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상고사 말살하기 위해 만든 조선편찬위에 최장기 근무+신라 화랑도 운운한 학도병 모집글 수십년간 조선 상고사 말살 선봉대에 섰으면서 어떤 양심의 가책이나 문제의식이 없었던 이병도 해방후 정권을 등에 입어 서울 소재 중고등 학교를 강탈하고 홍선대원군 유적을 불태워고 말살한 행적
학도병 모집글
청동기 =고대국가 등식이 일제 식민사관의 농간인데 이것을 지금껏 강단사학이 고수하며
국립박물관에서 고조선 부스 자체를 빼버리고 원삼국 이라는 식민사관 용어를 버젓이 붙인
이병도의 후손이 사학계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대도 전혀 비판이나 따지지 않는 사학계
국립박물관 고조선관 폐쇄
죽을때 조차 자신의 행적 죄악에 대해 일체 반성도 없이 눈을 감아
일제 식민사학을 한국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한 이병도를 비판하고
바른 역사를 얘기하는 이들을 되려 식민사학자라고 맞받아치는
정신병 행태를 보이며 이병도를 싸고 드는 강단사학계
이들이 어디 한번 이라도 이병도를 매국노라고 비판한적이 없었음
일본 극우들이 발행하는 역사 교과서에는 단군은 커녕 고조선도 없고
식민사학의 잔재인 원삼국 시대라는 용어를 쓰며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부정하며 일본의 역사가 더 깊다고 날조중
문제는 강단사학 이병도 후손 후학들이 이걸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
일제가 말살 부정한 단군 고조선은 물론이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부정까지 판박이
일제로부터 해방된지가 언제인데 식민사관을 그대로 고수하며
그 원흉이자 살아있는 망령 이병도를 찬양하며 그 후손들이 요직을 차지하여
한민족 고대사에 대한 이견 식민사관에 반하는건 철저히 말살 탄압하는 강단사학
누가 문제이고 누가 거짓인지는 강단 사학계가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실증사학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이병도 행적에 대해선 일절 언급도 없는 그들은 절대 악 입니다
작성일 : 14-04-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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