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0-29 17:39
[중국] 중국 왕조
 글쓴이 : karin123
조회 : 3,816  

실질상 중국 지배한 왕조가 이민족들도 많던데, 제가 일일이 몰라서 그럽니다.
혹시 정리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예를들면

송-한
요-거란
금-여진
원-몽고
청-여진

이런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숭록대부 14-10-29 18:13
   
역대왕조로 검색하면 됩니다.
검색연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5384&sca=&sfl=wr_subject&stx=대왕조&sop=and

댓글에 보면 어모장군, 심당이고선, 디노 이런분들이 댓글로 잘 정리해 주셨어요.

아래는 위에 검색 글에 댓글을 단 어모장군이 다른 게시글에서 약간 수정했더군요.
민족은 똑같습니다.

1. 공손헌원: 화하족 조상.

2. 요: 화하족, 공손헌원의 후손이라 추정. 공손헌원으로 부터 요가 망할 때 까지 455년임.

3. 순: 동이족 계열, 요순시절이 태평성대라 하나 실상 순임금이 요임금을 자주 공격, 압박한 내용이 서경인가? 시경인가?에 기록되어 있음. 요순시절도 사실은 태평성대는 아니었음.

4. 하(우왕): 서융족 아니면 동이족.

5. 상(은): 동이족.

6. 주나라: 족속모름. 그 당시 섬서족과 강족의 혼혈족으로 돌궐계가 아닐까 추정,
중국학계에서는 동이족으로 보기도 함.

7. 춘추 전국시대:
춘추 5패 시대:
제/오/월/초: 남만인,
진(晉): 한족(? 춘추시대에는 한족이라는 명칭은 없었는데 지금은 한족이라 에둘러 말함)

전국 7웅 시대:
진(秦): 서융족,
제/초: 남만,
연: 족속모름,
조/위/한: 춘추5패의 진에서 갈라진 나라로 한족(? 전국시대에는 한족이라는 명칭은 없었는데 지금은 한족이라 에둘러 말함)

8. 진(秦): 전국 7웅의 서융족 진으로 현재의 장족계열로 추정

9. 한: 한족(?), 요임금 이후 순임금 부터 2천년 동안 이민족 지배로 화하족인지 알 수 없음.
* 한족: 한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족속은 같은 족속이라는 의미로 정치적 안정을 위해 만든 명칭임.
* 여러 족속의 조상 중 하나였던 공손헌원은 이때부터 한족의 시조가 되었고, 화하족은 한족이라 불리게 됨.
* 한족 유물이 남만족 초나라와 친연성이 많은 걸로 봐서 한족 유방은 실상 남만족이 아닌가 하는 일부 중국학계 의견이 있음.

10. 삼국시대:
위: 족속모름,
촉: 한족(?),
오: 남만인

11. 서진(晉): 족속 모름.

12. 남북조시대:
남조:
동진: 서진과 같음, 족속모름.

북조:
5호 16국: 보통 5호에 정령족은 포함시키지 않음. 실제 16나라는 넘음.
북연: 고구려+한족(그동안 한족이라고만 알려졌었음.)
전연/후연/서진/남량/남연/대/서연/우문부/북위/단부/북주: 선비족,
한/전조/북량/하: 흉노족,
후조: 흉노계열의 갈족,
후진/탕창/등지: 강족,
성한/전진/후량/전구지/후구지: 저족
전량/서량/염위/후촉/환초/성한/북제: 한족,
적위: 정령족

13. 수/당: 선비족,
* 당나라는 한족에 잘해준 이민족으로 한족이 스스로 칭할 때 당인 이라 부를 정도임.
* 70-80년대 까지 요임금/한/당/송/명 이외의 나라를 한족이라 부르는 걸 거부했으나
중국의 역사공정 이후 이민족의 나라도 한족역사로 만들어버림.

14. 5대 10국:
5대: 중원지역의 5왕조
후량/후주: 한족,
후당/후진/후한: 돌궐.

10국: 중원지역을 벗어난 이민족 10왕조
전촉/오/남한/형남/오월/초/민/남당/후촉: 족속모름.
북한: 족속모름. 중원지역에서 건국.

15. 송: 한족(?), 요가 망하고 이민족 지배 3천년으로 한족이라 보기 의심스러움.

16. 요: 거란족(조선의 정통성을 이었다고 사서에 전하여 짐.)

17. 금: 여진족(시조가 신라인(=고려인)이라 기록에 전함.)

