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청시조가 신라인이고, 일본왕실이 백제인이라고 할지라도, 그게 왜요?-.-

일본왕실 시조가 백제인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가설뿐이죠.

하지만 금청사는 시조가 신라인이라는 것이 공식역사일 뿐아니라 청나라때 황실에서 편찬한 공식역사입니다.  황실뿐아니라 금나라 청나라의 백성들도 고구려-발해계이고 그 땅도 고구려-발해땅이죠.  일본의 경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일본왕실이 백제와 통혼한건은 일왕도 증언했는데요 ㅋㅋㅋ 뭔 가설이요.
솔빠, 일본의 역사학계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그걸 드러내냐? 안 드러내냐? 차이죠.
일왕의 사촌이 몇년전에 백제 무령왕릉에 일본에서 가장 좋은 향들고 와서 비공식 참배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일본서기도 보면, 절대 일본안에만  있어서는 알수 없는 내용많아요. 그래서, 학자들은 추측하죠. 이건 도래계들이 썼구나..하구요. 물론, 지금 현존하는 일본서기는 원본이 아니라 사본이라고 하긴 하지만..

그리고, 금사에 신라인이라고 쓰여져 있는건 맞는데, 청나라의 만주원류고는 정사가 아닙니다.
만주원류고는 청나라판 동북공정임.. 소수민족인 만주족들이 한족들에게 뒤지지 않을려고
조상세탁을 위해 이리저리 연구해 붙인게 만주원류고임- 거기에 정작 고구려는 빠져있죠ㅋㅋ
금청의 백성들이 고구려, 발해계이고, 그 땅이 고구려-발해계인데, 일본도 과거로 쭉- 가다보면
일본땅도 삼한인들이 개척한 땅이예요.. -.-  똑같습니다. 일본고분들 파보면, 거기서 한국유물 나오죠 ㅋㅋㅋㅋㅋ 가토라 고분에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별자리벽화가 나왔다고 기뻐했다가
별자리를 토대로 컴퓨터로 계산해본결과 일본땅이 아니라, 한반도 평양에서 바라본 하늘의 별자리라고 계산나오고 짜게 식었던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청이나 일본이나 똑같이, 한국의 신라시조인들, 백제시조인들..
그래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독일 하노버 핏줄이라고 영국역사가 독일사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스 구왕실이 덴마크혈통인데, 그래서 그리스사가 덴마크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만주족이나 일본이나 우리랑 분리된지는 이미 옛날입니다.

일본왕실이 백제와 통혼했다고 기록한 것은 모계 한 명뿐입니다.  일본왕이 백제여자와 결혼했다고 달라지는게 있습니까? 일본왕자체가 백제계라는 것은 증거도 없고 가설일 뿐입니다. 이둘을 완전히 혼동하고 있군요.

일왕사촌이 백제무령왕릉에 와서 참배했다고 해서 일본역사가 한국사가 됩니까?  그들이 정식역사서를 발간하고 그것이 학계에 인정되고 국가공인역사가 되어야 그렇게 되는겁니다. 전혀 그런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금청사의 신라기원은 청나라의 공식역사였습니다.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청나라의 만주원류고는 청나라 황실에서 편찬한 정사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자들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돕는 세력들이죠.  소수민족인 만주족들이 조상세탁을 하려고 했다면 자기도 한족의 후예라고 세탁을 하지 웬 쌩뚱맞게 신라의 후손이라고 세탁을 합니까?? 당시 동아시아는 조선뿐아니라 모두다 중국에서 왔다고 조상세탁하는게 유행이었습니다.

만주원류고에 고구려가 빠져있다는 것도 식민빠들의 주장일 뿐이죠. 발해족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는데 웬 고구려가 빠집니까?? 발해족이 포함되어 있으니 당연히 고구려족은 언급할 필요도 없는것이죠. 

일본땅이 삼한인들이 개척했지만 그 왕이 삼한인이라는 역사자체가 없습니다. 그건 역사시대 이전에 일어난 이주이니 그냥 아프리카로부터 한반도로 왔다 일본으로 간 사람의 이주일 뿐이죠.  하지만 왕족이 이주해서 역사를 나라를 세운것은 역사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금청사가 일본사와는 비교대상 자체가 안됩니다. 금청사는 정사이고, 백제의 일본기원은 역사기록조차 없는 가설일 뿐입니다.

