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저녁까지 기다릴테니 답글 부탁하오 저녁에도 답글없으면 내가 설명할테니 반박해도 좋소

그 님이 중국의 세력권에 대해 썰을 푸신게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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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전국시대의 장성은 춘추전국시대에 지들끼리 쌈질하면서 신나게 쌓은 거겠지요. 잘 알려진 만리장성은 조연진의 장성을 베이스로 한 겁니다.
밑의 십오국 어쩌구 두 개는 위조가 아니라면 북송, 명대 지도인거 같은데 요송국경하고 산해관 잘 해놓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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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북이하고 이우뤼산 가지고 썰을 푸실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무슨 주장을 하실지 모르니 저도 별 말 못하겠네유.
자꾸 이러시는게, 과거에는 미약했던 한족이 위대한 한민족을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는 성공담을 그렇게 말하고 싶으신건지...여기서 발전되면 위대한 한민족의 레벤스라움을 확보해야 한다능!! 다 우리가 클레임 있음. 군국주의ㄱㄱ?

혼자 노세요.. 그냥,,

정답^^

4. 中國古今地名大辭典(중국 고금지명 대사전)에는 복희, 염제, 신농씨, 黃帝(황제), 소호금천씨, 전욱고양씨,
제곡고신씨, 요, 순, 하, 은, 주, 진(秦), 한(漢), 서한(西漢), 동한(東漢), 후한(後漢),
삼국(三國),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남조(南趙)는
송(宋), 제(齊), 양(梁), 진(秦), 후양(後粱), 북조(北趙)는 북위(北魏), 동위(東魏),
서위(西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그리고 수(隋), 당(唐), 무주(武周),
오대시(五代時), 북송(北宋), 남송(南宋), 거란(契丹), 요(遼), 서요(西遼),
금(金), 몽고(蒙古), 원(元), 명(明), 후금(後金), 청(淸) 등은 모두 고조선
(古朝鮮)이 뿌리라고 밝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보면 중국이란 사이인데 사이는 고구려, 백제,신라,왜를 말하며, 중원대륙의
모든나라이름의 뿌리가 고조선, 즉 단군조선이라고 현중국의 책에 그리 나와 있다.
이를 보더라도 중국이란 한국계열의 국가 , 즉 한국을 말하는 것이다.

이분과 같이 노세요 ㅋㅋㅋ 외롭진 않겠네요

mymiky님에게 답을 달라고 올린 글인데,
다른 분들이 엉뚱한 댓글을 달아서 원 글의 의도를 희석시키네요...
막무가내로 환빠 운운만 해대는 사람들이라면 이야기할 가치도 없겠죠. 성실하게 토론할 사람이 아니라면 빠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