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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10:27
[기타] 신라를 왜까는지;;
 글쓴이 : 아라비안
조회 : 2,492  

그당시 신라가 고,백에게 공격받아 위기였고 외교를 잘해 당나라로 고,백을 털어버린걸 왜신라를 탓함??
 
고,백의 무능함을 탓해야지 그리고 고,백의 통일 가정을 하면 긍적으로 하시는 분들 많은데 최악의 경우도 생각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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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야구 14-11-15 10:37
   
역사에 만약이란 가정을 하면 끝이 없지만
신라의 통일이 욕먹는 이유는
말이 통일이지 실질적으론 당시 고구려 영토 대부분을 당나라에 넘겨준 불완전한 통일 이였고
그 이후론 우리 민족이 만주땅을 지배한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니 신라가 아닌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을 이뤘다면 지금도 만주지방이 우리나라 영토일 수도 있는데
한반도로 국토가 반토막났으니.. 좋게 안보이죠
     
아라비안 14-11-15 10:52
   
전그냥 고백이 무능했다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약소국이 었던 신라가 살아남기 위한 한수였을 뿐이라 생각되고요
     
나와나 14-11-15 11:24
   
고구려 이후 한민족의 만주 지배

1.발해(만주 전역 지배)
2.고려- 문종의 주, 현 설치
3.금(만주 전역 지배)
4.고려- 충선왕의 심(양)왕 임명
5.고려- 공민왕의 요동 정벌
6.조선-간도 지배

보통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 멸망 이후로 우리나라와 만주의 연관성은 사라질 줄 오해하시는 데, 고구려 이후로도 부분적이나마 만주를 계속 다스렸습니다
독수리 14-11-15 11:54
   
신라가 살아남기 위한 외교였으면 북한도 살아남기 위한 외교로 러시아 끌여들여 전쟁을 벌였죠..
     
아라비안 14-11-15 12:07
   
그당시 이승만정부도 미국을 앞세워 북한을 치려는 계획이있었습니다.

그냥 누가 먼저였냐가 아닐까요?? (본이아니게 북한을 두둔하는글이네요쩝...)
독수리 14-11-15 11:58
   
신라가 과연 잘한 외교로 칭송받아야 하는것일까여? 아니면 개까여야할 것인가여? 신라 스스로 삼한통일이니 뭐니 했다는것은 최소한 동족 의식이 있었던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고 적과도 동맹을 맺는다고
하는데 최소한 그것을 왜 잘한 외교인데 개까냐고 하는것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했다면 개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신라입장에서 본다면 생존을 위해서 누구와 손잡던 그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역사라는것은 개인의 것도 어느 하나의 민족이나 나라의 것도 아닙니다,,
역사를 공유하는 집단 모두의 것입니다,,, 그래서 해석이 각각이죠..
독수리 14-11-15 12:03
   
광개토대왕은 신라에 침입한 가야와 왜군을 대군을 출병시켜 신라를 구원해 줬죠,, 그것은 고구려와 가야연합의 패권을 두고 벌인 전쟁인데 신라는 그 때 신라는 없어져야 했습니다,, 역사의 가정이 없지만,,, 뭐 실제로 고구려의 식민지배를 받았고 그 전에는 가야의 식민지배를 받았죠,,, 신라는 뭐 하나 내세울것이 없습니다,, 왕족도 석씨, 김씨 모두 가야에서 넘어 왔죠,, 박정희 군사정권이 신라를 너무 부각시켰습니다,,
경주김씨 족보에 자기들은 김수로왕의 후손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가야의 식민지 일때 신라에 김씨왕이 나타났는데 그것이 어디에서 왔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지배민족 가야에서 왔지 뻔하죠...
신라가 너무 외교를 잘해서 같은 동족의 땅을 중국에게 넘겨줬고 그것을 스스로 삼한통일 이라고 하는데
왜 개까이지 않을수가 없지 않을수가 있습니까,,,
     
소시민B 14-11-15 14:29
   
신라는 사로국 시절에도 가야의 식민지였던 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그 이전부터 삼국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끊이 없이 전쟁을 벌였고 삼한통일운운은 통일 이후의 정당성을 위한것이지 말도 안통하는 수준이었는데 동족의식은 무슨 동족의식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백제는 일본을 끌여들였고 고구려는 동호계열 민족을 끌여들였는데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것인지요. 결국 신라를 비난하기 위해서 삼국을 보는 시선이 제각각인것 아닙니까.
          