영국여왕이 독일 핏줄이기 때문에 앵글로섹슨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범게르만의 역사를 쓰면 당연히 영국은 독일-게르만의 역사에 포함됩니다.  영국이 아프리카에 점령되면 영국역사가 아프리카 역사가 됩니까? 이런 황당한 생각이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이죠. 

만주족이 우리랑 분리되어서 옛날이니 역사도 잊어버리자뇨? 이건 무슨 해괴한 망발입니까? 우리랑 분리되어서 사라졌으니 당연히 역사를 기록하고 우리역사로 복귀시키는 것이 정상이죠. 만주역사를 동북공적으로 중국이 삼키고 있는 마당에 잊어버리자고요?  동북공정 앞잡이노릇하는 꼴이로군요

맞는 말인거 같아요..님이 정확히 아시는듯~

만주 원류고에 중국 황실 기록에 분명히 금나라 청나라 시조가.. 신라인이고 한반도에서 건너온 김씨라고 쓰여 있고 이건 확실 하다고 황제 본인이  주장 하는 것입니다  ..ㅎㅎ

과연 일왕실이 백제 여자 1명이랑만 결혼했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저 공개를 1명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왕실의 외척으로 군림하던 소가씨 모노베씨 모두 도래계 혈통입니다.
소가씨는 백제 목씨일꺼란 소리도 있지요.. 과연 일왕실에 있는 백제혈통이
단 1명밖에 없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금청사의 공식기원이 신라라고 한다는데, 원사의 몽골 보르지긴씨족은 늑대와 사슴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고조선의 단군이 곰의 후손이겠군요?
당나라는 자기 조상을 선비족이 아니라, 춘추전국시대의 노자랑 연결을 시켰죠.

그리고, 신라가 기원이라고 하는건 솔빠, 청은 무리예요;; 청나라와 신라의 역사적 갭이 얼마나 나는데;;

그리고, 엄연히 만주원류고는 정사가 아닙니다. 착각하지말고, 우기지 좀 마세요--

소수민족인 만주족들이 조상세탁을 하려고 햇다면 한족의 후손이라고 했을꺼라니?
-.-;; 어이가 없네요.. 엄연히 지배계급인 만주족인 왜 피지배계급인 한족의 후손이라고 했어야 하지요? 그게 당시 유행이라서? 천만의 소리입니다. 그건, 소중화를 자처하던 조선이나 그렇겠지요 ㅋㅋㅋㅋㅋ

만주원류고에 분명히 고구려가 빠져 있으며, 그것은 만주족들의 조상인 말갈이
고구려의 본류가 아니라, 하부민족인 말갈이였기 때문입니다.
자기들 입장에서도 차라리 고구려보단 발해를 내세우기 더 땟깔이 좋다고 느꼈기 때문이구요..

그리고, 발해족은 또 뭡니까? -.- 발해족이란게 있나요? 당나라족, 명나라족, 신라족 백제족이라고 님은 부릅니까?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이젠 막 지어내시네요..;;

발해가 포함되어 있다고 고구려족이 언급할 필요가 왜 없나요?
발해보다 고구려 역사가 더 긴데..;;;

글고, 영국여왕이 독일핏줄이니 앵글로섹슨의 역사이고, 게르만의 역사다?
님.. 영국은 정식명칭은 그레이트 브리튼 연합왕국입니다.
잉글랜드야 앵글로섹슨족이겠지만.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는 다릅니다;;
켈트족들의 땅이죠..

만주족이랑 우리랑 분리외어서 옛날이니 역사도 잊어버리자? 뭔 소린지..
제가 어제 고구려와 발해가 우리역사가 아니랫나요?-.-
님, 착각하지 마세요.
만주족은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민족입니다. 물론, 조상들과 일치하지는 않겠지만..왜 , 버젓이 있는 민족을 싹- 무시하고, 우리역사로 복귀하자느니 하지요?

만주족이 중국에서 힘이 없으니 만만히 보이십니까?-.-
지금, 님의 주장을 만주족이 보면,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주 원 류고는 정사 입니다..엄연 히 중국 청나라 황실 기록이고요  정사가 아니라고 주장 하는건..한족입장에서 애써 무시 하고 싶은 거겠지요..

