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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3 19:20
[기타] 우리나라. 왕조는 이미. 끊겼나요??
 글쓴이 : busuza33
조회 : 5,535  

???
저번에 양아들이 어쩌고 했었던거 같은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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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13-07-23 19:28
   
서자(왕), 서녀(옹주) 는 몇분 계시고...
적통 공주도 한분 미국에 살아계신데...

황태자라고 불릴 적통 황손은 없죠...

얼마전에... 황실복원 위원회인가 뭔가 이상한 집단이...
미국 사는 공주 되시는 분을 놔두고...
옹주 되시는 분 중에서, 치매 오셔서 판단력 아예 없는 분을 대리인으로 내세워서
이상한 짓거리를 하기도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미국 사시는 공주 분이나, 다른 황실 종친들께는 아예 연락조차 안했다더군요...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이용해먹을... 사리분별 안되는 힘없는 노인이 필요한거였죠. 그 단체는... 에휴...
     
mymiky 13-07-23 21:47
   
적통공주 없어요..
미국사시는 공주는 공주가 아니예요..
공주는 적통왕비 소생딸을 공주라고 하는데, 순종-고종-철종-헌종 모두 살아남은 적통딸은 없습니다. 적통공주는 순조의 딸들로 이미 끊어진지 오래이고,
고종의 옹주인 덕혜옹주가 있었고, 지금 현존하는 분들은
모두 의친왕계 군주-君主왕의 손녀들임.
          
mymiky 13-07-23 21:55
   
님이 말씀하시는 치매걸린 분은 의친왕의 2녀인 이해원(1919년생)이신데,
현존하는 의친왕가 후손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십니다.-아들 딸 통틀어..
치매걸리셨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는데-.-;; 뭐, 노령이긴함..


미국에 계시는 분은 미국뉴욕에 사시는 5녀 이해경(1930년생)//
님은 이분을 착각하시는듯,, 이분은 미국에서 사서였나? 박물관 큐레이터였나?
역사쪽으로 연구하셔셔,, 조선왕실의 문화라던가 자료들 한국학자들에게 가르쳐주시고,
그래서 언론에 가끔식 나오셔셔 님이 들어보신듯 하네요..
               
하린 13-07-23 22:10
   
무슨 말씀이신지? 님이야말로 착각을 하고 계신듯...
이해경 여사가 후궁의 딸이던가요? 옹주는 후궁의 딸입니다.

후궁이 아닌, 왕비의 소생이니 공주가 맞죠.

아무튼 적통왕비 소생딸을 공주라고 하는데...
순종 황제 다음 서열로 황위 계승이 예정되어 있던것이 의친왕이었죠...

그때 당시 이구 황세손은 너무 어렸기에
자연스레 양위 절차가 이어졌다면 의친왕이 다음대 황제가 되었을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의친왕과 의친왕비는 다른 왕들과 다르게 사가가 아닌 황실에서 생활했죠.

이해경씨는 의친왕비 딸이었고,
옹주들과 달리 정식으로 황실 호적에 입적까지 되어있었으니 마지막 공주가 맞죠.

옹주들은 호적에조차 못 오른걸 비교해볼 때,
황실 호적에 이름이 올라 정식 황실식구로 인정받은 이해경 여사는
공주로 분류함이 맞습니다.

'궁' 이라 이름붙여진 사가에서 생활한 다른 옹주들과 달리,
이해경씨는 일제에 의해 쫒겨나기 전까지,
마지막까지 의친왕비와 함께 황실생활을 했구요.

황제의 딸이냐, 왕의 딸이냐의 차이일 뿐.
공주는 맞는거죠...

반면에 황제의 후궁이든,
왕의 후궁이든 간에 후궁의 딸은 서얼로 분류되어 옹주 이구요.

'대한제국 황족회' 라는 이상한 단체에서 여황이랍시고 내세우는
의친왕계 최연장자인 이해원 여사도 후궁의 자식이니 옹주죠...
당연히 서녀이다 보니, 이해원 여사는 황실 호적에 입적될 수 조차 없었고...
그래서 그분을 내세워 뭔가를 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죠.

고종황제의 딸인 덕혜 옹주 조차도... 후궁의 딸인 옹주 인지라,
황실 호적에는 입적할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대한제국 황실이 존재할 때, 황제와 황실의 윤허하에
정식으로 황실 호적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들 중에,
현재 생존자는 이해경 공주 한사람 뿐입니다.