독수리 14-11-15 14:51
   
동족의식이 없었다구여?? 엄연히 삼한통일이라는 표현을 빌어 삼한을 통일했다는것인데
그 삼한이 동족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민족을 통일이라고 표현 안하죠.
               
아라비안 14-11-15 15:27
   
소시민님의 팩트는 자기에 이권을 위해 외교로 외국을 끌였다는것인것같은데요
아라비안 14-11-15 12:16
   
신라는 살기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그걸잘했다는건 아니고요

신라가 그런선택을 하여 당나라를 끌여들여 칠동안 고,백은 뭐했냐는겁니다.

그것부터 탓해야하지 않을까요??
     
주말엔야구 14-11-15 12:28
   
뭘 탓합니까?
그때 고구려 백제가 놀고만 잇었다는 역사적 사료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고구려 백제가 동맹을 맺고 신라와 당나라에 대항했다곤 하지만
실제 고구려와 백제가 당나라를 당해 낼 수나 있었을까요
그 당시 고구려가 당나라를 상대로 선방하고 있었다지만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당나라가 최강인데 그런 당나라와 비견될만한 강국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양국은 당시 자신들이 할 수 있었던 최선을 다한걸 가지고 고구려 백제가 무능하니 뭐하니 하는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럼 님이 생각하기에 백제 고구려가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걸 말해보시고 고구려 백제가 무능하니 뭐니 하시죠
          
아라비안 14-11-15 12:46
   
처음부터 나당 동맹이 있었던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그전에 외교적으로 끝낼수도있었다고 생각하고요

고구려가 당에 호의적이고 관계가 좋았음 당나라가 신라말만 들었을까요??

충분히 당나라와 적절한관계를 유지하며 신라를 칠수도 있다고생각하고요

최선을다했다니 농담하세요?? 고구려 멸망에 어느정도 일조한 내부분열도 신라탓인가요?

그리고 신라는 뭐어떻게하길 바라시나요? 걍망해야하나요?? 신라입장에서 그럼 그게 최선

이라고 생각안함?? 그리고 제가알기론 신라가 먼저 고구려에게 김춘추를 보내고 당으로

간걸로 알고있거든요
               
주말엔야구 14-11-15 14:48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그래 김춘추가 고구려에게 먼저 갔죠 도와달라고
그러자 고구려왈
한강을 넘겨라 그럼 도와주겠다
그러자 당나라로 가서 그럽니다.
우릴도와 백제를 쳐라 그럼 우리도 당나라를 도와 고구려를 치겠다
그리고 고구려 영토는 너가 먹어라 이게 신라의 외굡니다
그러다 까딱 잘못해서 신라까지 당나라에 넘어갈뻔 했죠

국사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분명히 신라의 통일엔 한계가 있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왜 그걸 필사적으로 부정하면서 오히려 역으로 백제 고구려를 깍아 내리시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라비안 14-11-15 15:08
   
먼말하시는건데요;;

반박을할려면 제대로하세요 위글에는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그리고 깍아내리긴 멀깍아내려요. 

저도 한때 고구려가 통일을했면이라는 생각을 했고요. 한국남자라면 누구나 생각했

을꺼라 생각하고요. 하지만 고,백이 통일을 못한건 외교적인 판단미스랑 내부분열

등여러가지 이유가있는데 단순 신라가 당나라를 끌여드려서 신라욕하는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고요  신라가 통일하기엔 한계가있다니....

그럼 우리가 6.25때 북한 막기에 한계가있었는데 미국끌여드린거랑 뭐거다른가요??

한계가있으니 강한나라를 끌여 막는걸 외교를 잘했는거지 그럼 그냥 망하나요??
                         
karin123 14-11-15 20:21
   
신라를 좋게 부는 분이 있듯이 나쁘게 보는 분도 있기 마련입니다. 사실 상 고구려가 당나라에 호의적이지 아니었던 것은 굴복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당나라와 전쟁을 했던 것이구요. 반면 신라의 김춘추는 당나라에 무릎 끓고 신하국임을 자처했습니다. 외교 관계를 잘했다기 보다는 결국 자주성 버리고 고구려와는 달리 당의 신하국으로 들어갔던 겁니다. 그 점이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당과 동등한 시점에서, 적어도 통일 후, 고구려의 만주 지역을 획득했다거나 이 정도 였다면 신라가 욕 먹을 일은 없었겠지요.
맘마밈아 14-11-15 12:50
   