글에 오류가 많네요  일일히 지적 하기도 뒤찮고  패스~

아니요. 정사가 아닙니다.
중국정사는 사기부터~명사까지 24사가 있고,
청사는 아직 안나왔습니다.

중화민국시기에 원사를 보강한 신원사,
청나라 역사를 담은 청사고를 함해 26사라고 보기도 합니다.

내년인가? 후내년에 드디어 청사가 중국공산당이 발간할 예정인데
우리나라와 과거 주변 조공지역은 속국지가 아니라, 방교지라고 걍. 외국과 외교내용을 담는 칸에 넣을 예정이라는데,, 모르겠습니다. 중공이 어찌 써줄지는
나와봐야 아는거고..

함 보시라는 거지..보기 싫음 안봐도 돼구요..

역사 잖아요  역사적 사실 인것 같고  증거도 확실 하네요,, 관심 없음 안봐도 됨니다..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450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http://www.yes24.com/24/goods/1978304

일단 만주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면서 주장을 해야 설득력이 있지 지금 상태에서는 오버 인듯

정묘, 병자호란은 그럼 뭔지-.-;; 내란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ㅎㅎㅎ
이건, 마치, 중국이 하나의 중화민족론 내세운다고,
악비를 충신에서 역적으로 돌린것과 비슷하죠.. -.-;

백제-신라-고구려가 수없이 전쟁했는데 그거도 내란입니까? 풉 ㅎㅎㅎ

전쟁하면 우리역사가 아니다? 이건 우리역사를 난도질해서 축소하려는 식민사관 그대로입니다.

삼국은 이미, 삼국일통이라고 하고 정리가 싹, 다 되었습니다.
남북한이 전쟁했지만.. 우리는 하나라는데는 이견이 따로 없습니다.
님, 그건 인정하시죠?

근데, 만주족과 조선인들은 다릅니다.
어느 시기에, 네, 섞여 살던때는 종종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고 천명을 하거나, 했던가요?

아니요.. 없습니다.
옛 기록을 봐도, 조선초기에 함경도 땅 정복할때도
여진인들이 같은민족이라고 봐주거나 하던가요.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를 오랑캐라고 늘쌍 싸우던 존재인데,
왜 지금에 와서 이럴까요?-.-;;;

참.. 취사선택이 오락가락임..
그냥. 솔빠, 만주땅과 간도땅이 탐난다고 하시면 솔직할겁니다.

역사인식은 그 시대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그르다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남북한이 통일되면 역사인식이 어떻게 변할지 알수가 없습니다

역사 인식 은 환경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고 기록이며 사실 일 분이에요..

중국역사 기록에 나오는거에요..어물쩡 하니 동북 공정에 끌려 가고 역사를 잃어 버리지요..

중국일본이 왜 역사를 중요시 하는지 생각 해 보시길~

역사인식은 환경에 따라 변합니다.
그래서, 그 환경에 따라 기록의 논조도 변하지요.
또한, 사람에 따라 사관에 따라 변하기도 하구요.
이 세상에 불변은 없습니다.

중국역사 운운하지만.. 중국역사서에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 자기들 역사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록인 열전같은데 소개되어 있지요..
하지만, 역사인식이 환경에 따라 변하니, 지금엔 자기 역사라고 소개하고 있지요.
전형적인 환경에 따라 변하는 예시입니다.
독도를 볼까요? 일본은 18세기까지 독도는 조선땅이라고 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 그런 지도를 그렸죠. 그러나, 마찬가지로, 환경에 따라서, 이제는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역사인식은 환경에 따라 변합니다.

조선인들은 여진인들을 성가신 이웃이고, 오랑캐로 여겼지만..
현대인들은 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처럼요..

님말도 일리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우리 역사를 만들어 야지요  중국 기록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을 ..중국이 땅에 따라  현제 위치에 따라..역사를 바꾼다고 따라가서는 안돼겠지요..

일본이 왜 없는 역사 까지 만들고 있는지  역사는 후손에 물려 주어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한류 아무리 잘나가도 한순간의  거품일 뿐입니다~

한류가  잘나가도 벽에 부딪치는 이유가  세계인의  우리를 향한 역사  인식과..일본 중국의  역사 왜곡이 한몪을 하고  있다고 봐요..

