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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5 18:11
[중국] 중국이란 나라는? (퍼온글)
 글쓴이 : ㅈㅈ
조회 : 6,622  

중화민족이니 하면서 五星旗를 흔들면서 민족주의에 빠진 중국인들를 요즘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한민족의 민족주의나 독일 나치의 파시즘은 단일 민족으로서 자기 인종에 대한 우월감을 바탕으로 형성된 사상들이다.

반면 중국인들은 단일 민족이 아니다. 동남아계가 주를 이루는 잡종이다. 그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볼때 자기 나라를 스스로 지배한적이 거의 없는 태생부터 천한 노예민족이다. 중원을 지배한 지배계층으로는 한민족 (, 만주족), 몽골인 (흉노족, 선비족, 몽골족, 회화족) 그외에도 중앙아시아, 시베리아에 위치한 나라의 민족들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만년의 식민지 역사다.

어떻게 자기나라를 거의 지배도 못한 열등 인종이 우월감 따위가 있을 수 있겠는가. 中華主義 사상은 우월감이 아니고 열등감이다. 萬年만에 겨우 이민족들에게 해방된 중국은 과거의 아픔을 中華主義 사상으로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문이 한민족인 만주족으로 부터 노예 해방을 외치면서 탄생한 나라가 오늘의 중국이다. 

유전적 분석 


Y-DNA 분석 결과 지배민족 DNA라고 할 수 있는 O2B, C3는 중국인에게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동남아가 기원인 O3는 아시아 전 지역에서 발견되는 공통된 아시아 DNA인데 유난히 중국, 동남아인들의 O3비율이 높다. 그외에도 동남아계에서만 발견되는 O2a1, O1, O3d도 중국인들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다. 여기서 북방계 민족에게 발견되는 O3는  중국, 동남아인들과 사뭇 다른 변형된 DNA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인과 동남아인의 유전적 일치률은 많게는 90-100% 유전적으로 봤을떄는 같은 인종으로 봐도 무관하다. 반면 한국인은 O2B, C3 비율이 많게는 60-70%까지 차지 할 만큼 아시아인들 중에서도 확실히 구별되는 단일 민족이다. 심지어 유일하게 아시아에서 R, J같은 서구 DNA가 극소량이긴 하지만 발견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이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 중 유일하게 아프리카인들과 유전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만큼 알타이어계 인종인 한국 하고는 전혀 다른 인종이다.

참고로 중국은 한국 처럼 O2B같은 독자적인 DNA조차도 없다. 동남아인들이 지금 현재에 중국 땅으로 이주하다가 북방계 민족에게 강간당해서 나온 민족이 지금의 중국인들이다.

언어적 분석

동아시아하고 동남아하고 구별 짓는 가장 큰 요소가 언어체계다. 알타이어계, 성조어계로 나눌수 있는데.

성조어계- 중국, 동남아
알타이어계- 중앙아시아 (터키, 위구르, 우즈베키스탄), 동북아시아 (한국, 일본, 몽골), 시베리아


성조어의 특징이라면 짐승과 비슷한 구조에 소리에 음의 高, 低만으로 대화를 하는 미개한 언어체계이다. 성조어계 나라들은 모두 역사적으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도 이에 포함)
알타이어계는 중원은 물론 아시아를 지배한 지배민족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한국이 이에 포함된다.

역사적 분석
중국은 역사가 없다. 萬年동안 노예의 역사다.

진나라: 견융족(北狄) 역사 
漢나라: 흉노족 역사
隨,당나라: 선비족 역사 
遼나라: 거란족 역사 
금나라: 女眞族 역사 (韓민족 역사)
원나라: 몽골족 역사
명나라: 回族의 역사
청나라: 만주족 역사 (한민족 역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한, 명 정도는 중국의 역사라고 생각하는데 지배계층은 漢族이 아닌 이민족이였다. 만주족이나 몽골족 처럼 중국을 잔인하게 대량으로 학살를 안 했을 뿐 조금 잘 대해줬다고 해서 중국의 역사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미국도 흑인이 노예였을 시절 모두 흑인을 학대하거나 괴롭히지 않았다. 잘 먹여주고 잘 보살펴준 주인들도 많았다.

