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이 도래인들한테 지배당하면서 만들어진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원폭 맞은 후 근대에 만들어진 일본의 색깔을 가만히 찾아보면 참 신기한 나라였습니다...외국 언론들도 누차 말했었듯 자본주의의 체제하에 사회주의 성격까지 강하여 흔히 이론으로만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은 나라 스타일이 일본이어서 어떻게 나라는 자본주의 체제하에 꽤 살지만 개개인은 가난하게 전체 집단주의로 뭉쳐 있을까 생각해보니 한국과 북한에서 배워 갔네요^^ㅎㅎ 한국의 자본주의와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 어차피 조선반도에서 오는 건 다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러고 살았던 섬 원주민들.제가 넘 저의 국적 중심의 편애자일까요
일본이 자기들 국책으로 그러한 방식을 택했는지도 모르죠 한국과 북한을 잘 조화하자 뭐 이런,북한도 애니멘이션 기막히게 만드는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죠 일본도 에니매강국이고,,,
일본의 아이들을 보면 어려보이는데 쭈뼛하게 생각될 정도로 철이 아예 들어서 태어난 거 같다 한국의 그냥 사랑스럽기만 한 아이들과는 다르지 하고 느껴지는 학생들이 꽤 보이는 거 같았는데 그런 모습을 또 찾아보면 북한의 그 사회주의 체제 쭈뼛쭈볏하게 소름 돋는 아이들이 생각나더군요 제대로 걷지도 못하지만 김일성을 찬양하는;옛날에 소련의 서커스나 리듬체조 시키던 안타까운 아이들도 생각나고,
가끔씩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일본은 아직까지 한국과 일본이 같은 나라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들이라
혐한시위가 그렇게 강한 것이 아닐까...하고, 북한에 왜 찝쩍대는 건지 웃기고,
한국이 요즘에 한류,삼성 국외적으로 네이밍 밸류가 너무 높아지니까
재일교포만 골라서 나가라고 하는 꼴이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자신들이 얼마나 사악한 존재였다는 걸 깨달아야 할텐데요
걔네들은 항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지켜보지 않으면 안되는 아주 성가신 가시같은 존재로 항상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그들이 자각하며 살지 않는 한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