그리고, 적통이라는 말 자체의 기준을 놓고 보더라도,
이해경 공주가 살아남은 유일한 적통이 맞죠.

황실 호적에까지 이름이 올라간,
황실에서 인정한 마지막 황실 식구니까요.
                    
mymiky 13-07-23 23:22
   
저기요.. 순종 담번 황세제는 의친왕이 아니라, 영친왕입니다만?
영친왕 생모가 황귀비 엄씨죠.
의친왕이 나이가 많지만, 엄연히 순종-영친왕-이구 순입니다.
이구씨가 나이가 어려서, 양위가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의친왕이 왕이 되었을꺼라?
님,, [항렬]을 따지지 않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왕위가 돌아가진 않아요-.-;;
흥선대원군이 철종담 순서로 가지 않은것도 항렬상의 문제때문입니다.

의친왕은 생모가 궁인(귀인장씨)이였고, 일찍 돌아가셔셔 외가가 탄탄해서 받쳐줄 끈(?)도 없었어요. 아시죠?궁궐에서도 줄과 배경이 탄탄해야 한다는거?
영친왕 생모가 황귀비지만, 의친왕 생모는 귀인일뿐입니다.
의친왕은 한번도 황태자나 황태제로 책봉받지 못했습니다.
의친왕은 그러니까 곁가지 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순종-영친왕-이구-이원] 순입니다.
                         
mymiky 13-07-23 23:48
   
그리고, 의친왕비는 자손을 못 두었습니다. 소생이 한분도 없으시죠.
의친왕의 모든 자식들은 첩의 자식들 입니다.
그리고, 호적없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덕혜옹주도 호적에 올라갔구요, 의친왕 소생들도 호적에 다 있어요.
게다가, 이미 조선도 망한 마당에, 그게 뭔 상관이 있습니까?

그리고, 의친왕은 엄연히 사동궁(의친왕부)에 살았구요..
장성한 왕자는 혼인과 동시에 사가생활을 하는 것이 예법입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왕의 적통딸-공주/ 왕의 첩딸-옹주/왕의 손녀-군주입니다.
세자의 적녀-군주/세자의 첩딸은 현주
이해원씨, 이해경씨는 공주나 옹주도 아니고, 의친왕이 세자도 아니였기에 군주나 현주도 아니라, 걍 종실딸들입니다.의친왕은 애초에, 고종의 서자로 군입니다. 대군도 아니구요.
왕세자를 제외한 대군과 군의 딸들은 어차피 작위도 없는거구요.출가외인되기전의 명칭도, 걍 아기씨입니다.
대한제국이 되면서, 중국처럼 황제-황제아들들은 친왕작위를 받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친왕, 왕의 자식이니 공주라고 쓸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도 친왕의 딸은 군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의친왕딸들은 좋게 표현하면, 황제의 손녀라고 군주라고 할 것이고
그조차, 엄밀히 말해 군주라고 표현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리고, 의친왕의 딸들(1녀부터 5녀까지)
또다른  계동궁의 왕족 이기용에게 출계가 되었군요.
                         
mymiky 13-07-23 23:57
   
이해원씨가 여왕으로 추대된 것은, 의친왕의 자식들 중에 아들과 딸들을 통틀어 가장 고령이고, 오늘날, 남자만 왕이 되는 시대도 아니라서 여자도 왕이 될수 있다고 올린겁니다만.. 사실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뭘하든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걍, 쇼라고 볼뿐이죠-.-

대한제국 황실이 존재했을때를 가정해본다면 황제나 태자의 딸들은 무품이지만, 작위가 있었겠지만.. 기타 황족들의 딸들에겐 작위나 품계가 없기 때문에 이혜원씨나 이혜경씨나 두분다 쩌리들이시구요.

