따라 주절이면서 민족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민족 개념은 근대에 나온 거네 어쩌고..인종차별 어쩌고..
이 년놈들에게 다무놔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안위, 통일, 안보는 다 보잘것 없는 겁니다.
유럽 여기 저기서 다무놔 망했다는데, 제주도가 짱개에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데도, 이 년놈들은 이런 다무놔를 비호, 옹호하고 민족 말살 반역질에 오늘도 계속 동참합니다.
완전히 저 명나라 황제 시묘살이 한 저지능 꽅통 10선비들의 환생입니다.
아무런 이익도 없는데 자기 발등 찍는 꼴이 딱 시묘살이 꽅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