주인이 조금 잘 대해 주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노예가 주인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게 송나라 하나 인데. 솔직히 따져보면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다. 遼나라, 금나라 뿐만 아니라 夏나라 등 여러나라들에게 노예로 취급 당하다가 마지막에 몽골제국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초토화 된 나라다. 한마디로 아시아의 TOILET으로 여러나라 역할하다가 亡한 나라다.

오늘의 중국

위에 이미 언급 했듯이 손문이 만주족으로 부터 노예해방을 외치며 탄생한게 오늘의 중국이라는 아이덴티티인데. 지금도 변한게 없다. 아프리카인들이 스스로 자기들를 노예로 팔았듯이 중국의 0.001%도 안되는 몇명의 소수가 중공민들 전체를 노예 시장으로 팔아 버린 케이스다.

지금 중국인들의 GNP는 3000 달러 수준으로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도 굉장히 가난한 편에 속한다. 전체 경제 규모는 이렇게 커가는데 국민들 자체는 소말리아 수준으로 산다. 인구 13억의 내수 소비 시장은 1조도 안된다. 그것도 최근에 정부 보조금으로 부풀린 수치로 정말 비참할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다.

참고로 중국의 경제 규모 절반을 차지하는 무역량을 주도하는 기업들 80-90%는 해외기업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만큼 경제 체제 자체가 하청 경제로 중국 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경제 규모다. 중국은 고로 고용당하는 입장 위에 역사 처럼 노예인 셈이다. 나머지를 차지하는 내수는 어떠할까? 그렇게 동전 딸랑 몇 푼 주고 개같이 일해서 번 돈이 중공민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경제 성장률 (8% 이상)을 유지 하기 위해서 정권 유지라는 명분아래 쓸데없는 부동산에 집중하고 있다. 문제는 가격은 있는데로 상승해서 중국 국민소득으로 사기에는 불가능한 위치에 와 있고 빈건물은 점점 늘어나서 버블만 형성된 상태다.

현실이 이런데 중국의 미래는 어떠할까? 10년안의 경제 붕괴후 정권 붕괴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식의 전형적인 하청 경제는 장기간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기 떄문이다. 전 세계의 주인 국가들이 중국을 세계 공장으로 선택한 이유는 값싼 노동력 뿐이다. 그 외에 메리트가 없다. 중국元貨 절상을 거부하며 버티고 있지만 이미 각국나라에서는 관세로 맞대응 하고 있고 이와 상관없이 중국元貨는 계속 오르고 있다. 결국 노예시장이 인도로 옮겨지면 중국은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결론

중국은 없다.

역사도 없고, 인종도 열등하고, 언어도 미개하고, 지금도 노예로 이용당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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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합 11-01-25 18:26
   
홀 진짜 역사가 없네
ㅇㅇ 11-01-25 18:32
   
저 동영상 좀 봐라 짱깨 놈들이 삭제 시킨 것 좀 봐라
d 11-01-25 18:51
   
ㅋㅋㅋ

너무 적날하다 ㅋㅋ

쭝공 공산당 상류층의 고뇌가 저거지.

과거야 어려운 상형문자로 지들 윗대가리만 교육시키니 지들끼리 알지만 요즘은 정보화 대중화된 교육에

마음만 먹으면 자료들 나 나오는 넷 시대에 살고 있는데

지들 명나라 망하게 한 청 황제의 칙명으로 만든 만주원류고에서 신라 뿌리로 못박아 넣고

성씨를 김씨 성을 사용하니 ㅋㅋㅋ


섬나라 왜국도 일왕이 백제계 후손이라고 공공연하게 아예 공표해 버린 상황이고.

여러모로 대한민국 양 옆에는 역사적으로 보면 열라 열등감과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기 정말

한마디로 쪽팔리는 상황이죠.
d 11-01-25 18:56
   
한 유방을 쳐 바려며 수십년간 노예로 부린 흉노제국도 동호- 동호는 혹여 부여족으로 우리 계통으로 기록되기도 합니다.-에 발리다 묵돌 대선우에 의해 기지개를 켜면서

한나라 발라버리고

천년 사직 우리 대고구려의 막강함에

선비족은 동으로 가지 못하고

서로 내려와서 화한족 발라버리고 북조사 건설하죠.

결국 북위 중기를 넘어 가버리면 그 조정에 세종이라는 고구려계 황제가 등극하면서

아예 고구려인들이 조정을 장악해버리고 이건 북조가 끝날때까지 분열되면서 고구려인들이

열심히 활동하죠.

