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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1 19:11

[기타] 드디어 구매력평가지수로 중국이 1위네요

글쓴이 : ㅉㅉㅉㅉ

기사 나왔는데 중국이 142년만에 1위 탈환이라네요.한 5년뒤면 norminal gdp도 중국이 세계1위가 될것같습니다.이제 경제패권은 완전히 넘어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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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자 14-05-01 19:43 응? 소스를 올리시요 입으론 내가 이건희요 응? 소스를 올리시요 입으론 내가 이건희요



		진실게임 14-05-01 19:45 중국이 지금의 두 배로 커져도 여전히 미국이 경제 패권을 쥐고 있을 겁니다. 중국은 자원과 기술을 외부로 부터 받아야 설 수 있는데 그걸 미국이 다 쥐고 있죠. 중국이 지금의 두 배로 커져도 여전히 미국이 경제 패권을 쥐고 있을 겁니다. 중국은 자원과 기술을 외부로 부터 받아야 설 수 있는데 그걸 미국이 다 쥐고 있죠.



		gaevew 14-05-01 19:46 중국 미국 제치고... http://www.ytn.co.kr/_ln/0104_201403011937470113 중국 미국 제치고... http://www.ytn.co.kr/_ln/0104_201403011937470113



		떠나자 14-05-01 19:52 5년만에 달러를 제치고 위완화가 기축통화가 된다구요? 현재 세계금융시장에서 위완화는 엔화보다도 그존재가 미미합니다 무슨수로 경제패권을 가져간다는건지,,, 5년만에 달러를 제치고 위완화가 기축통화가 된다구요? 현재 세계금융시장에서 위완화는 엔화보다도 그존재가 미미합니다 무슨수로 경제패권을 가져간다는건지,,,



		명불허전 14-05-01 20:18 웹에서 세계 총 GDP순위를 검색해보면, 대부분 환율 기준의 명목 GDP 순위가 올라오지 구매력 기준으로 평가한 PPP는 제대로 찾아 보기도 힘들던데 거기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야 할만한 지는 모르겠음.. 게다가, 중국같은 경우는 명목 GDP랑 PPP간의 차이가 무려 두 배 이상으로 매우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서 최근에는 PPP 산출에 대한 문제점까지 부각되고 있는 추세임.. 웹에서 세계 총 GDP순위를 검색해보면, 대부분 환율 기준의 명목 GDP 순위가 올라오지 구매력 기준으로 평가한 PPP는 제대로 찾아 보기도 힘들던데 거기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야 할만한 지는 모르겠음.. 게다가, 중국같은 경우는 명목 GDP랑 PPP간의 차이가 무려 두 배 이상으로 매우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서 최근에는 PPP 산출에 대한 문제점까지 부각되고 있는 추세임..



		시차적관점 14-05-01 20:36 ppp 는 저가 노동이 많은 노동착취가 많은 나라에서 뻥튀기 되는거.. 저가 서비스 저임금 노동등으로 물가가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실제 지디피 보면 차이가 어마어마하고 따라잡는다 뭐다 하는데 이미 중국 성장 추세가 꺽어져서 힘듬.. 성장동력 자체가 한계.. 몇년뒤면 따라잡는게 아니라 성장율 자체가 미국수준으로 갈지도 모름.. ppp 는 저가 노동이 많은 노동착취가 많은 나라에서 뻥튀기 되는거.. 저가 서비스 저임금 노동등으로 물가가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실제 지디피 보면 차이가 어마어마하고 따라잡는다 뭐다 하는데 이미 중국 성장 추세가 꺽어져서 힘듬.. 성장동력 자체가 한계.. 몇년뒤면 따라잡는게 아니라 성장율 자체가 미국수준으로 갈지도 모름..



		Windrider 14-05-01 23:24 빈익빈부익부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도 심하죠. 빈익빈부익부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도 심하죠.



		요금후납 14-05-02 00:05 ㅉㅉㅉㅉ 나타나셨네...요즘 중국은 잘 있지요? ㅉㅉㅉㅉ 나타나셨네...요즘 중국은 잘 있지요?