의친왕 아들들 중에, 적통이니 뭐니 해야지..-.- 왜 계속 딸들을 가지고 그러는건지도 모르겟지만.. 이구씨가 의친왕 9남의 아들인 이원씨를 종친들의 윤허하에 이미 양자로 들였기 때문에, 이혜원씨나 이혜경씨가 적통 운운할게 아니라
종묘에 제사를 올리고 있는 제주 이원씨가 적통입니다.
꼬퉁퉁이 13-07-23 19:36
   
복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건국 이래 조선과의 연을 끊기 위해서 다분히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 부터가 대한제국 왕족들의 입국을 거부하고 궁궐에서 쫓아내는등..
지금도 윗분들이나 평범한 시민들이나 조선시대 유적들은 관광지로서만 인식하려는 통에..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복원 안했으면 어떡할뻔 했습니까 ㅋㅋㅋ 북촌도 지금은 걍 관광지..
실제 조선시대 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가옥들은 6,70년대 전부 재개발이 되어버렸죠..
지금에 와서는 건축쪽에서 연구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린..
우리나라 정부는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꼬퉁퉁이 13-07-23 19:43
   
제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부흥의 성공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존경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서울 개발을 위해서 과거 유적의 보존이라던가 추후에 복원을 위한 기반 조차 세우지 못해버려서 이쪽으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려 왕조야 망한지 800년이나 되었다지만 조선 왕조는 망한지 이제 100년 밖에 안됐습니다.
몽골 침략으로 궁궐이 불타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일제가 다 뜯어내기는 했지만 충분히 복원 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조선 궁궐의 건물들이 사라져갔습니다. 또한 겉보기에 좋은 거대한 건축물들만 시멘트로 복원이 됐습니다. 점점 이렇게 사라져 갔고.. 지금도 여러 건물들이 남아있으나
일반 시민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뭐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경복궁 광화문 이렇게만 광고하려 하지말고 돈 수천억 들여서라도 궁궐 전부 복원 시키고 조선 왕실 부속 건물들 전부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성곽도 다시 복원하구요 종묘의 명맥을 끊어버린 길도 우회시켜버리고.. 게다가 과거 백제시대의 유적도 좀 연구, 복원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은 기원전부터 한반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중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볼게 뭐가 남아 있습니까? 그나마 광고할꺼라곤 경복궁이 다입니다. 그것도 근대에 와서야 다시 지어진..
mymiky 13-07-23 22:00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아들
이구 황세손이 자식없이 죽고, 이원(의친왕 9남의 아들)을 양자로 들였음//
지금 남아있는 왕족들은 방계 의친왕계들이고, 이원씨는 종묘제사의 제주의 의미만 강할뿐..
딱히 왕실복고가 요원하기 때문에, 걍 일반인이죠..
호밀빵 13-07-23 22:37
   
조선이 망했는데, 혈통이 무슨 의미 있는지...
조선 시대에 고려 왕씨후손 찾는것과 같음.
Centurion 13-07-24 00:26
   
솔직히 말해.. 조선이 망한 과정을 보면 조선 왕실이 뭐 잘한게 뭐 있습니까?

영국 왕실은 그나마 대영제국이라는 껍데기라도 만들어서 한 때 세계를 호령했음에도..
돈 많이 쓴다고 폐지하자느니 말이 나오는 판국인데.. 조선왕실이 뭐가 예뻐서 복권을 시키겠습니까?

그냥 허례허식이고 쓸데없는 감성 놀음이죠.
 
그냥 조선왕실 종친들에게 국민 세금거둬 놀고 먹게 해줄 그런 특권을 다시 돌려주는 것 뿐...
호구도 아니고, 돈 쥐어주고 자기 상전 삼는건데.. 그런 뻘짓은 말이 안됩니다.

차라리 독립투사들 유족들이나 지원하는게 낫지요.

동학농민운동 같은걸 보면,
이건 뭐.. 자기 특권을 지키기 위해, 청나라 군대 불러들이고, 일본군대 불러들여..
개혁을 원하는 민중을 학살한 건데..

그러다 나라가 망해서 특권을 잃게 생기니 정신 차려봤자 뭐하나요?
이미 강대국에 빌붙은 매국노 신하들이 조선왕실 핫바지로 여기고, 일본 앞잡이 노릇을 했는데요.

그나마 그런 왕조를 위해서 의병이라고 양반, 상민, 천민 할 것 없이 총알도 없는 화승총 들고,
수십만명이 싸우다 '남한대토벌' 와중에 수없이 목이 잘려 죽었지요..

동학농민군과 의병들에게.. 제대로 된 무기와 훈련이 주어졌다면, 나라가 망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 와중에도 양반지주의 특권을 옹호하며, 세도정치를 비호하고, 부정축재하며 자기들의 권력만 생각했던
고종과 왕실.. 흠.. 그런 조선 왕실의 후예들에게 특권을 돌려주자는건 기가 찬 일..
     
