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웨딩클래스에서 경기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12쌍의 외국인 노동자가 합동 결혼식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결혼 예정이거나 여러 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노동자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이날 미국과 필리핀, 베트남, 중국, 태국, 몽골 출신 12쌍의 결혼식을 준비했으며 제주도 신혼여행도 함께 선물했다. 2012.9.10
다른 나라에서는 외국인노동자가 결혼하거나 임신하면 즉시 출국시켜버린다.......왜 정주화할수 있기 때문에....... 그런대 오히려 한국에서는 저런짓을 권장하고 있다........그것도 노동자,서민 팔고있는 노총에서
국가는 국민에게 유리한 정책을 내놓아야지...외국인에게 유리하라고 국가가 형성된건 아닌데...
왜냐하면 이렇게 살게 된것도... 우리 형제 아버지 어머니들이 일구어놓은 나라인데..
외국인에게 해택을 주면 인간의 속성상 끝없는 요구를 하게 되 있습니다. 결론은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누구나 가진 외국인 잘못이 아니라 잘못된 정책을 내놓고 시행하는 입법가들이나 행정가나 위정자들이 문제임.....
윗대가리가 문제란 말이여....
울나라 하층민들이 어릴때나 젊었을때 돋나 노가다 해서 머리카락 팔고 바느질해서 경제 일구고
상위 5% 놈들은 세금포탈하는 동안에 서민층들은 세금 내가면서 경제 일구었는데
이제는 그네들이 나이 먹으니깐 외국인을 더 우대해 주네...... 서민들이야 열이 안받을수가 없지...
그런데도 힘이 없으니 꼼짝 당할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