		덩굴 14-05-02 06:19 ppp 음 이거 신뢰도가 영~~. 복잡한 설문 조사 방법이고 오차 범위가 15% 그러나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중국이 급성장 하는것은 사실 하지만 해변의 모래성 미국이라는 시장에 의존,기술,자본 외부로부터 들여오지 ppp 음 이거 신뢰도가 영~~. 복잡한 설문 조사 방법이고 오차 범위가 15% 그러나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중국이 급성장 하는것은 사실 하지만 해변의 모래성 미국이라는 시장에 의존,기술,자본 외부로부터 들여오지



		유랑선비 14-05-02 11:33 미국은 GDP와 PPP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ㄷㄷ하게요. 이게 일치 못하면 말짱 황입니다ㅎㅎ 미국은 GDP와 PPP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ㄷㄷ하게요. 이게 일치 못하면 말짱 황입니다ㅎㅎ



		pasa 14-05-03 19:52 차이가 거의없는게 아니라 같지요 기준이 미국달러이니.. 차이가 거의없는게 아니라 같지요 기준이 미국달러이니..



		내일을위해 14-05-02 12:23 글쎄요, 전 중국에서 발표하는 경제관련통계에 영 신뢰가 가지않아서. 물론 외부에서 중국을 평가한거두 잘 믿기지 않습니다. 어차피 근본 소스는 중국으로부터 받았을테니까요. 글쎄요, 전 중국에서 발표하는 경제관련통계에 영 신뢰가 가지않아서. 물론 외부에서 중국을 평가한거두 잘 믿기지 않습니다. 어차피 근본 소스는 중국으로부터 받았을테니까요.



		백학 14-05-02 13:38 통계를 믿기도 뭐하고, 주변에서 보는 중국인들은 미국에서 살고 싶어 난리를 치고 않돌아 가려하는 것은 보입니다.법과 제도가 경쟁력 있고, 계속 살고 싶은 사람이 들어오는 데, 경제 패권이 넘어간다? 글세요. 통계를 믿기도 뭐하고, 주변에서 보는 중국인들은 미국에서 살고 싶어 난리를 치고 않돌아 가려하는 것은 보입니다.법과 제도가 경쟁력 있고, 계속 살고 싶은 사람이 들어오는 데, 경제 패권이 넘어간다? 글세요.



		햄돌 14-05-02 15:09 이 사람 아직도 이러고 있나? 언제 g마크 먹고 떨어질지? 이 사람 아직도 이러고 있나? 언제 g마크 먹고 떨어질지?



		푸르른바다 14-05-02 16:35 중국인들이 미국 못가서 안달이고, 재산 해외도피 하느라 미쳐있는데... ㅉㅉㅉㅉ 기대대로 흘러가지는 않을 듯... 중국인들이 미국 못가서 안달이고, 재산 해외도피 하느라 미쳐있는데... ㅉㅉㅉㅉ 기대대로 흘러가지는 않을 듯...



		대기행렬 14-05-17 14:00 중국의 왜곡주의 동북공정에는 영향받지 아니하시고 경제적으로 미국을 넘어서는 중국에는 관심이 가는 타입인 건 맞으시죠? 한글을 쓰면서 근원적인 자신의 발디딤이 되는 땅에 대한 사랑없이 무엇이 그 위로 공신력을 갖고 쌓이겠습니까 당신이 자식이라면 옆집 친구의 아버지가 그럼 안돼지만 당신의 아버지를 술기운에서조차라도 한 대 쳤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에게 그 아저씨가 내 친구 스마트폰 사줘서 멋져보입니다라고 말하는 거랑 무에 다르겠습니까? 중국의 왜곡주의 동북공정에는 영향받지 아니하시고 경제적으로 미국을 넘어서는 중국에는 관심이 가는 타입인 건 맞으시죠? 한글을 쓰면서 근원적인 자신의 발디딤이 되는 땅에 대한 사랑없이 무엇이 그 위로 공신력을 갖고 쌓이겠습니까 당신이 자식이라면 옆집 친구의 아버지가 그럼 안돼지만 당신의 아버지를 술기운에서조차라도 한 대 쳤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에게 그 아저씨가 내 친구 스마트폰 사줘서 멋져보입니다라고 말하는 거랑 무에 다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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