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무슬림이민자 흑인이 지나가는 영국군을 차로치고 칼로 쓰러진 영국군인의 목을 잘라냈답니다;;
영국군인을 구하려던 여성까지 칼로 난도질했다네요.. 이런끔찍한 짓을 한 이유가 영국군이 무슬림들을 많이 죽여서랍니다..
무슬림들이 계속해서 영국의 애들을 참수하겠다고 말하고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군요..
참 아름다운 다문화죠?? 뭐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언젠가 서울한복판에서 조선족이나 파키,방글라 무슬림이 우리애들의 목을 자르면서 한국인은 다 죽어야한다고 소리칠지도 모르죠..
명동한복판에서 알라를 위해서라며 폭탄 태러가 일어날 날도 머지 않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