변변찬은 역사도 없는 비루한 민족이 돼고 싶읍니까.. 왜 일본이 ..우리를 몇천년 노예 민족이라고  떠들고 왜곡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역사는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자산 맞습니다.
그렇기에, 중일은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후손들에게 좋은것을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런 태도,, 뭐 일부 공감도 하고, 본받고 싶은 마음 솔직히 저도 있지요.
그래서, 남에게 욕을 들어도, 자기식대로 밀고 나갔겠다는 식의 얼굴에 철갑을 두른듯..한 그들의 태도가 역겨우면서도, 저렇게 독하니 잘사는거지.. 하고 느끼기도 합니다.

한류가 잘 나가도 벽에 부딪히는 이유, 중일의 한국사 왜곡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거 공감합니다.
그리고, 자본력의 차이..

근데, 말이죠.
님의 주장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금청사가 한국사가 되어야만 변변찮고 비루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 되지 않는다?고 착각하신단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그건 금청이 중원을 정복한 정복왕조이자, 나름 포스나는 나라이니
우리가 변변찮은 역사도 없는 비루한 민족이 되지 않으려면, 금청사를 꼭 우리것으로 만들어야지..
뭐 그런 태도?-.-

왜일까요? 저는 이 문장에서 오히려, 사대주의와 역사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대륙을 지배한.. 금청! 에서 느껴지는 대리만족감?을 느끼고 계시진 않습니까?
왜, 고려와 조선은 변변찮고, 비루합니까? 소국이라서? 아님, 중원을 밟지 못해서?

그럼, 금청을 가지면, 변변찮고, 비루하지 않게 되는것인지?
전, 씁쓸하기가 그지없군요..

가지는게  아니라 사실을 기록 하자는 거지요  왜 역사적 사실을 기록 조차 않하고 버립니까..
최소한 기록으로 라도..역사책에 서야지요  중국은 중국대로 동북 공정 해서  고구려 역사가 지들 거라고 해도  우리는 왜  가지고 있는 역사도 버립니까..싸우자는 애기 가  아녀요  왜 역사를 축소 시킵니까..?

 참 어이 없네요..

네, 사실을 기록해야죠.
누가 역사적 사실을 버리자고 하나요?
전, 고구려 버리자는 말은 안했습니다. 역사를 축소시키자? 전 그런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다 어이없네요..;;

우리가 금청을 우리껄로 하고 싶다고 무작정 가져올수 있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또, 금청시조가 신라인이니 하는 것이 우리것으로 할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인 것도 아니구요.

세계 역사학계가 왜 존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역사학자들이 걍 놀고 먹는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일단, 우리나라 정규학교 역사부분에선 발해까지는 한국사영역에 포함시킵니다.
금, 청은 세계사의 중국사 파트로 배우구요.
그리고, 이번에 교육개정이 되어서 한과목이 더 생겼지요. 동아시아사라고..

물론, 이 동아시아사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배우는데.. 동생이 배우는 교과서를 보니
몽골쪽과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 파트는 좀 부실하더군요;;;
뭐, 어쩔수 없는게, 우리나라는 정착 농경역사 위주로 배우고, 또 학위가진 분들이 더 많으시니 담번에 개정될때는 단순히 원-명-청의 나열에서 벗어나

 [북원~몽골족 내분, 알탄칸의 달라이 라마와 연대, 다얀칸, 청태종이 몽골마지막 칸을 죽이고,  몽골칸으로 즉위하고, 청나라가 흥기되기 까지 좀 더 내용을 붙어야 한다고 생각함. ]

역사 인식은 중국하고 타협점이 있을 수도 있어요..명분 과  실리를 적당히 저울질하고  조율 하다보면..

중국과 역사 전쟁을 하자는게 아니고  사실을 기록 하돼..중국은 현제 가지고 있는 땅떵어리내 실리를..갖고

우리는 사실을 기록 하고  중국 쪽에 요구 하는 게에요..왜냐 면 사실은 사실 대로 기록 하자는 게에요..

최소한  기록에 남아 있는 역사는 ..우리가 가르칠 필요도  있고 요구할 권리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