18. 원: 몽골족.
*몽골비사에 시조모 알랑고아 신화가 우리 고구려 동명성왕 신화와 닮아 있음.
부여 동명성왕 혹은 고구려 추모왕 중 누구의 따님인지 정확하지 않고, 우리의 사서에는 기록이 없으나, 몽골학계에서 알랑고아의 아버지 코릴라르타이 메르켄의 뜻과 한역(고주몽)으로 고구려 추모왕의 따님으로 보고 있음.
* 언어는 거란어와 비슷, 문자는 파스파 문자와 한자 공용임.

19. 명: 한족(?), 한이나 송에 비해 더 한족이라 보기 어려움.

20. 청: 만주족. (사서에 금나라의 정통성을 이은 것으로 전하여 짐.)
* 언어는 여진어와 비슷, 문자는 몽골(파스파)문자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청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위해 몽골어, 티벳어, 위구르어, 한어와 문자는 한자, 티벳문자도 공용사용함.

21.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한족(?), 실제 여러 이민족을 싸잡아 한족이라 하고 있음.
* 1960년대 까지는공손헌원씨만이 한족의 조상이 되었으나
1970년대에 신농씨를 한족조상으로 편입시키고 2천년대 이후 치우를 한족조상으로 편입시킴.
     
gagengi 14-10-29 19:03
   
공손헌원도 홍산문화 동이족이라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gagengi 14-10-29 19:08
   
중국시조 황제는 홍산인으로 고조선직계조상입니다. 즉 요하문명이 황허문명으로 전파되었고 지금알려진 최초의 중국황제도 요하문명의 홍산인이라는 것입니다. 즉 중국문명이라는 것 자체가 한민족의 식민지개쳑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것이죠. 일본황실은 백제계이고 중국시조황제는 홍산인으로 동아시아는 한민족에 의해서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시조 황제(黃帝)는 홍산인: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3697
     
숭록대부 14-10-29 23:35
   
고대에는 서융과 북적, 동이, 화하족이 다 같은 일족이었다는건 기록이 있고, 동족인 치우와 박터지게 싸운 우리의 조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북중국 지역에 있던 유웅국 사람을 무조건 발해만 홍산인이다. 라고만 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조선의 구이족과 관계가 있다 없다 따지기는 힘드니, 조선시대 때 상나라 사람들을 발해만 홍산문명지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로 보는 것 같이 후손 중 일부인 화하족에 의해 떨어져 나간 사람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상나라 사람들이 후에 조선으로 돌아와 발해만에서 산동반도에 걸치는 지역에 기자조선을 이루고 살았듯이 공손헌원의 후손 중 11명은 이족이니 우리 조상과 완전히 관계가 끊어졌다고 딱 잡아서 보기는 힘듭니다.

gagengi// 글에 따라 공손헌원을 발해만 홍산문명지 출신이라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중국 동북공정으로 공손헌원을 환웅이라 하는 실정으로 무조건 고조선 직계조상이라 하기 보다는 한계를 정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칼리 14-10-30 01:12
   
중국왕조의 기본은 유방이 세운 漢부터 따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춘추전국시대에서 진 한으로 가면서 한족의 개념이 확립됬다고 봐야죠. 한대 이전은 그냥 한족의 성립시기라고 보면됩니다(한족이 무슨 단일민족 개념이 아니니깐요)

 한 이후로 한족의 정체성을 가진 통일왕조는 사마씨의 진, 조씨의 송, 주씨의 명 이정도로 보면 됩니다.

 민족의 정체성은 중요합니다. 선비족이나 여진처럼 한화정책을 폈던 종족은 다 한족에 동화됬으니깐요. 반대로 철저하게 한족을 제외한 몽골족은 그 명맥을 유지했죠.

 현대 우리나라에 부는 다문화는 정말 미친 정책이라는 걸 역사가 말해줍니다. 단일민족이란 핏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바로 내가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거죠.

 중국 한족이 단일 민족이 아니지만, 다들 한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수긍하면 바로 그게 한족인 겁니다. 고로 우리도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해야 하는 겁니다.
     
gagengi 14-10-30 10:44
   
선비족만 한화정책을 추진했을 뿐 여진족은 한화정책을 추진하지 않았습니다. 여진족의 기본정책은 분리정책 혹은 이원지배체제입니다. 만주여진족은 한족과 철저히 분리하여 통치하는 정책을 폈고  만주여진족의 순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족과의 결혼조차 금지시켰습니다. 여진족의 경우에는 한자까지 금지시키고 여진문자만 사용했습니다.
          
