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파키스탄인지 방글라데시인지 하는 놈이 지하철에서 한국인 여고생에게 영어로 길을 알려 달라고 접근해서 유인한 후 약을 먹여 쓰러진 여고생을 밤새 성폭행 하고 다음날 아침 지하철에 버려두고 출근 한 일이 있었죠.
그런데 그 놈은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고, 우리나라 인권운동하는 놈들이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그놈 결국 정체가 탄로 났죠. 그 놈이 찍어 놓은 21개의 동영상이 그 놈 방에서 나오면서입니다.
그거 증거 안 나왔다면 그 놈 처벌 못할 뻔 했답니다.
각기 다른 여자들이 그 놈에게 끌려와 폭행과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인 21개의 비디오 테잎. 이게 뭘 의미합니까?
21번째 여고생이 신고해서야 잡았고 다른 피해자 20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외국인 범죄가 한국인에 비해 낮다고요?
이태원에서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가던 여성을 외국인이 끈질기게 따라 붙어 말을 걸었고 여자가 무시하자 그놈은 여인을 강제로 끌고 골목으로 가서 폭행을 해서 중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외국인 범죄가 국내인들 보다 낮다? 왠 개소리를?
단순히 통계로 논할 그런 사안입니까?
외국인에게 당한 여성은 수치심 때문에 신고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은 알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길거리 가다가 조폭보면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경우도 있고 무서워서 피하는 경우도 있죠.
외국인 밀집 지역에 사는 한국인들 외국인들 보고 피합니다. 무서워서죠.
해외 어느나라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요?
다문화를 반대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국민들이 불법체류자들과 이민자들의 눈치를 보고, 피해가며 살아야 합니까?
그리고 불법 이민자 옹호하는 인간들 안산이나 가리봉동에 한달만 살게 해주게 하고 싶네요.
똥인지 된장이지 모르고 자기 일 아니라고. 진짜...
우리가 강력한 단체를 만들어서 시위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뭔지 압니까?
우리 나라 국민을 죽인 인간들이 사는 곳은 보복성으로 시위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압니까?
그건 바로 이슈화 시켜서 많은 국민들이 실체를 알게 해서 조심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만 파키나 방글 인도네시아 등지의 무슬림에게 환상을 품고 다리 벌리는 골빈 년들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수요 공급의 원칙!!
한국 여자들이 알게 해서 수요를 없애면 파키나 방글 놈들이 저짓을 못할 것 아닙니까!!
모입시다.
욕먹을 지언정 모여서 실체를 알게 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