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2-07 13:10

[일본] 역갤놈들이

글쓴이 : 오로어

무슨 에도시대 화려하네 뭐네하는데 그리고 조선보다 기술쩔었다면서 그리고 나무대포보여주니까

철대포 같은거 네이버사전에 있는 걸 링크해서 보여주던데요

그리고 가생이에있던 그나무대포를 그냥 시한폭탄떨어트리기용 이라면서 말하면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마트MS 14-12-07 13:37 목제포을 운용하여 발사한. 포락화시는. 음. 에도시대. 불꽃놀이시. 원리와 비슷하긴 하죠. 긴도화선과 화약 을 용기에 담아 쏘아올리면. 일정 시간후. 펑 터지는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전투시 크게 사용된 예는 적은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일정규모로 운용된게. 1837년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 당시. 오사카 불바다용으로사용된 이후.. 목제포을 운용하여 발사한. 포락화시는. 음. 에도시대. 불꽃놀이시. 원리와 비슷하긴 하죠. 긴도화선과 화약 을 용기에 담아 쏘아올리면. 일정 시간후. 펑 터지는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전투시 크게 사용된 예는 적은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일정규모로 운용된게. 1837년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 당시. 오사카 불바다용으로사용된 이후..



		마라도 14-12-07 15:26 뭘 대응합니까? 사실이 그런데...ㅎㅎ 에도시대에 들어서고부터 이미 일본과 조선은 그 차이가 벌어지기만 할 뿐 한번도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하고 조선은 우물안 개구리로 몇 백년 지내다가 제국의 먹잇감으로 전락한거죠. 아무리 조선을 미화하려고 발버둥쳐봤자 실제 존재하는 역사는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가 비참해질 뿐이죠...ㅎㅎㅎ 뭘 대응합니까? 사실이 그런데...ㅎㅎ 에도시대에 들어서고부터 이미 일본과 조선은 그 차이가 벌어지기만 할 뿐 한번도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하고 조선은 우물안 개구리로 몇 백년 지내다가 제국의 먹잇감으로 전락한거죠. 아무리 조선을 미화하려고 발버둥쳐봤자 실제 존재하는 역사는 뒤집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가 비참해질 뿐이죠...ㅎㅎㅎ



		나와나 14-12-07 16:44 이 분은 반론이나 반박은 하나도 못 하면서 왜 항상 이런 글만 싸지르시는 걸까요? 자기 이야기 나오니까 발끈하셨나? 이 분은 반론이나 반박은 하나도 못 하면서 왜 항상 이런 글만 싸지르시는 걸까요? 자기 이야기 나오니까 발끈하셨나?



		눈틩 14-12-07 20:36 증거대고 씨부려보세용. 증거대고 씨부려보세용.



		햄돌 14-12-08 14:05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집안 방 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며 마라도는 오늘도 부들부들 왜 사는지 .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삶이 참 한심한것같은 사람이네 ㅎ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집안 방 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며 마라도는 오늘도 부들부들 왜 사는지 . .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삶이 참 한심한것같은 사람이네 ㅎ

Total 20,0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68
7403	[중국] ‘신분세탁 재입국’ 조선족 철창행 (3)	doysglmetp	08-19	2043
7402	[다문화] 버마는 국적 안줌 동거인 비자라는 것을 줌! (2)	내셔널헬쓰	10-06	2043
7401	[중국] 한국인 동남아 기원설 영상 하나 발견 했습니다 (태… (2)	예맥	03-30	2043
7400	[기타] 중증질환 러시 영아 살린 서울성모병원 의료진, 선진…	doysglmetp	07-13	2043
7399	[일본] 日삿포로 "2026 동계올림픽 유치하겠다" (1)	doysglmetp	10-10	2043
7398	[다문화] 다문화 없어져야 하나요? (20)	바토	08-21	2043
7397	[한국사] . (4)	홈사피엔스	12-30	2043
7396	[한국사] 정의당이 볼때 (5)	그날을위해	05-07	2043
7395	[한국사] 만주 흥동학교 역사교과서 100년 만에 문화재 된다 (1)	두부국	08-23	2043
7394	[한국사] 잡게에, 북한이 정통성 있다고 주장하신 분이 있네요 (3)	mymiky	12-17	2043
7393	[한국사] 대륙백제 관련 유용한 기사 (오마이뉴스가 이걸..) (2)	식민극복	05-25	2043
7392	[한국사] 한일(韓日)의 고유 수사(數詞) 고찰 종합	감방친구	11-26	2043
7391	[기타] 라트비아의 아리랑(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 (1)	BTSv	10-08	2043
7390	[한국사] 왕이 무능하면 벌어지는 일 (9)	레스토랑스	10-27	2043
7389	[한국사] (평화의 소녀상) 작가의 인터뷰 ㅡ 일본의 방해와 한…	mymiky	07-28	2043
7388	[일본] '욱일승천기' 사용 시 처벌 법안 추진 (4)	doysglmetp	09-25	2042
7387	[기타] 홍산문명/화인가 하여튼 우리 것이 아니란 증거?? (1)	진이	08-07	2042
7386	[다문화] 다섯을 넘으면 숫자를 못 센답니다. (5)	내셔널헬쓰	10-31	2042
7385	[기타] 이제 미국은 육상 단거리 최강국이 아닙니다 (7)	ㅉㅉㅉㅉ	08-23	2042
7384	[한국사] 고려 서북계 위치 추적 (5) ㅡ 압자수와 혼동강 (3)	감방친구	12-20	2042
7383	[기타] 살수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4)	관심병자	01-11	2042
7382	[한국사] 고구려가 만약에.. (18)	옛날	01-27	2042
7381	[다문화] 고려인들이 만든 극동 러시아 요리들	mymiky	11-19	2042
7380	[한국사] [正史] 명나라의 지명이동 (遼남경·金중도는 보정시) (24)	구르뫼	03-09	2042
7379	[기타] 한사군 이야기... (9)	옥토29	07-12	2041
7378	[기타] 경희대 한국 고대사 고고학 연구소 (4)	두부국	12-04	2041
7377	[한국사] 정말 궁금한거 하나,,,(미스테리) (2)	뷩글이	03-28	2041

◀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