광개토대왕 왜구격퇴는 조선사로 보면 임진왜란때 청태조가 원군보내겠다는거와 비슷한거고요. 나당동맹으로 고구려 멸망시킨거는 지금 현재상황하고 비슷해요. 중국하고 대한민국 동맹으로 북한고립 이후 통일로 가는거하고 비슷해요. 현대사로 보면 러중북한 연합국과 유엔군 한국연합군이 싸워서 대한민국을 지킨 전래도 있고요.
나가라쟈 14-11-15 12:55
   
왜냐하면 그 이후로 한반도는 중원을 도모할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죠. 아시아에서 난다긴다하는 민족과 국가가 한번씩은 틀어쥐었던 중원을 말이죠....뭐 요즘은 청나라가 곧 신라의 후예니 우리도 먹은것과 진배없다는 썰로 위안삼는 분들도 있는데 암튼 신라 이후로 한민족의 활동 영역이 반도안으로 쪼그라 들었고 그 안에 갇혀 천년이상을 지내왔다고 생각되기에 욕먹는것 같네요.
     
맘마밈아 14-11-15 12:58
   
중원을 도모한 국가는 민족이 소멸되었죠. 중원먹는게 어려운것도 아닙니다. 고구려도 북경쓸어버린게 여러번 있었죠. 다만 점령을 안했을뿐이고. 고대시대는 인간은 얼마 안되고 땅은 넓었던 시기입니다. 한반도라는 땅이 딱히 당시인구 대략 500만명 내외가 살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아라비안 14-11-15 13:03
   
그렇게 역사가 흘러간다면 더할나위좋지만

가정이기때문에 긍정적인 측면만상상하여신라를 까시는분들이있는데 최악의경우 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극단적으로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살아갈수도있고 러시아의 소수민족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사짱나긔 14-11-15 13:32
   
당시 고,백의 멸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을지를 생각해보면 이건 거의 욕먹어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님 자신 한사람이 살기위해 10명을 죽게 만들었다고 칩시다
아무리 어쩔수없다고 해도 이걸 안까이길 바라시나요?
     
소시민B 14-11-15 14:24
   
그런 논리라면 삼국중 어느나라가 통일해도 같은 논리가 됩니다.
          
전사짱나긔 14-11-15 14:41
   
고,백 어느나라가 신라보다 먼저 당과 손 잡고 땅과 사람을 말아먹으려고 하기라도 했나요?
어떻게해서 같은 논리가 되죠?
알아듣게 말씀해 보세요
               
아라비안 14-11-15 14:47
   
이상논리시네;; 고,백의 압박으로 죽어나간 신라사람은요??
확정신고 14-11-15 14:50
   
단군조선을 시작으로 다 우리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역사에 대한 비난은

식민사학이라 불리는 자학사관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특히 지역감정이 역사에도 들어가면서 신라에 대한 비방은 사실 이성적 수준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전사짱나긔 14-11-15 14:54
   
신라의 패악질 이후 한민족이 만주를 다시 도모하지 못하다시피 한건 인적자원의 부족이 가장 컸죠.
당시 대륙을 주름잡던 그 많던 우리 조상들의 인적자원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고,백멸망후 엄청나게 잔혹한 킬링필드, 제노사이드한 참극이 벌어졌음을 짐작할수 있어요.
이런 끔찍한 대혈겁을 초래한 신라를 욕하지 않으면 민족의 정통이 바로 서지 않겠죠?
     
아라비안 14-11-15 15:13
   
그냥 님은 신라가 싫다고하세요....
이상한말 하지마시고
덜덜덜 14-11-15 15:24
   
한반도 3천년 역사상

신라는 유일하게 쌩판 남의 나라 이민족을 앞세워 한반도 내륙을 유린한 최초의 사건이죠.

그래서 백번 욕먹어도 쌉니다.
     
아라비안 14-11-15 15:42
   
백제도 왜를 끌여들인 걸로아는데요 그거에대해선 백제도 자유로울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민죽을 앞세워 한반도 내륙을 유린한 사건이라는건 너무과표현이고

좀아쉽죠 하지만 그게 잘못된건아니라는겁니다.  지살고자한거니까요
          
덜덜덜 14-11-15 16:04
   
백제부흥군을 도운 왜의 경우 일왕 혈통이 백제이므로 완전 다르죠.

그냥 왜나라는 백제 속국이라 4만의 대군을 파병한겁니다.

그리고 신라의 삼국해체는 이후가 더 처참합니다...;;

안동도호부를 고구려 영토 평양에 세운 당나라는 한반도를 반 식민지화 시킵니다.

그 이후 신라군은 위협을 느끼고 안승이 이끄는 고구려부흥군에게 도움을 청하죠.