칼리 14-10-30 11:34
   
그건 청 초창기때만 그런겁니다.

 청의 중국 지배가 확실해진 강희제 후반부터 청은 한족의 지배에 유연해집니다.

 강희부터 건륭에 이어지는 중국의 태평성대는 한족을 포용하면서 이루어진 겁니다.

 청태조나 태종이 정복형의 군주였다면, 강희제는 뛰어난 내치형의 군주로 만주족의 정신은 유지하되 한족의 문화중에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 유연한 군주였습니다. 당연히 한족들의 정계유입도 시작되죠.

 만주족이 한족에 동화된건 어쩔 수 없지만, 강희제의 군주로서의 치세는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났다고 봅니다(당태종보다 강희제가 더 뛰어나다고 봄)
굿잡스 14-10-30 16:27
   
우리 화교는 다 압니다..
우리의 피는 의심스럽지만,
순수 종족, 조선민족의 역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
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
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
,是最好的註腳。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
「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清末很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清為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清國」,例如馬關條約
日文版第二條,「清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
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
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
黃帝的子孫。因為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
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它的面積比
台灣小很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
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
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為黃帝,只
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
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
「華夏不行中國禮樂者,即可視為夷狄;夷狄行中國
禮樂者,得視為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為,
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
眾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
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
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
漢族為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
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真相。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為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
     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
     君長蚩尤而被推為領袖。據傳,有25子,
     其中14人得12姓,計為:姬、酉、祁、
     己、滕、葴、任、荀、僖、姞、嬛、依。
     此12姓為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
     姓可判為異族,亦即蠻族。後因賜姓或封
     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為異族統治。因堯死
     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姒姓,皋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는 언성, 또 일설에 사성, 고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歧,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방 기땅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다(남만)
2. 진(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氐人,故後來氐
   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為了區別,稱之為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很可疑。劉邦出身卑微,
    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
    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
    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為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前涼:自稱漢人。
     後涼:氐族。
      南涼:鮮卑。
      北涼:匈奴。
      西涼: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氐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氐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는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은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為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
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清始祖女真人佔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清:滿族,亦即女真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
  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
   稱漢族人口佔10億多,其餘約2億,為滿、蒙、
   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
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為中華民
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為中國民族。不管如何稱
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
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
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
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
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
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
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為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
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
起歷史、血統的檢驗,閩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
站為了遷就既有的錯誤,才把閩客也稱為漢人。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nmany0203&logNo=30076941422
굿잡스 14-10-30 16:35
   
짱국왕조보다 저는 서토사(西土史)라고 정의하고 그렇게 부르길 권합니다.

이 서토는 우리와는 달리 특정왕조의 계승으로 면면히 이어져 온 단일 계승의식도

전혀 아니며 어떤 단일 민족에 의해 지배되거나 구성된 역사와 공간 또한 전혀 아닙니

다.(제가 삼국시대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가야, 백제의 외치 영토격인 열도를 그래서

특정 국가명보다는 열도라고 부르기 권하는 시각과 같습니다. 사실 일본이라는 명칭도

이런 열도라는 동쪽 지리를 지칭하든 명사라는 것이 최근 학계에서 나름 힘을 얻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북아는 크게 세개의 이질적 다른 문화권 즉 북방의 전형적 유목문화, 남방의 전형적

서토 농경문화. 오랜 정주생활을 하면서도 기마 문화권인 우리의 반농반목 고조선 고구

려문화권으로 존재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힘있는 자들은 얼마든지 서토를 지배하고 다스려 왔던 역사가 실체입니다.

누구나 지배했던 공간, 그렇기에 누구의 역사라고 말할 수 없기에 서쪽의 땅 그속의 역사

서토사(西土史)라고 하는게 더 합당하고 오늘날 우리 입장에서는 혼란을 방지할 용어

로 나름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윗글에도 있지만 쭝국이란 애초에 낙양을 중심으로 고작 수백리를 점하든 협소한 개념에서

출발해서 추상화된 지리명사를 의미한 것입니다.(가령 중세 고려 요(금), 송일 경우

송은 중국으로 지칭했지만 요,금은 당시 쭝국으로 지칭되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http://blog.naver.com/hahmss?Redirect=Log&logNo=110172529320

서토 민족 분포도
 
 
Total 4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