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얀마 사태는 그 동안 누적된 미얀마 내의 이슬람교도들의 깐죽거림과 방글라데시 정부의 불교민족 학살에 기인한다.
미얀마는 그 동안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선택했고, 그 결과 항상 주눅든 자세로 외교를 해왔는데,
이번 미얀마 군사정권의 개방 개혁 정책으로 , 전통적인 우방이던 중공을 똥걸레 버리듯 버리곤
친미정책으로 전환한 미얀마는 더 이상 거리낄 것이 없다.
이러한 개방개혁 정책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미래의 발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서구열강의 침입 이전에 동남아 최강국의 역사를 일깨워 주었다.
인도와 영국에 의해 부당하게 그어진 국경선의 회복문제가 논의되던 시기에
마침 한 금은방에서 발생한 다툼의 과정에서 무고한 스님 두분 돌아가시자, 스님을 죽인 이슬람교도들을 색출 응징하는 과정에서 두 종교의 충돌로 비화되고
결국은 그 동안 미얀마 서부 국경을 무단으로 침범하고 거주한 방구라係 이슬람族 로힝야들을 추방하면서 더더욱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잇다.
그 동안 이슬람계 주민들은 미얀마정부가 이슬람국가들로 부터 우호적인 분위기를 얻어내느라
많이 봐준덕에 화교에 이은 제2의 다문화 세력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이제 그 꼴은 안본다는 미얀마 정부의 의지가 이번 사태로 학씰히 나타났다.
화교들은 그 간 표면적으론 미얀마인들과 융합을 이루었으나,
이슬람들은 불교도들을 멸시하면서 돈을 벌고, 불교도 여성들을 성적으로 농락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이러한 이슬람들의 만행에 자비를 근간으로 삼는 불교인 미얀마인들이 더 이상 자비란 없다고 선언하고 오도바이를 타고 몽둥이를 들고 이술람 사냥에 나서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미얀마사태에서 보여주는 미얀마 청년들의 나라와 종교를 사랑하는 모습은
한국의 민족주의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있다.
그럼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는 이번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종교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종교는 다른 종교를 배려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에 불법 이주한 로힝야족 문제에 대해서는
로힝야족들은 미얀마로 불법 입국하지 말고 방글라데시로 떠나면 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비빌려고 뭉게는 소모뚜도 어서 아웅산 수치 여사의 조언대로 한국에서 징징거리지 말고
어서 미얀마로 꺼져라.
돼진 노무현이가 조선족 불러들여 한국사람들 육괴기감으로 만들더만...
박근혜는 말라위서 에이즈들여다가 한국사람 씨를 말릴 판인감?
어서 밥 숟가락들 놓길 바란다.
어여 부엉이 바위로들 가라. 좀.
미얀마가 영국의 압제에서 벗어나던 날, 미얀마 민중들은 모두 길거리로 나와서
그 동안 영국인들의 개가 되어 미얀마인들을 탄압하던 인도인 그리고 카렌족들을 잡아
두들겨 패고 산채로 휘발유를 부어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