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본에게 '과거사 사과를 하라'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서
알려드림. 일본은 이미 충분한 사과와 보상을 했음.
박정희 시절 한일협정때 식민지 보상금 줬고, 또 총리나 일본천황이
직접 사과의 뜻을 표했으니 과거사 문제는 사과와 보상이 마무리 되었으니
일본에 대해서 더이상 '사과하라'느니 자시고 할 필요는 없음.
국가 공식 사과는 없었습니다.
총리의 담화, 히로히토와 아키히토의 사과뿐이었죠.
국가가 공식적으로 사과하려면 국회결의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또 담화를 가지고 사과라 칭해도 그 진정성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툭하면 사과와 상반되는 발언을 하고 또 그 발언을 쉬쉬하고 넘어가는데
이걸 진정한 사과라고 받아들이는 무식한 인간이 어딨습니까?
또 반성하겠다면 역사를 바로 가르쳐야죠. 숨기고 왜곡하면서 반성했다?
모르는 일을 반성하는 게 가능이나 해요?
또 충분한 보상이라니요? 일본은 원래 7천만달러 주려고 한 것을
역사교육문제, 침략표기삭제, 합병 원천 불법 삭제 등으로
겨우 3억달러에 차관 5억달러 받아온겁니다.
거기에 당시에는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했던 게 일본정부입니다.
그러니까 기본조약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위안부이니만큼
청구권 포기에 아예 해당이 안돼죠.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일본한테 사과하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배우지 못하고 무지몽매한 우매한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역사책 조금이라도 훑어보면 알텐데;;
위 말씀 고대로 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