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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5 20:27
[중국] 흠정만주원류고(퍼온글)
 글쓴이 : ㅈㅈ
조회 : 5,897  

정통님아 설사 니가 중국에서 교육받고 대학을 나와도 중국고전을 못읽을거야. 그건 모택동아저씨가 문화대혁명을 해서 그래 어용학자가 조작한 역사공부 그만하고 고전을 직접공부해서 읽어봐라 내가 아래에 요약설명 자료출처 나름 적어줄께 공부열심히 해라


우리가 말하는 여진족, 거란족은 사실 우리와 같은 한 지붕아래서 1400년(고구려, 발해, 고려)이나 넘게 같이
살아 왔다. 그 이후에도 여진족은 고려, 조선 보고 부모님의 나라로 섬겼다는 것.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엘리트의식에 빠져 오랑케라고 불러 업신여겼지만 그들은
처음 부터 끝까지 우리와 같은 민족임을 항상 밝혀왔다. 만주족이 그 이후 서러움을 딛고
청나라라는 엄청난 제국을 건설 했을떄도 끝까지 인정을 하지 않았던 조선을
초토화 시키지 않고 유일하게 동아시아에서 침범에 성공하고도 왕권을 유지 하게 놔뒀다.

그 이후로 청왕조 건륭제가 중국의 시각인 아닌 만주족의 시각으로 역사서를 집필하게 되는데....
20권짜리 사서로 만주족들이 스스로 우리 한민족과 같은 정체성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처럼 여진족은 못났을때나 잘났을때나 항상 정체성을 한반도에 뒀다는 것이다.

금사, 송막기문등 몽골이 쓴 역사서나 짱깨가 쓴 역사서에서 어김없이 금왕조의 시조는
신라 아니면 고려에서 왔다고 나온다.

이처럼 지금 만주지역이 중국 지배권 아래에 있다고 해서 중국 역사라고 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동북부 만주지역을 차지하는 러시아도 청나라가 자기역사라고 우기면 그만이다.
지금 중국에서 만주어를 쓰는 만주족은 100명도 체 안돼고 이미 만주지역은 한족 인구 유입으로
95% 이상이 한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 한테 만주지역 주인을 묻는거 자체가 오류인 것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먼 훗날에 티벳 지역에 무한으로 짱깨 인구 유입 시켜서 한족이 95% 차지한다면
당연히 티벳 지역에 사는 사람은 티벳이 중국이라고 하겠지. 여진족, 만주족 역사의 주인을
알려면 그 땅을 훔친 도둑놈한테 묻는게 아니라 만주족한테 직접 물어봐야한다. 아쉽게도 위에서
말했듯이 지금 만주족은 없다. 만주어도 할줄 모르는놈들이 어떻게 얼굴 두껍게 만주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마치 조선족 보고 한국 역사를 논하는 거와 같다.

지금 남은 것은 그 들의 마지막 나라인 청나라, 그리고 그들 스스로 쓴 유일한 역사서를 찾아보면
그들이 정체서을 어느 나라에 뒀는지 알 수 있다. 유전적으로도 세계에서 우리와 가장 비슷한 인종이다.

언어도 알타이어계 나라들 중에서 한국하고 가장 유사하고 비슷한 체계를 자졌다고 한다. 언어로 따지면
조선 시대떄 쓰던 말도 제대로 못알아 듣는데 그러면 조선시대도 남에 나라 역사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언어도 진화한다 하지만 그 기본적인 문법 체계나 어순 이런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더구나 언어체계가 정반대인 미개한 성조어를 쓰는 중국이 이 일에 관련하는 것 자체가 우습게 들려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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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 만주원류고>는 만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부족과 국가의 역사와 지리, 풍속과 물산 등을 분류하여 20권으로 정리했다. 특히 역대 중국 왕조가 폄하하거나 왜곡한 만주와 한반도에 관련된 기존 기록들을 자세한 고증을 통해 하나하나 반박하고, 바로잡았다. 이 책의 편찬 목적은 책 머리에 건륭이 "천하를 얻는 데 있어서 누가 우리 왕조처럼 정정당당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듯 자신들의 선조인 만주족의 뿌리를 캠으로써 청(淸)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만주는 변방이 아니며, 만주족이야말로 한족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의 저술에는 청나라 인문학의 절정기에 중국의 모든 역사서를 모아놓고 탐구했던 훈고학(¤)의 최고 권위자 43명이 동원됐다.

