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우리꺼 맞는데 북한이 중국에 반을 팔았읍니다.  그들이 백두산이 자기네꺼라는 배후에는 동북공정이 있지요.

팔긴 뭘 팝니까? 백두산이 물건도 아니고,.....
헌법에 명시된 우리나라의 영토기준과 지금 현재의 국경선에 따라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지도부터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백두산이 온전히 한반도 안에 위치해 있던가요?
당연히 절반은 중국 땅에 있는겁니다.
간도 지역이 우리땅이 아닌 이상 이건 누구꺼고 말고 얘기할 거리가 애초에 없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달았는데 예전에 누구꺼였다 하시는 분이 계실 거 같은데
그런건 아무리 얘기해봐야 바뀌는 것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것이니 테클은 사절입니다.

아사달은 지금의 요양에 있던거 아닙니까?

백두산이 우리땅이면, 한라산은 북한땅이라는 말이 되는데;;

그리고 글쓴이님 논리라면.. 베이징, 칭따오 등등.. 중국의 영토와

러시아의 일부 영토도 우리땅임...

왜냐? 과거 고조선의 영토 범위에 포함되니까요...

한 때 지배했었다고 ... 우리땅이라고 말하는건 말이 안되지요..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왜 한라산이  북한땅? 지리적으로 보면 북한과 정 멀리 떨어진곳인데 그리고 베이징과칭따오는 왜나옴

백두산이 우리땅이라니까 하는 말이죠..북한땅인데 말이죠..

백두산이 원래 중국 것이었다 ==> 원래는 한민족의 영토였다.
고조선 수도 아사달이 백두산에 세워졌었으니 한국 땅이다 ==> 과거에는 한국 영토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과거 한 때 자국 영토였다고 지금도 우리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한 때 몽고의 지배를 받았던 한반도는 몽고의 땅이거나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반도는 일본 것이어야 합니다.
과거는 과거.

다만 백두산은 한민족에게 있어 상징과도 같은 곳이니 잊지 말아야 하고
언젠가는 다시 한민족의 영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1962년 조중 국경 조약에 따라 천지의 54.5%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로, 45.5%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로 국경선을 정하였다. 한편 중화민국은 천지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한중 수교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백두산 영유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다.

우리나라 입장으로 보면 우리나라것이 맞지만
중국과 북한이 서로 야합해서 나눈관계로 우리나라 입장이 큰힘을 발휘하기 힘들고
통일이 되더라도 결국 외교적 수단으로 못 밀어내면(미국,일본이 도와줄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물리적 수단인 전쟁이 남는데 통일정부에서  전쟁을 감행할 의지나 용기가 있는지 의문이죠

그나마도  중국협상측에서 주은래가 나왔으니 저정도라도 얻었지 마오쩌둥이였다면...

웃기네요.

환웅이 내려온 산이라며 신성시하기까지 했던 남의 산을 멋대로 남의 거라니.

우리꺼 맛음니다. 다만 침락당해서 외국땅 되버림. 언제가는 차자와야함.

아사달이 백두산이라니;;;  ㅡㅡ

백두산 당연히 우리땅이죠...
북한괴뢰국이 무슨 조약을 했든 우리 알바아니고
통일후에 전쟁을 해서라도 찾아와야 할땅이죠
간도도 마찬가지.

백두산원래 반반...

1. 일부 사이비역사학자들을 제외하면 발해멸망이후 ㅡ 조선 전까지백두산 근처에 진출한 적이 없음.
발해부흥운동 이런 하찮은건 말꺼내지 말자. 말갈 여진족도 한민족이니 백두산 우리꺼라고 개소리도 하지말자.
그런식이면 조선족도 중국소수민족이니 한반도는 중국꺼다.

2. 조선들어와서 세종사군육진으로 두만강이남까지 먹어들어가면서 백두산에 한발 걸침.
숙종때와서 청나라와 국경따지면서 정계비를 천지이남에 세움 ㅡ 천지는 중국꺼.

3. 선말에 고종레기가  청나라와 백두산 근처 국경문제로 회담함.
처음에 간도드립치다가 깨갱하고나서 걍 백두산 근처 물줄기중 좀 위쪽에 있는걸로 해달라고 했으나 씨알도 안멕힘.

4. 부칸이 쭝국과 변계조약을 맺으면서 패기의 화술로 고종레기때 청나라에 졸랐던 것보다 더 많이 따먹음.
그게 지금 백두산 영토임.

지금 부칸이 먹은 백두산 영토는 발해이후 한민족 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