고구려부흥군 만명과 신라군 만명은 당나라군을 몰아냅니다.

솔직히 신라는 삼한일통 왜치기에 좀 치졸하지 않습니까??

또한 그 이후 신라는 도읍지를 경주 구석탱이에서 천도도 못하고

고구려, 백제가 야심차게 했던 북진정책을 못하고 현재 한반도 지형의 모양새까지 온거죠..

신라로 인해 이민족이 끼어들지 않았다면.

고려가 원나라 속국, 조선이 명나라 속국의 역사는 없었을겁니다.

또한 근현대사에서 북한이 중공군 소련군을 끼어들게해 동족간 분단이 되었지만

그 분단의 첫단추가 신라라고 봅니다.
               
아라비안 14-11-15 16:15
   
첫단추가 신라라는건 너무과하고요
고,백이 통일 했으면  북진하고 잘하면 서토먹고 라는건  그냥 긍정적인 가정이고 부정적인 변수 도생길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한 가정이니까요 고구려가 통일했 을때 중국에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서~중국에 흡수될수도있는거고 러시아의 소수민족이 될수도있고 백제가통일 했을때 일본이 될수도있는거고 그정적으론 일본을 먹을수도 있는죠


그리고 그전에도 백제가 왜를 끌여들인걸로아는데요 아닌가요?? 제가 역사에 빠삭한편은아니라서요 ㅜ

가장약소국이 통일하자니 찌질했겠죠하지만 그약소군이 기길수있는 길이있는데 민족을 위해 니가 망했어야했다라는건 잘못된 생각이라는거죠.
                    
덜덜덜 14-11-15 16:27
   
최소 그 당시 흐름상 만주는 먹었겠죠??

고구려가 수백년을 문화와 언어로 이끈 만주땅을 내줄리 없겠죠??

그리고 일본(왜나라)도 영토로 귀속해서 먹었겠죠.??

그럼 대한민국의 헌법1조는 한반도가 아닌 섬나라 일본까지였겠죠??


물론 이것은 사람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반도 남쪽 일부에서만 나의 자존감의 기상에 만족하신다면

신라의 그 같은 선택을 올바른 방향에서만 해석을 할려고 하겠죠..

<그리고 구일본서기 보시면 일왕 역대 2번째 여왕 백제왕족 혈통 고교투 일왕은
나의 조국 백제에 4만의 대군을 보내라고 지시를 내린다고 나오죠.>

그 이후 일본은 엄청난 충격에 빠지고 지금과 같은 대국이 되었죠.
                         
아라비안 14-11-15 16:44
   
님말대로 고구려가 서토를 먹고 지금의 한족이나 다른 이민족의침략으로 멸망후 지금의 중국에 동화 되거나 다시 원처럼 만주쪽으로 밀려날수도있죠 우리
민족이 지속적으로 서토를 다스릴꺼라는 생각은 못하겠네요.

왜또한 그당시 섬나라 특정사 한개의 나라로는 족속이 어려울꺼라생각합니다.

누가남쪽으로 만 만족한다고했나요. 아쉽지만 신라의 잘못으로만 보기힘들다는거지요

제가생각하는 이상적인 통일은 고구려통일후 한반도 발해영토까지 합쳐중국과 왜와는 개별적으로 가는 국가를 생각합니다.
                    
덜덜덜 14-11-15 16:31
   
그리고 고구려가 수백년을 중국과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이끈 나라인데요.

그리고 수백년 ,수천년을 같은 문화와 언어를 사용했고요

일제사관처럼 집체교육을 안한다면 고백신 한반도의 단일 문화권으로

영원히 중국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님의 논리는 문화권이 아주 약한 나라나 중국의 문화로 흡수되겠죠??
                         
아라비안 14-11-15 16:51
   
어떻게 그렇게 단언하세요 저도 추측가 예상이라는겁니다.
한족 만에것이아니라  여러민족이 번갈아가듯이 먹는데 우리도 서토먹었다 휩쓸릴수있다는겁니다. 고구려가 통일하고 서토를 먹는다하여도 현대까지 오는데 우리민족이 서토 지배층이라고는 확신할수없는거죠
                         
덜덜덜 14-11-15 16:56
   
추측이 아니라 사례를 보고 말하는겁니다.

고려가 원나라에게 먹히고 중국에 흡수되었나요??

조선이 명나라 속국으로 중국에 흡수 되었나요??

대한제국이 일본에 귀속되었는데 일본에 흡수 되었나요??