꼬퉁퉁이 13-07-24 03:02
   
제대로 된 무기와 훈련이 되어 있었다고 한들
청나라와 일본 거기에 조선 관군까지 .. 못이깁니다 애초에 벌이지 말았어야 했어요
동학농민운동 때문에 조선이 망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Centurion 13-07-24 04:02
   
실상 그런 동학농민운동이나 진주민란, 고부민란 등등이 터진 건..
조선이  썩었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으로 이미 나라가 망조가 들었지요.

조선 정치가 몰락한 주된 원인은 아무래도 세도정치라고 볼 수 있는데..
매관매직과 부정부패로 국가운영 시스템이 붕괴, 교란되었죠.

그러니까 쉽게 말해, 말단 관리부터 외척과 임금까지 재물을 심하게 밝혔다 이겁니다 
지주-소작제의 심각한 수탈도 큰 문제였습니다. 민중이 살만한 세상이 아니었죠.

그래서 이러한 수탈에서 벗어나기 위해, 차별에서 벗어나기 위해 홍경래의 난을 비롯해,
수많은 민란, 반란이 터진거지요.

즉, 동학농민운동은 사실 민주화운동의 한 유형입니다.
유교에서도 민심은 천심이라고 말하며, 잘못된 왕권을 뒤엎는 역성혁명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은 초반에 승리를 거둔후, 집강소를 설치해..
정치에 참가하여, 민중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했지요.

근데, 여기에 빡돌은 왕실이 청나라 군대에 SOS를 날린겁니다.
그러자, 이 기회에 한껀 올려서 영향력 확대를 노린 일본이 같이 참전한 것이죠.

이게 청일전쟁의 계기가 되죠.

즉, 고종과 왕실이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요구를 외세의 힘을 빌려 짓 밟은 겁니다.

국론을 통합하는데..
왕과 양반, 지주층이 자기들 밥그릇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외세를 끌여들이고, 이를 방치한 것이죠.

이 당시엔 사실 양반들이 동학농민군을 적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국론 분열이 결국.. 조선 멸망까지도 이어지는거죠.
왕실과 양반 지주, 그리고 평민들이 제각각 따로 놀았던 것이죠.

그럼에도, 십수만명이 넘는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
총알도 없는 화승총을 들고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서양에서 온 외신기자는 그 장면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애국심이 부족해서 나라를 잃은게 아닙니다.
당시 일본군의 전체규모는 대략 20~30만명 수준이었죠.

근데, 대한제국군은 한 2~3만명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나름 고종이 사들인 신식소총과 대포,
심지어 일본도 거의 없었던 개틀링 기관총까지 갖췄죠.

근데 어처구니 없게도..
외세에 잘보이기 위해, 혹은 외세의 영향력을 외세로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오늘은 미국 무기, 내일은 러시아 무기, 그 다음날은 일본 무기,
이런씩으로 줏대없이 사들였습니다.

그나마도 궁궐 앞 호수 바닥에 던져버렸다죠. ㅋㅋ

사실 조선이 10만 정도의 신식군대를 육성했더라면..
일본군이 쉽게 합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식군대의 교관이 일본인이었고,
신식군대가 명성황후 살해를 위해 일본군을 편드는 케이스도 있었으며,
여기저기 친일파가 득시글했지요..

물론, 훗날 친위대 해산에 무장투쟁에 나선 애국자들도 꽤 있었습니다만..
조선왕실과 조정의 무능부패가 실질적으로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국론통합에도 실패했고,
외세로 외세를 막겠다는.. 허황된 생각에 사로잡혀..
가장 기본이 되는 국민을 무시하고 외면했던 것이죠..
설표 13-07-24 05:26
   
입헌군주제 말하시는건가..?
푸른별 13-07-24 18:48
   
조선의 백성들이 나라의 빛을 갑기 위해 실시한 운동인 국체보상 운동 경우 조선왕실에선 충분한 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빛을 해결 안하고 일본의 침략의 빌미를 계속 제공하면서 뒷날 국민들이 조선왕실에 등을 돌리게 되는 결과를 보이죠 물런 대표적으로 저거지만 그외도 지속적인 무능과 부패 그리고 제대로 제어못하는 관리들등등 요인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조선왕실의 무능과 사리사욕에 스스로 사라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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