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섬나라는 발전가능성이 높죠.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우리는 빨리 몽골, 베트남, 미얀마 등 과 관계에서 우위를 점해야합니다.

ㅋㅋ 웬만한 나라는 다 전략적 동반자 ㅋ

(근데 필리핀은 가보면 답 없음.(지들 어린애들이

거지 구걸하는데도 정신 못차리는 나라인데)

  인도네시아나 그나마 베트남 정도면 모를까?

베트남도 여전히 공산주의 체재라 비효율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적어도 발목잡는 원숭이들보단 사람과 함께 하는게 건설적인 만남이 되겠지요.

아시아에서 필리핀만한 우방국가 있습니까? 경제력 커지고, 국력이 커지면 필리핀 중요해집니다. 이미, 노무현시절에 경제력 키울려고 투자 많이 했지요. 철도건설, 발전소건설, 등등...

필리핀은 그냥 미국 버프일뿐.. 일단은 민주국가 진영이니까..
필리핀 자체는,, 글세요.. 백년이 가도 천년이가도, 그닥 발전이 안될거 같은 예감이--;;

일본 잘 버렸다.
영원히  상대할 나라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한 시절
필리핀에서  장충체육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으로 세워진 체욕관 이었습니다.
체육관이 하나밖에 없어서
별의별것 다 햇답니다

그시절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살았습니다.

필리핀에서  장충체육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으로 세워진 체욕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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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하네요. 이게 사실이 아니란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아직도...

장충동 왕족발도 필리핀 음식인가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2002019976753003

잘 모르면 확신하지 마세요

인구 파워 지요. 중국 처럼요.
잠재적인 소비 대국 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경제가 대만 정도만 발전 되도 많이 팔아 먹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근데 동남아 사람들은 놀기좋아하고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섭니다,
게다가 웬만하면 실용성이라던지 효율성을 따지지 않는사람들입니다.
나중에 골치아파질지도 몰라요.

장충체육관 필리핀 원조설은 조중동의 박정희 소설 기사에 나오는 뻥.

"장충체육관(奬忠體育館)..... 이 건물은 당시 서울특별시의 예산 5억 6,000여만 환(5,600만 원)을 자금으로 하여, 건축가 김정수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구조설계 및 건축설계는 건축가 최종완이 맡아 삼부토건이 건설한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경기장이다"
"필리핀에서 자금지원을 받아 건설되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출처도 불분명한 주장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B6%A9%EC%B2%B4%EC%9C%A1%EA%B4%80

1960년 1인당 GDP: 한국 155$, 일본 480$, 필리핀 250$, 미국과 유럽선진국 1500~2천$ 언저리....
60년대에 한국이나 팔리핀이나 도토리키재기 후진국으로 누굴 도와줄 입장이 못 됐음....
일본조차 가난한 개도국 신세였는데 6, 70년대에 한국 이상으로 고도성장한 결과 80년대 초에 비로소 미국, 서유럽과 대등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90년대 후반에는 1인당 GDP가 세계 3위 안에 드는 수준까지...

동남아중에선 베트남이 제일 나음.

난 필리핀 별로,,
필리핀 경찰이 한국인을 호구로 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