수천년이 지속된 하나의 문화권은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구려나 백제는 부여 왕족혈통의 나라로 동질감이 아주 높아서

삼국해체후 남북국시대에서도 부흥운동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최소 고구려나 백제가 왕조로써 통일을 이루었다면 만주근방에서 중국과 혈투를 수백년 했겠죠.

그리고 일본 왜나라도 한반도 편에서 중국의 침략을 도왔겠죠.

지금처럼 가깝고도 먼나라가 아닌 친한 국가였겠죠??
                         
parnis 14-11-15 18:10
   
이런 답정너가 어디있는지?

아니 사례든 뭐든 추측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다 가정일 뿐인데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니...

그런식이면, 고구려나 백제나 몽골한테 깝치다가 개털려서 우리는 지금 민족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죠.

어차피 다 가정입니다.
                         
덜덜덜 14-11-15 18:35
   
사례가 왠 추측 난독증인가요??

몇천년의 문화권이 손 쉽게 없어지는줄 착각하시네 ㅉㅉㅉ

그리고 중국은 중국 한족의 남방쪽 지방을 최적의 땅으로 보지 만주와 한반도는

큰 욕심 없습니다....신라가 약소국 쭈꾸리라 대동강 평양 다 가따 받친거임.

그리고 몽골 이야기 하는거 보니 답 할 가치도 없네..
                         
parnis 14-11-15 18:42
   
ㅋㅋㅋㅋㅋ

이럴 줄 알았지.

내가 말하는 거는 다 맞고 남이 말하는 거는 다 틀리다.

몽골 이야기 하는 거 보니까 답할 가치가 없다?

지가 만주에서 중국과 수백년 싸웠을 거라며?

그래서 몽골한테 깝치다가 털려서 사라졌을 수 있다고 나도 사례를 들어 말하는 건데?

몽골이 깝치면 그냥 족쳐서 나라를 개털만드는 것은 사례가 아닌가?

내 이야기를 남이 들어주길 바라면, 남의 이야기도 좀 쳐들으세요.
                         
덜덜덜 14-11-15 18:45
   
그래서 몽골에게 깝친 고려의 한반도 문화가 중국에 흡수되었냐고요??

뭔 난독도 이런 난독을 봤나 ㄷㄷㄷ아님 똑바로 쳐 듣고 쓰던가.
                         
parnis 14-11-15 18:47
   
고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가 그래서 몽골한테 안털렸나?

그냥 한반도에 남아 있으니까 봐준거지.

그게 나라가 존속이 된건가?

고려는 개털리고 그냥 주둥이 닥치고 있었으니 봐준거고, 니 말대로 만주에서 깝쳤으면 사라졌지.

고려가 만주에서 몽골한테 깝치고 다녔나?

니 말만 다 맞는게 아니다.
                         
덜덜덜 14-11-15 18:52
   
애초 만주는 고구려 수백년 고유의 땅인데 뭘 몽골땅 만주에서 깝쳐.ㅋㅋㅋㅋㅋㅋ

이런 난독과 이야기 하는 내가 바보지 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1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불리하면 난독증이라니 넌 그냥 나불거리는 키워야.

지가 주장하는 것은 다 맞고 사례를 들어 말하는 거고 남이 말하는 거는 다 틀린거냐?

그럼 그게 토론이나 이야기가 돼?

그냥 내 이야기 다 쳐들어 이딴 논리인데?
                         
덜덜덜 14-11-15 18:58
   
너님과 이야기 해서 내가 왜 불리함??

그 당시 만주가 중국 고유의 영토냐??ㅋㅋ

뭘 우리가 깝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 논리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지??ㅋㅋ

아님 동북공정에 물들고 벌써 뇌가 안드로 갔습니까??...ㅋㅋㅋㅋ
                         
parnis 14-11-15 1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작렬 하는 거 보니까 정신이 나갔군.

누가 만주가 중국땅 이었거라고 했냐?

몽골이 중국 털로 가다가 만주를 털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중국 털기전에 만주를 먼저 털었을 수도 있지.

그거야 몽골 마음일테고 그걸 말하는 건데?

뭔 헛소리냐?

니가 만주에서 중국하고 수백년 싸웠을 거라며?

그럼 남쪽으로 내려오는 몽골과의 싸움은 기정 사실이거든?

그럼 깝치다가 털렸을 거라는게 내 이야기고 좀 제대로 쳐들어라.


