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제국이 게르만족을 고위관리직으로 앉히고 나서부터
멸망의 씨앗이 삭트고 결국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게
서로마제국은 멸망하고 거기에 프랑크를 비롯한 각종 게르만국가
가 세워지고 마지막엔 프랑크왕국이 카롤루스대제를 끝으로
서유럽의 중세시기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고
그게 오늘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씨앗이 되고
라틴족의 영광이란 오늘날 그리스의 병1신짓으로 말미맘아
게르만국가에게 조1낸 욕먹는 중
작년? 재작년? 영프독 총리들도 "다문화는 씨x이다"하며
각종포기선언과 선전포고를 시작으로 알만한 국가들이란 국가들은
지금 전부 다문화배척하고 있는데...
민족주의가 유독 심했던 한국이 그것도 영프독보다 여건이 좋다고 볼수도 없는 한국이 다문화를 시작했을때 최종루트는
최상의 루트 : 시민집회,대규모시위, 결사항쟁
중박의 루트 : 중국인 이슬람유입 국가 재기 불능상태
최악의 루트 : 국가분열 국가멸망 중국에 귀속
극단적문화상대주의로 다문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종자들이 보이길레
설명하자면 이슬람종자나 파키스탄 종자들이 5%이상 유입되면
여성부나 소수의 여초사이트의 여권신장이란 존재하지 않게 될것임..
싼맛에 외국인 들이는 중소기업좋고 외국인이 벌어들이는 돈으로
소비해 우리나라 경제 보탬이 참 족구나 하면서
맞장구 쳐야할 시기 온것 같네요
그래서 오르지도 않는 임금과 지키지도 않는 임금에 서민들은 공무원자리두고 존1내 피터지게 싸우겠고... 여기서 밀려나가 실업자가된
서민들은 패자부활전 없이 노장사상이나 씨1부리며 지내겠지
기업의 일자리에서 종종 외국인이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면
내 몸 일부 희생각오해 이 나라 뜨겠습니다
이게 패배주의니 망상이니 하면 객관적인수치가 별로 없어
할말은 없고 탈한국화에 대한 저의 열망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