흠정만주원류고 권1
부족(部族)
만주(滿洲)ㆍ 숙신(肅愼)ㆍ 부여(夫餘)ㆍ

흠정만주원류고 권2
부족 2
읍루(-婁)ㆍ 삼한(三韓)ㆍ 물길(勿吉)ㆍ

흠정만주원류고 권3
부족 3
백제(百濟)ㆍ

흠정만주원류고 권4
부족 4
신라(新羅)ㆍ

흠정만주원류고 권5
부족 5
말갈(靺鞨)ㆍ

흠정만주원류고 권6
부족 6
발해(渤海)ㆍ

흠정만주원류고 권7
부족 7
완안(完顔)ㆍ건주(建州)ㆍ부록: 『금사성씨고(金史姓氏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8
강역(疆域) 1
흥경(興京)ㆍ 길림(吉林)ㆍ 흑룡강(黑龍江)ㆍ숙신의 사지(四至)ㆍ
숙신성(肅愼城)•숙신현(肅愼縣)ㆍ부여(夫餘)의 국도(國都)ㆍ부여성(夫餘城)•부여부(夫餘府)ㆍ
읍루국(-婁國)의 지경ㆍ읍루고지(-婁故地)•읍루현(-婁縣)ㆍ삼한 땅의 나뉨(三韓分地)ㆍ
삼한(三韓)에 속한 나라ㆍ삼한고지(三韓故地)•마한도독부(馬韓都督府)•진주(辰州)•삼한현(三韓縣)ㆍ

