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답답한 사람이 인종차별 운운하는 사람인듯해요.다문화란 제도 자체가 무분별한 인력의 수입인데..
그게 왜 인종차별이란 논조와 루트로 연계시켜서 반박하는지...--; 인종차별의 개념과 다문화제도의
불합리성은 근본적으로 찬성.반대하는 틀이 다른데..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맨날 그놈의 인종차별..--; 조선족하고 우리나라사람하고 인종이 다른가요? ㅉㅉ
인종차별을 했다면 아예 무슨 인종은 이민이 안된다고 못박는게 인종차별이지..무식한건지 멍청한건지?
자기껏 뺏겨서 의무도 안지는 애들 복지와 혜택주고 각종 불체자 범죄에 시달리면서도 선비노릇하면서
차별 반대합니다~외치는 인간들은 간쓸개 다내주고도 자기안방도 주며 허허하며 웃을 사람들인가 싶네요!
그래서 지금 유럽인들..미국인.일본인들 즉 선진국 국민들이 우리나라 이민온답니까? 다 우리보다 시민의식
부족하고 돈만 밝혀서 자국으로 외화유출만하는 대기업인력 충원위주의 무분별한 수입인데?
유럽에서 다문화 시행해서 어느나라가 성공했었나요? 프랑스.스웨덴만봐도 공공장소 각종 범죄와 소매치기
살인,강도의 대부분이 자국민보다 시리아나 중동.아프리카.짚시계열의 다문화인들인데? 북유럽 스킨헤드
러시아의 동양인 때려잡기가 왜 생긴줄 아세요? 문화이질적..역차별로 인한 자국민의 분노에서 오는 민족
갈등이에요.프랑스 같은경우는 그 민족갈등에 대한 봉합이나 사회적 치유에 매년 드는 돈이 얼만주나
아세요? 외국에서도 다 실패한 정책인데..왜 쌍수들과 환영하는지..이러니까 조선500년부터 호구민족이였죠.
어떤바보는 미국의 사례를 얘기하고 있더라구요.미국은 역사가 없고 그 큰 땅덩어리에도 나라에 이주민이
원래 없던나라였자나요.
우리처럼 한민족이란 역사가 있었나요? 민족성이 뚜렸한 나라치고
다문화해서 안망한 나라가 없어요. 게다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양인들의 범죄율은 극히 적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조선족,파키스탄인 무서워서 피하고 있는 판국에...행해지고 있는 범죄율
상황만 봐도 비교자체가 안되요.나라에 주인이 누구에요? 지금 누가 피해보고 눈치보고 무서워 벌벌떠는지?
어차피 우리보다 지능떨어지고 의식수준 떨어지는 후진국민들
수입인데..지금 처럼 무분별하고 급진적인 수입은 그들이 우리나라사람..문화에 흡수되는 정책이 아니라
그들만의 집단체계와 영역을 내어주는 루트로 확대가 되는거에요.그게 얼마나 무섭고 부작용이 큰건줄 아세요?
이대로 20년후엔 우리도 미국처럼 총기사고가 예삿일처럼 들일날도 머잖았습니다. 다문화가 왜 진행되고 왜 기득권이 국민을 조정하고
이용하기 위한 정책인지 ..그것도 모르고 맨날 티비에서 1박2일서 불체자들 초대해가지고 울음터뜨리는 감성에
취해 주말마다해주는 러브아시아보면서 선동당해 뻘소리하는 부류들보면 정말 화가 치밉니다.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지금 정부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서 동남아인들 친근감 느끼고 불쌍한면만
강조해서 국민들 세뇌선동시키느라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아는지..
다문화의 문제가 순차적인 수입이 아닌 문화말살하는 급진적이고 의무는 안하고 자국민의 세금을 통한 혜택만 받아가는
역차별에 있는데.. 그럼 똑같이 해야죠.조선족,동남아인들 군대가요? 세금도 제대로 안내고 있음에도
이자스민 주장하는 집 공짜로 달라 매달 얼마씩 복지비에 각종 혜택은 다 받아가는데..그거 다 우리가 낸
그리고 우리에게 돌아가야하는
세금이에요..지금도
영등포.안산등지에서 경찰들 많이 죽고 다칩니다.왜?
그들은 기본적으로 칼.도끼를
휴대하고 다녀요.안산에 가면 방검복에 곤봉.가스총에 실탄권총 차고 순찰돌아요.
가보기나 하셨나요?