아니 그냥 애초에 몽골이 안생겼을 거라고 우기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덜덜덜 14-11-15 19:05
   
개x리는 밖에서 하세요~

사례로 고려가 원나라(몽골)에게 털려서 중국흡수 되었냐고요??ㅋㅋㅋ너님 말 못함??

그리고 원나라(몽골)은 만주까지 가진 나라는 분란종자로 침략을 할꺼고..ㅋㅋㅋ

평양까지 가진 나라는 가만히 놔둔다는 너님 논리가 기가 차서 하는말임.ㅋㅋㅋㅋㅋㅋㅋ
                         
덜덜덜 14-11-15 19:07
   
우리 몽골느님은 만주까지 가진 나라는 무조건 친다.ㅋㅋㅋㅋㅋㅋ너님 논리

고유영토를 평양까지 가지던 만주까지 가지던 한반도 문화권은 영원하다<---내 논리
                         
parnis 14-11-15 1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금 대가리가 혼란스러운가 본데.

고려는 당시에 몽골한테 개털려서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다.

아까도 말했잖아.

몽골이 고려가 털린뒤로 안깝치고 한반도에 뭐 먹을거도 없는 땅에서 닥치고 있으니까 봐준거라고.

니 말대로 만주에서 즉, 몽골이 남하하는 초기에 깝쳤으면 개털려서 사라졌을 거라고.

이게 이해가 안되냐?

두 사례가 같다고 보는 거냐?

아니면 그냥 모르니까 우기고 보는 거냐?

우길라면 그냥 고구려나 백제가 몽골까지 흡수했다고 우겨서 몽골이 안생겼을 거라고 말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덜덜 14-11-15 19:16
   
니 뇌속은 무조건 몽골느님 비유로 깝치는데.

애초 고구려 동북 문화권이 생존해갔다면 몽골족도 동북벌판에서 깝치지도 못함.


몽골이 먼저 생겼냐??고구려가 먼저 생겼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려가 원나라에게 쭈구리로 연명했지만 한반도 문화와 동질성은 영원히 연속함.

이 말 이해 못하면 너님은 병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19:21
   
이 댓글이 달린 이유가 병x아.

니가 신라는 개병.신이고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했다면 달라졌을 거라는 가정을 쳐 해서 역사는 가정이 무의미 하다.

어차피 다 추측일 뿐이다.라는 이야기고,

그래서 추측하자면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했어도 잘 되었을 거라는 보장이 없고 어차피 추측일 뿐이다.라는 걸 말하려고 했던 말이다. 등x새x야.


그래서 이제 쳐 나오네.

몽골이 안생겼을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x 그게 가능한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니 혼자 추측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길 하는 거고 니 말이 다 쳐맞는게 아니다라는 걸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

아주 지혼자 게임을 하네 게임을 해.
                         
덜덜덜 14-11-15 19:28
   
너님이 그래서 난독임.

신라가 까이는 요점..


신라가 개x신 나라여서 까인다 x

저때의 신라의 패착은 한반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오점 o



그리고 병x님아 고구려가  한참 먼저 자리 잡고 생긴 나라인데
뭘 몽골이 무조건 생기고 한반도를 장악해요??ㅋㅋㅋ너님아 정신좀 차려.ㅋㅋ

그게 너님 말처럼 추측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가정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1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을 하네.

아주 그냥 고구려나 백제가 중국 대륙까지 통일했다고 하지 그러냐?

어차피 몽골도 못 내려오니 고구려나 백제가 힘이 강해져서 몽골이 아니라 고구려나 백제가 중국 털고 서쪽으로 유럽까지 갔다고 나불거리지 그러냐?

그런데,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다.

이게 내 말이라고 병x아.

뭐 몽골이 고구려때문에 자리를 못 잡아?

개.소,리도 작작해라.

그럼 왜 고구려는 신라라는 약소국한테 외교력이든 뭐든 밀려서 나당연합으로 멸망당했냐?

역사가 니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냐?

병x이 꼴깝을 아주 제대로 떠네.
                         
덜덜덜 14-11-15 19:36
   
너님말이 가정법이라고 ㅋㅋㅋ

고구려와 백제가 통일하면 중국흡수 된다 x 틀린말

이건 사례에서 알수 있다는 말임.

너님 제발 위에 댓글 쳐읽고 쓰세요^ ^

아님 멋도 모르는게 주둥이 나불거리지 마시고요^ ^
                         
parnis 14-11-15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말하는 거는 사례를 든거고 내가 말한거는 추측이다?

개,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역사가 니 마음 먹은대로 흘러서 이렇게 되었냐?

어차피 누가 지금 상황에서 역사를 논하던 추측이고 가정이야 병x아.