흠정만주원류고 권9
강역 2
옥저(沃沮)•예(濊)ㆍ물길(勿吉)로 가는 노정ㆍ물길(勿吉) 7부(部)의 고지(故地)ㆍ
물길(勿吉)의 옆 나라ㆍ백제의 이지(里至)ㆍ백제의 도성(都城)•군읍(郡邑)ㆍ
백제의 여러 성ㆍ신라(新羅)ㆍ계림주(-林州)ㆍ신라 구주(新羅九州)ㆍ말갈(靺鞨)ㆍ
흑수주(黑水州)•흑수부(黑水府)ㆍ철리(鐵利)•월희(越喜)의 고지(故地)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0
강역 3
발해국경(渤海國境)ㆍ홀한주(忽汗州)•홀한성(忽汗城)ㆍ상경(上京)•용천부(龍泉府)ㆍ
용주(龍州)ㆍ호주(湖州)ㆍ발주(渤州)ㆍ중경(中京)•현덕부(顯德府)ㆍ노주(盧州)ㆍ 현주(顯州)ㆍ철주(鐵州)ㆍ탕주(湯州)ㆍ영주(榮州)ㆍ흥주(興州)ㆍ동경(東京)•용원부(龍原府)ㆍ
경주(慶州)ㆍ염주(鹽州)ㆍ목주(穆州)ㆍ하주(賀州)ㆍ남경(南京)•남해부(南海府)ㆍ옥주(沃州)ㆍ 청주(晴州)ㆍ초주(椒州)ㆍ서경(西京)•압록부(鴨綠府)ㆍ신주(神州)ㆍ환주(桓州)ㆍ 풍주(豊州)ㆍ정주(正州)ㆍ장령부(長嶺府)ㆍ하주(河州)ㆍ부여부(夫餘府)ㆍ막힐부(府)ㆍ 고주(高州)ㆍ안녕군(安寧郡)ㆍ 정리부(定理府)ㆍ정주(定州)ㆍ심주(瀋州)ㆍ안변부(安邊府)ㆍ 안주(安州)ㆍ솔빈부(率賓府)ㆍ 익주(益州)ㆍ건주(建州)ㆍ동평부(東平府)ㆍ몽주(蒙州)ㆍ 타주(州)ㆍ
동평채(東平寨)ㆍ회원부(懷遠府)ㆍ부주(富州)ㆍ미주(美州)ㆍ복주(福州)ㆍ 철리부(鐵利部)ㆍ
광주(廣州)ㆍ포주(蒲州)ㆍ의주(義州)ㆍ귀주(歸州)ㆍ안원부(安遠府)ㆍ영주(寧州)ㆍ모주(慕州)ㆍ영(-)•동(銅)•속(涑) 3주(州)ㆍ개주(蓋州)ㆍ숭주(崇州)ㆍ집주(集州)ㆍ녹주(麓州)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1
강역 4
요나라의 동북지계(東北地界)ㆍ요나라의 상경장춘주(上京長春州)ㆍ요나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ㆍ개주(開州)ㆍ 정주(定州)ㆍ보주(保州)ㆍ진주(辰州)ㆍ노주(盧州)ㆍ 내원성(來遠城)ㆍ
철주(鐵州)ㆍ흥주(興州)ㆍ탕주(湯州)ㆍ숭주(崇州)ㆍ해주(海州)ㆍ녹주(-州)ㆍ환주(桓州)ㆍ 풍주(豊州)ㆍ정주(正州)ㆍ모주(慕州)ㆍ현주(顯州)ㆍ종주(宗州)ㆍ건주(乾州)ㆍ 귀덕주(貴德州)ㆍ심주(瀋州)ㆍ집주(集州)ㆍ광주(廣州)ㆍ요주(遼州)ㆍ수주(遂州)ㆍ통주(通州)ㆍ 한주(韓州)ㆍ쌍주(雙州)ㆍ은주(銀州)ㆍ동주(同州)ㆍ함주(咸州)ㆍ신주(信州)ㆍ빈주(賓州)ㆍ용주(龍州)ㆍ호주(湖州)ㆍ발주(渤州)ㆍ
영주(-州)ㆍ동주(銅州)ㆍ속주(涑州)ㆍ솔빈부(率賓府)ㆍ정리부(定理府)ㆍ 철리부(鐵利府)ㆍ안정부(安定府)ㆍ장령부(長嶺府)ㆍ진해부(鎭海府)ㆍ기주(冀州)ㆍ동주(東州)ㆍ 상주(尙州)ㆍ길주(吉州)ㆍ녹주(麓州)ㆍ형주(荊州)ㆍ의주(懿州)ㆍ누주(州)ㆍ순화성(順化城)ㆍ영주(寧州)ㆍ연주(衍州)ㆍ연주(連州)ㆍ귀주(歸州)ㆍ소주(蘇州)ㆍ복주(復州)ㆍ숙주(肅州)ㆍ 안주(安州)ㆍ영주(榮州)•솔주(率州)•하주(荷州)•원주(源州)•발해주(渤海州)ㆍ영강주(寧江州)ㆍ 하주(河州)ㆍ상주(祥州)ㆍ요영위(遼營衛)•아연여진(阿延女眞)ㆍ이덕여진(伊德女眞)ㆍ오국부(五國部)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2
강역 5
금(金)의 상경(上京)ㆍ회령부(會府)ㆍ조주(肇州)ㆍ융주(隆州)ㆍ신주(信州)ㆍ 부여로(夫餘路)ㆍ해란로(海蘭路)ㆍ솔빈로(率賓路)ㆍ합사한로(哈斯罕路)ㆍ호이합로(呼爾哈路)ㆍ오이합로(烏爾哈路)ㆍ오이고덕렬륵(烏爾古德勒) 통군사(統軍司)ㆍ함평로(咸平路)•함평부(咸平府)ㆍ한주(韓州)ㆍ금(金)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ㆍ징주(澄州)ㆍ심주(瀋州)ㆍ 귀덕주(貴德州)ㆍ
개주(蓋州)ㆍ복주(復州)ㆍ내원주(來遠州)ㆍ박색부(博索府)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3