다문화 인종차별 외치는 인간들 단 한달만이라도 안산타운이나 영등포대림등지에서
지내보고 그딴 개소리
했음 좋겠네요.그렇게 다문화가 좋아 미치겠으면 지금 당장 안산이나 가리봉.대림쪽으로
이사가서요.윗집에 조선족,아랫집에 동남아외노자들 사는데 섞여서 애들 맘편하게 학교보내고
밤에 무사히 퇴근하고 할수있나 어디한번 같이 섞여서 살아보세요.
우리 민족보다 쉽게 흥분하고 화나면 칼로써 승부를 보는게 그들입니다.
무법천지가 따로 없어요. 이미 안산이나 대림타운등지는 이미 차이나타운.다문화 타운이에요.우리나라가 아니네요.
그들이 모여서 사는 촌이 형성이 되었고 그것은 점점 커질지언데..슬럼화에서 오는 타격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나
봐요.지금 당장 본인이 중국가서 산다고 생각해보라죠..몸 안사리게 되나? 그런 한국내에 작은중국.작은 동남아가
생기는건데 .... 중국에서는 법이 무섭습니다.사형제도도 있고 인구가 많다보니 엄격하고 인권도 범죄앞에 무시되죠
중국인들 다루는 공안이나 중국이란 나라자체가 법집행에 있어 엄격하고 무서워요.그런 공안들만 겪다가 우리나라
물탱이법,만만한 경찰들보면서 조선족,동남아외노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아세요? 한국이 범죄 파라다이스
랍니다. 한국처럼 이렇게 법 약하고 봐주고 물탱이인 나라가 없다고..재수없어 걸리면 한국말 못한다하고
우리나라 인권위 불러달랩니다. 그럼 울나라 인권위에서 다해결해줘요.살인.금융사기 저질르곤 자기나라로 튀면
잡지도 못해요.아세요? 불체자 지문 다 없애서 자국민 죽어도 개죽음이에요.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증가폭이 지금 얼만줄 아세요? 집창촌에서 조선족,외노자를 꺼려하기 때문에 그들의
성욕은 어떻게 풀어줄껀데요? 조선족,외노자들 강간.성폭행 비율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사라지는 10~50대 여성들에 대한 르포 봐보세요.그들이 다 어디갔을까요?
심지어 감방가도 외국인 교도소가면
호텔수준이라고 걱정을 안해요. 세계에서 우리나라 외국인교도소가
탑이랍니다. 오원춘이 먹고있는 식단 보셨나요? 지내고있는 호텔교도소 보셨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오원춘
소말리아해적들 어떻게 해주는지 아세요? 한국말 가르치고 한국문화 배우게 하면서 감형되서 나갔을때
우리나라 적응 잘해주게끔 지도교육하고 있답니다.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오원춘이 밥맥이고 운동시켜주고
공부시켜주고 영화보여주는 돈이 당신 세금주머니에서 일년에 7150원씩 나가요
맨날 러브아시아.다문화 선동방송에서
약자로 묘사하니까 불쌍하게만 세뇌되 뭐가 뭔지 전혀 감도 못잡고 인종차별 드립만 치는 사람 갑갑합니다.
같은 한국인들에겐 자기보다 몇만원이라도 세금 덜내고 몇만원이라도 더 복지혜택 받음 배아파하고 질투하면서
지금 조선족.동남아인들이 납세의무.병역의무 국민의4대의무 제대로 하고 있는줄 아세요? 그러긴 커녕 매년
인당 평균 수백만원씩 공짜 혜택받고 있어요.당신이 낸 세금으로 말이죠.정신차리세요
동남아.조선족들이 한국이란 나라에 오기위해 매달 수천명이 경쟁하고 있어요.돈은 많이벌수있지.
각종 범죄에도 인권위 보호해줘~물탱이 법에 정부는 각종 공짜혜택줘 이런나라가 없답니다.
각종 범죄에 신음하면서도 선비마냥하면서 뒷집지고 차별반대!외치는 사람들
뇌구조가 궁금
요새들어서 우리나라 후대는 조선하곤 근본적으로 DNA가 다르다 여겼는데..
호구의식은 변한게 없는듯..제주도나 잠실땅 인천등 이미 중국에게 팔아넘겼는데..
외노자 천만 수입한다고 앉아있고.. 일본도 호시탐탐 부산비롯 독도까지 군침
역사는 반복된다고...나라 뺏기는 유전자는 고대로 물려받았나 싶네요..답답!
이젠 경제침탈에 문화말살로 인한 혼란.분열이 곧 이나라의 수탈이나 다름없어요..
정신들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