그래서 정답은 없다라는게 내 말이라고.

병x이 우기는 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무식하기 까지 하네.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우쭈쭈 해줘?
                         
덜덜덜 14-11-15 19:43
   
고려가 원나라에게 먹히고 중국에 흡수되었나요??

조선이 명나라 속국으로 중국에 흡수 되었나요??

대한제국이 일본에 귀속되었는데 일본에 흡수 되었나요??


3가지 역사적 사례

----------------------------------------------------사람 댓글



바로 다음 댓글.


아니 사례든 뭐든 추측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다 가정일 뿐인데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니...

그런식이면, 고구려나 백제나 몽골한테 깝치다가 개털려서 우리는 지금 민족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죠.

어차피 다 가정입니다.


----------------------------------------------------난독환자 댓글
                         
parnis 14-11-15 19:48
   
고려가 원나라에게 먹히고 중국에 흡수되었나요??

조선이 명나라 속국으로 중국에 흡수 되었나요??

대한제국이 일본에 귀속되었는데 일본에 흡수 되었나요??


3가지 역사적 사례 -------------

이게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했을시로 가정하는 것과 무슨상관이 있나?

3가지 니가 주장하는 역사적 사례는 신라가 통일한뒤로 흘러간 역사인데?

즉, 니 말대로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했다면 그 뒤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임.

고로 신라가 통일한 뒤로 흘러간 역사를 끄집어 내어서 주장하는 것은 그냥 니 대가리속의 추측이나 망상일 뿐임.


그래서 내가

아니 사례든 뭐든 추측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다 가정일 뿐인데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라니...

그런식이면, 고구려나 백제나 몽골한테 깝치다가 개털려서 우리는 지금 민족 자체가 없어졌을 수도 있죠.

어차피 다 가정입니다.


이렇게 어차피 다 가정이라고 댓글을 담.


나도 몽골이 깝치면 깝치는 나라를 다 털었다라는 역사적인 사례를 들었음.

고로 니 말이나 내 말이나 그냥 서로의 대가리속에서 나온 추측일 뿐임.


이게 내가 주장하는 바이다.

난독에 병x아.
                         
덜덜덜 14-11-15 19: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독왕 병x님아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되면 차후 우리 몽골느님이 있으니 만주빼앗기고 중국흡수된다.

우리 난독왕 논리.ㅋㅋㅋ

------------------------------------------------------------

고려가 원나라에게 먹히고 중국에 흡수되었나요??

조선이 명나라 속국으로 중국에 흡수 되었나요??

대한제국이 일본에 귀속되었는데 일본에 흡수 되었나요??

-------------------------------------------------------


ㅆㅂ 이건 차후 일이니 우리 몽골느님한테 분명!!!!먹힐것이다 ㅋㅋㅋ미래형 추측.ㅋㅋㅋ


그냥 우리는 신라의 한강까지 영토 먹은거에 대만족.ㅋㅋ

고구려의 고유영토 만주는 중국 고유영토라는 병맛 논리가 형성 ㅋㅋㅋ

너님 만세.ㅋㅋㅋ

ㅆㅂ 영토는 어느 정도 먹힌다고 쳐도 한반도 문화가 중국문화에 흡수 될거라는 망상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2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왜곡도 쩌네.

대가리가 맛이 갔구나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되면 차후 우리 몽골느님이 있으니 만주빼앗기고 중국흡수된다.

우리 난독왕 논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 아니야 가정. 추측 몰라? 가정?


니가 하는 가정 그러니까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하면 더 나았을 수 있다는 너의 가정 추측처럼.

가정한거라고 이해가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네 유윈이다 유윈!!!
                         
덜덜덜 14-11-15 20:16
   
우리 난독왕자님 아직도 신라가 왜 까이는지 어리둥절하나 본데.


고백 통일을 이루면 무조건 잘된다 x

신라의 이민족에 의한 반쪽통일이 병맛 o


그나마 큰 형이 먹었어야 더 잘된다는 것이고

현재 고유의 영토가 요상하게 흐른 첫 단추가 신라임.
                         
parnis 14-11-15 20:22
   
신라를 까던 말던 내 상관할바 아니고 아쉬워하는 거야 개인의 자유지.

그게 밑에 글에서도 내가 달았던 댓글 보면 나온다.

내가 주장하는 바는 역사라는 것은 어차피 이대로 흘러왔다면 이게 운명이고 현재일뿐이다 과거를 거울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거고,

니가 주장하는 것 처럼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했다면 더 나았을 수도 있지만, 긍정적이게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다.