강역 6
원(元)의 심양로(瀋陽路)ㆍ개원로(開元路)ㆍ함평부(咸平府)ㆍ해란부(海蘭府)•석달륵달(碩達勒達) 등로(等路)ㆍ조주(肇州)ㆍ박색부(博索府)ㆍ부록: 『명위소성참고(明衛所城站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4
산천 1
계운산(啓運山)ㆍ천주산(天柱山)ㆍ융업산(隆業山)ㆍ장백산(長白山)ㆍ청령(靑嶺)ㆍ 마기령(瑪奇嶺)ㆍ이륵호령(伊勒呼嶺)ㆍ장령(長嶺)ㆍ동모산(東牟山)ㆍ휘산(輝山)ㆍ백평산(白平山)ㆍ요산(遼山)•호호마산(瑚呼瑪山)ㆍ고감산(庫堪山)ㆍ과라산(果羅山)ㆍ마안산(馬鞍山)ㆍ냉산(冷山)ㆍ덕림석(德林石)ㆍ용수산(龍首山)ㆍ사산(蛇山)ㆍ조필산(山)ㆍ의무려산(醫巫閭山)ㆍ천산(千山)ㆍ십삼산(十三山)ㆍ수산(首山)ㆍ명왕산(明王山)ㆍ화표산(華表山)ㆍ 웅악산(熊岳山)ㆍ금산(金山)ㆍ질려산(-藜山)ㆍ용봉산(龍鳳山)ㆍ봉황산(鳳凰山)ㆍ갈합령(哈嶺)ㆍ 태란강(太蘭岡)ㆍ길림애(吉林崖)ㆍ고렬산(古山)ㆍ호이기산(扈爾奇山)ㆍ의한산(宜罕山)ㆍ이마호산강(伊瑪護山岡)ㆍ살이호산(薩爾滸山)ㆍ송산(松山)ㆍ탑산(塔山)ㆍ행산(杏山)ㆍ부재(附載): 단단대령(單單大嶺)의 여러 산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5
산천 2
혼동강(混同江)ㆍ압록강(鴨綠江)ㆍ애호하(愛呼河)ㆍ도문강(圖們江)ㆍ동가강(嘉江)ㆍ 요하(遼河)ㆍ
혼하(渾河)•심수(瀋水)ㆍ
태자하(太子河)ㆍ사하(沙河)ㆍ대청하(大淸河)ㆍ시하(柴河)ㆍ범하(范河)ㆍ 휘발하(輝發河)ㆍ
이둔하(伊屯河)ㆍ이이문하(伊爾們河)ㆍ
소릉하(小凌河)ㆍ대능하(大凌河)ㆍ양장하(羊腸河)ㆍ주자하(珠子河)ㆍ솔빈수(率賓水)•찰란수(蘭水)ㆍ해란수(海蘭水)ㆍ납림하(拉林河)ㆍ아륵초객하(阿勒楚喀河)•해고륵수(海古勒水)ㆍ
호이합하(呼爾哈河)ㆍ혼춘하(琿春河)ㆍ눈강(嫩江)ㆍ도이하(滔爾河)ㆍ흑룡강(黑龍江)ㆍ 둔하(屯河)ㆍ합륵혼하(哈勒渾河)ㆍ오루하(奧婁河)ㆍ한우박(芋泊)ㆍ부재(附載): 약수(弱水)의 여러 강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6
국속 1
만주(滿洲)ㆍ 기사(騎射)ㆍ 관복(冠服)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7
국속 2
정교(政敎)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8
국속 3
제사(祭祀)ㆍ제천(祭天)ㆍ사신(祀神)ㆍ잡례(雜禮)ㆍ관제(官制)ㆍ어언(語言)ㆍ
부록: 『금사』구국어해고(『金史』舊國語解考)ㆍ

흠정만주원류고 권19
국속 4
물산(物産)ㆍ

흠정만주원류고 권20
국속 5
잡철(雜綴)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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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구리 11-01-26 03:07
   
이런거 한글로 변역된 거 없나??? 읽고 싶어 지네요.
눈팅구리 11-01-26 03:15
   
찾았음

흠정만주원류고(상/하) /남주성 역주/이병주감수/글모아출판사/발행일 2010년4월/
36,000원(상권)39,000(하권)
a 11-01-26 17:41
   
KBS역사스페셜 - 금.청나라 시조 신라인: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
http://www.youtube.com/watch?v=_pjxaDIxcyE
Assa 11-01-31 09:42
   
어훠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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