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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4 20:48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2명이 길가는여학생 납치해서 집단강간에 소변까지먹여
 글쓴이 : 모름
조회 : 3,668  

 
 

위에건 불체자 강간

[펌] 에이즈 상담, 경기도 안산시거주 어느 여고생 사례  

아래는 방글라데시인지 파키스탄인지 모르겠으나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집단 강간당한

어느 한국여고생과 대한 에이즈 예방협회 상담원과의 전화상담 내용입니다.

바로 며칠전이랍니다.

피해 여성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미성년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지역은 안산이라고하고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 없었냐면서 며칠전에 집에 돌아올때

외국인노동자 2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한명은 자신의 두손을 꽉잡은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노동자 두명이 돌아가면서 자신을 성폭행하였고  사용치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여학생은 지금도 정신적 충격에 빠져나오지 못하고있고 부모님한테도 말씀 못드리겠다고 합니다.

자신은 지금 에이즈와 임신때문에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여려분 이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거기다 여자로써 외국인들한테 강간당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 외국인노동자 2명은 이 여학생한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 무슨내용인줄 아십니까?

그들 외국인 강간범들의 소변을 피해 여학생에게 강제로 먹이는등의 행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말하기도 싫을정도로 아주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한 외국인 노동자 !!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미성년 집단 강간을 해놓고선 외국인이라 검거가 어려울 것을 악용한 것 입니다.

왜 죄없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절대 용서될 수 없습니다.

요즘 저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위와같은 외국인들에의해 강간범죄를 당한 한국여성의

상담 전화를 많이 받습니다.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episode/default/read?bbsId=MT009&articleId=8890
 
 
 
취임 100일 체감 안전도 높아졋다 치적 딸고 있던데요
내국인한테 빡박 죠여서 햇는지 모르지만 외국인은 예외지
외국인 칼춤을 춰도 잡지도 않고 검문도 않해 방송엔 강력사건 나와도 나오지도 않아
눈에 보이는거만 치적 떨기 바쁘지 외국인 범죄는 성역인가
외국인은 건들지는 않어 범죄율로 따지면 외국인 범죄가 몇배많고 강력범죄 나도 잡지도 못하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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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후후 13-06-04 20:50
   
여자도 답업네 14살이나 쳐먹고 옷사준다니까 따라가냐 ㅉㅉ

진짜 답없네 ㄷㄷ
쿠리하늘 13-06-04 20:51
   
공직자들이 죄다 무시하고 넘어가니 에휴~진짜 속만터짐 서남새퀴들이나 조선족이나~!니들을쓰레기로 보고 사람처럼 안보는 이유는 지들이 많든거~!
불체자몰살 13-06-04 21:22
   
언론에선 이런 사건은 거의 보도도 되지 않음!! 언론이 대기업의 광고를 먹고 사는 기생충들이어서 어쩔 수 없겠지요
데쓰노트 13-06-04 22:15
   
윗대가리 자식들이당해야 아이건아니다할건가;;
세상이 13-06-04 22:46
   
한국 정부는 한국인 말살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도와주는걸 기대 하면 안됩니다.
호박 13-06-05 17:00
   
출처가 개인이 쓴 소설인데... 기사 내용도 없고 정확한 출처도 없는 입맛따라 소설로 선동질.. 여긴
여전하군아 오늘 보니 천안 조선족 칼부림 사건도 소설이란게 밝혀졌는데도 그대로 복사해서 퍼트리고
 다니고 웃기네 참~  없는 소설 루머들로 열심히 선동질
하세요~ 이러면 스트레쓰 확~!~ 풀리나 보죠~
     
제삼의눈 13-06-05 20:09
   
훗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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