어차피 양쪽다 가정이고 추측이니까.

그걸 이야기 하는 거라고 니 말처럼 잘 되었을 거라는 게 아니라.

즉, 너의 주장을 다른 사람이 동감해 주길 바라면, 다른 사람의 주장도 인정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

근데 뭔 동북공정이니 만주가 중국꺼고 중국에 흡수된다느니 하는 왜곡을 하고 계십니까?

왜곡 왕자님아.

이제 내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냐?
덜덜덜 14-11-15 16:46
   
진짜 3천년 역사중 신라와 대한민국을 보면요.


신라는 친중으로 흥하고 그 친중세력이 조선시대까지 왔죠...(친중세력은 일제강점기때 마감)

대한민국은 친일로 흥하고 그 친일세력이 현재까지 지속중이죠.. ㅠㅠ




개인적으로 친일세력을 섬멸시킬려면 수십 수백년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호태천황 14-11-15 18:25
   
대부분의 역사는 이유는 배제하고 결과를 놓고 보는 경향이 강해요...우리는 사학자가 아니기에 일반인이 신라의 삼한 통일을 욕하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개인적 사견을 욕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후아앙 14-11-15 20:08
   
어이가없네 신라가 할짓 없어서 그러짓을 했겄음.. 돌아가는정세가 보여서 시도한겁니다. 고구려도 불안해보이고 백제도 알아서 무너지는중에 당나라와의 눈치싸움  신라가 머리를 잘써서 잘막은겁니다. 말마따나 수치의 역사일지도 모르나 다르게보면 당나라한테 먹힐거 신라가 살렸다고 볼수도있죠. 그정도정세가 보였고 신라는 실행에 옮긴겁니다. 통일을 목적으로 난데없이 신라가 왜 일을벌였을까 생각해보니 생존이 아닐지도 모름.
     
karin123 14-11-15 20:28
   
아하 그래서 고구려의 만주 지역을 잃었군요?
덜덜덜 14-11-15 20:32
   
이제 난독에서 물타기왕 하네 ㅋㅋㅋ

같은 추측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너님아!!

'과거를 거울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입바른 소리 할려면 신라의 치욕적인 한반도 역사의 과오를 거울삼아 신라를 곱씹어 보면 되는거임..

그게 '과거를 거울 삼아 앞으로 나가는 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22:29
   
미친놈이네 누가 뭐래?

니가 망상하고 추측하는거나 남이 추측하는거나 어차피 망상이고 가정이라고 이게 이해 안되냐고?

별 병x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신라까라고 누가 뭐래?

근데 니가 망상하는거나 남이 망상하는거나 같은 수준이라고 병x아.

그걸 이해하라고 했더니 별 그지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그래 니가 이겼다 이겼어 어휴 이런 상등신을 봤나.
          
덜덜덜 14-11-15 22:54
   
난 너님처럼 고구려 백제가 통일해도 대국이 된다는 망상 한적 없는데 등신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nis 14-11-15 2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하면 대국이 된데?

지가 고구려나 백제가 통일하면 더 나았을거라고 망상하면서 지껄이니까 그 반대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금붕어도 아니고 지가 한말을 금방 잊어버려.
                    
덜덜덜 14-11-16 00:13
   
더 나았다는 것은 최소 만주영토가 이렇게 동북공정으로 희석되지 않았다는 말이지.

난독왕장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x신도 이런 상x신 없네 ㅋㅋㅋ
                         
parnis 14-11-16 15:18
   
그게 니 망상이라고 병x아.
다를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면 니 의견도 동감을 받게 된다고 몇번을 쳐 말해야 알아쳐먹냐.
                         
아라비안 14-11-16 15:58
   
그게 다추축이죠 동북공정이 고구려북부만인 한반도 전체로 갈수도있지않을까요>???
깡통의전설 14-11-16 18:56
   
뭐 대막리지가 당에 투신한건 지금으로 치면 북한의 인민 무력부장이 미국에 망명한격인데...
당시 고구려 정세가 감이 안오시는지? 썩어도 준치라면 고구려의 신분을 버리고 왜 연남생이 당에 갔겠음?
불확실한 고구려 왕 시켜준다는 얘기 믿고?? 이미 고구려는 망했다 감잡고 움직인거 안보임?
고구려를 광개토 대왕 시절의 국력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연개소문 죽고 정치 개판나고 몰락하던 국가가 삼국 통일??
이세민이 득세할시절 연개소문이 살아 돌아와도 막을까 말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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