남조는 백제가 쥐어버리고.


그래도 우리 고구려는 기본 고구려 땅을 천하의 중심

중원으로 보았지만

이후 당나라가 고구려를 어거지로 요동 일부와 평양성을 일시 함락시켜버리면서

서토에 대한 강력한 징벌적 역사가 만주에서 시작됩니다.

신라의 황제와 고구려(발해)의 황비 연합으로 탄생한 금나라는

요나라를 멸망시켜버리고 송나라까지 멸망시켜버리면서 남으로 기어 내려가게 되죠.


이후에는 후금이 아예 서토를 통째로 먹어 버리고.
d 11-01-25 19:05
   
역사적으로 왜 일본의 전범 극우들이

욕먹을 쒸레기들이고 욕먹는지는 바로 문명을 낳게하고 자신을 키워준 부모의 나라를 쳐버리고

국호까지 없애 버렸기에 호로 ㅅ ㄲ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고구려문명권에서  우리의 북방사에서 발해의 대조영, 금의 아골타, 후금의 누루하치는

비록 자신의 국세가 강해서 우리를 일시 충돌로 제압해도 부모의 나라로서 국호를 유지하고 풍습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서토는 철저하게 쳐 발라버렸지만.

저 열도의 왜구는 자신에게 문명을 주고 나라를 준 부모의 나라에 칼을 들이 민것도 불효인데

인간 말종으로 그나라 조선의 국모를 베어버리고 나라까지 뺴어버린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인간으로 치면 정말 말종 인간이죠.
fds 11-01-25 19:12
   
중국어는  동남아의 버마(미얀마)  언어에 속한다.  중국인은  대략  6천년전에 미얀마에서 이주하여 올라왔다.  중국인들은  당시 원주민이던  묘족을 몰아내고  황허유역을  차지했다.

2천년전  중국은 한민족인  고조선  흉노제국과 충돌했는데  결국  알타이어족인  한민족(거란,  여진,  만주,  흉노  포함)과 몽골족에 점령당하고 식민지로 노예생활하다가 1912년  겨우 독립국가를 세웠다.  그것이 바로 중국이고 중국인이다.
ㅋㅋㅋ 11-01-25 19:32
   
중국이란 나라는......
.
....라고 말하는 순간.....이미 반쯤은 짱개들 역사날조에 넘어간거라 보면 된다......
.
중국은 국호나 민족의 명칭이 아니라 ....걍......공간을 지칭하는 지시 대명사 같은거다.....
.
마치 경기도의 역사....라고 한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
또는 손가락으로 아무 곳이나 가르키며....
.
저곳의 역사라고 하는 것과 같지......
     
서토 11-01-25 21:19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중국이니 중원이니 대륙이니 같은 소리 지양하고
우리중심에서  서토라고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서토라 부르기 운동 시작해 보자구요^^
666 11-01-26 02:22
   
좋은 글이다.
부끄러운중… 11-01-26 02:49
   
가끔 중국이라는 드넓은 땅덩어리가 유럽처럼 제각각의 민족들로 이루어진
조각보같이 아름다운 곳이 못되었나...참 아쉬웠다.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중국인들은 분리독립이 뭐 죄짓는거처럼 여기겠지만
솔직히 각각 독립해서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지키면서 자기만의 색깔
유지해가며 약할땐 뭉치고 힘세지면 또 분리되고 뭐 그러면서 살아가는 유럽이
좀 부럽지 않나??? 뭘 그리 뭉쳐가지고 날뛰려고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
결국 뭉쳐서 생긴 부와 권력은 일부 권력자만이 가질터인데...행복한 일인가??
나라가 크고 강하다고 국민이 잘살고 행복하다는 편견을 좀 버리면 어디가 덧나나??
결국 몇몇 사람과 그 가족들을 위한 희생을 왜 그 많은 사람들이 해야하며...그것도
모잘라 이웃한 국가의 국민들 마저 희생하라 하는건지...좀 부끄럽지 않나??
아직도 제국주의의 패권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개한 중국 지식인들이 깨어나길...빌어본다.
심당이고선 13-12-25 17:21
   
순수 중화족의 나라는 오직 송나라죠...
유방도 동이족인 순임금의 먼 후손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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