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쿄일대의 관동평야를 중심으로 동열도가 광범위하게 오염되면서 이게 다시 도쿄만으로

육지와 바다가 전천후 방사능으로 오염범벅에 해양생물이고 육지식물이고 기형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곳에서 잡아 먹는 잽의 대표적 음식인 스시나 장어 등 수산물과 관련 음식 그리고 인근

농산물이나 식수고 며칠의 여행이라도 마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안이하다 못해 무

책임한 사고.(그것도 어린 자녀나 노약자를 대동해서라면 참..노답임.)

기형물고기 옆에는

바람만 스쳐도 쇼크로 죽는다는 그 개복치??

도쿄만의 오염은 빗물에 씻긴 방사능이 타고 점토질에 쌓인건대
바다 뿐만 아니라 강 호수도 오염되었다는 것이지요.

200km 넘는 지역의 호수까지 오염되었으니..

우리나라도 1000km이상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영향이 아예 없을 수 없기 때문에
강 호수 연안바다의 방사능 측정을 달마다 해야 합니다.

일본전체로 오염도가 퍼질듯  지하수가 제일문제  공기중에는 희석되고 분산되니  10년지나면서  신생아들도 문제가 될듯

저기 죄송한데요, 혹시 저 물고기에서 방사능 검출되었나요, 아니면 단지 저 외부 상태만 보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위 영상만 보고 믿기에는, 요즘 하도 그럴싸한 말들이 많아서...

그냥 확실히 하고 싶어서요.....

ㅋ 이거 제법 유명한 이야기인데 못들어 보셨는지??

지바현 어부 최저 1주일에 2회 기형물고가 잡힌다.

http://ggilggil.com/view.php?no=687


이게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잽이 지금 후쿠시마 원전정화 어쩌고 하는데 딱히 없고

하루 300톤 이상의 심각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러 버리는 행위 외에는 뽀죡한 수

가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잽 동북방 일대의 바닷가고 육지와 해상이 만나는 도쿄만일대

고 방사능 오염 범벅으로 최소 수백배에서 수천배의 세슘 물고기나 기형물고기가 안나오

는게 도리어 이상하죠.(체르노빌이야 단기간 수많은 인력 동원해서 그냥 시멘트 공구리로

막아 버렸지만.이것도 그냥 세월아 내워라 자연상태에서 방사능 원소들 자연분해되길

기다리는게 고작임. 잽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그냥 심각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흘러보는 캐짓거리로 지구 생태계를 파괴쳐하는 최악의 민폐질이나 쳐하고 있는

거고)



일본 방사능 오염수 1일 300여톤 바다로 흘려보내

http://www.ibsnews.kr/news/19254

이거 진짜인가 보네요.....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