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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4 20:07
[중국] 굿잡스님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글쓴이 : 스마트아쳐
조회 : 2,648  

질문겸 한수 배워 갈려고 합니다!한국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고구려 호태왕 시절의 영토가 각 역사학자들 마다 다른데 님이 보기엔 어느정도 크기라고 보시나요?

저는 군사세력권 까지 합치면 땅이 어마어마 하게 커지지만, 실질세력권 으로 치면 교과서에 나와있는 영토크기보다 조금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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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군 14-12-24 20:19
   
아니요. 고구려의 최전성기의 직접적 전체영토도 만주대륙+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 화북지방+한반도의 한강유역까지 직접적으로 전면대침공하여서 무력정복하여서 통치&지배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개토태왕과 장수태왕때는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까지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하여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하게 되는 쾌거를 이룹니다.
     
스마트아쳐 14-12-24 20:26
   
성을 점령하고 고구려의 공무원을 보내 통치했다는 기록이 없거나 부족하지 않나요? 그러면 실질 세력권 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앞서가는게 아닌지;; 물론 동몽골, 서토 까지 진격한건 알고있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0:27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65764&cid=40942&categoryId=34039

앞서간 게 전~혀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링크를 적극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백문이불여일견!!! 현장답사가 최고이지요.
     
dokie 14-12-24 20:52
   
?? 화북지방에는 이미 북위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무슨 지배를 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장수왕이 유연과 지두우를 분할시도 하려했다는 기록 하나만으로 동몽골을 무력통치한게 되는겁니까... 좀 사실만 씁시다.. 이게 뭐하는건지.. 그리고 호태왕이라는 칭호는 중국과 일본놈들이 앞에 장지명과 업적을 다 생략하고 미칭만 남겨 부르는 말입니다. 광개토대왕이라는 표현이 더 알맞을꺼 같네요.
          
대한민국군 14-12-24 20:56
   
태왕입니다. 그리고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을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은 제가 걸어놓은 링크에 들어가셔서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현장답사로 확실히 증명된데다가, 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 화북지방을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했었었던 것은 고구려의 국소대형이었었던 유주자사 진과 고구려의 13군 태수들만 대충 알아봐도 윤곽이 어느정도 잡히실텐데요.;;;
               
dokie 14-12-24 21:14
   
대왕입니다 삼국사기에서 광개토대왕이라는 명칭을 사용했고요 우리 일반일들한테도 대중적으로 쓰이는게 광개토대왕이죠. 뭐 이거는 안중요하니까 넘어가고 유주자사 진 은 중국에서의 망명인이라는 학설이 더 설득력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구려의 요동진출이 385년 이후의 일인데 그전인 370년도에 유주를 다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1990&cid=46620&categoryId=46620 자세한 설명은 링크
                    
대한민국군 14-12-24 21:24
   
제대로 된 증거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엄연히 고구려는 당연히 확실하게 [태왕]입니다...현장답사에서 확인되면, 딱히 반론이 없어야 합니다. 왜 계속 부정하시려는지 모르겠군요.;;; 이미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을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과, 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 화북지방을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이 현장답사로 확실하게 증명되었으면 뭐 거진 확실한 것이죠. 이거 원래 우리들 한민족이라면 좋아해야지 정상아닌가요? 것참...;;;
                         
dokie 14-12-24 21:45
   
화북지방을 지배했다는 증거를 가져와보라고요.. 학설중 하나 들고 오지말고 그리고 태나대나 뭐가 중요하다는건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비슷하다고 보는데 고려시대만 해도 태와 대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도 많았고요.. 태왕 대왕이라는거 논하는거 자체가 쓸대없는 짓인데 왜 이런걸로 태클을 거실까요.. 그리고 동몽골에 지두우 분할시도는 기록이 애매모호한데다가 지두우는 흥안령산맥 아래쪽에 있는데 어떻게 고구려가 거의 한반도 만한 크기의 흥안령산맥을 넘어 직접통치를 할수있는지 모르겠군요 지배를 했다고 해도 간접통치겠지요. 그리고 역사는 믿는게 아니라 철저한 검증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해야지 좋아해야한다고요?...
                    
대한민국군 14-12-24 21:57
   
기록이 애매모호한 게 아니라...애초에 자기네 것이 잘났다고 한다면 일단은 기본적으로 좋아라하는게 사람들의 기본적인 심리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더군다나 이미 현.장.답.사를 통해서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을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하여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과 고구려가 중원대륙의 황하강의 이북지방인 화북지방을 전면대침공하여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했다는게 명명백백하게 확실히 밝혀졌다니깐요? 현장에서 검증되면 그걸로 거진 끝인 겁니다. 더군다나 고구려의 국소대형이었었던 유주자사 진과 고구려의 13군 태수들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걸 뭘 그렇게 아니라고 고집을 피우시는지요...?;;; 꼭 그렇게 부정하고 싶으신지요...이미 확인될 때로 명명백백히 확인된 것인데도...참...;;;
                         
dokie 14-12-25 02:38
   
그니까 그 현장검증이 됬다는 증거가 뭔데요? 누가 북경에 가서 고구려가 북경을 지배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합니까? 그리고 유주자사 진은 애초에 출신자체가 불분명하여 학자들사이에서도 의견이 아주 얻갈리고 있는 사람인데 왜 자꾸 확신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만약 고구려가 북경을 지배했다고 한때 고구려가 북경을 지배할만큼 강력했다라고 할수 있어도 한민족의 것이라고는 말할수 없죠.
그리고 고구려와 유연이 지두우 분할모의를 한것은 사실이나 그 이후에도 역사에 지두우의 이름이 등장하는걸로 보아 실패의 가능성을 의심할수 있는거고 새로운 사료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아직 모른다는게 정설인데 왜 자꾸 확신을 하여 잘못된 정보일수 있는 아직 설에 불과한 단계를 정설인듯이 퍼트리고 다시나요? 자기것 잘났다고 한다면 당연히 좋아하겠죠 근데 아직 설에 불과한 검증도 제대로 안된 역사를 자기꺼라고 하는것은 임라일본부설이나 쳐믿는 섬숭이들이랑 뭐가 다른겁니까? 역사라는건 소설이 아니라 철저히 검증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학설을 정설이라며 퍼트리고 다니시는지 모르겠군요..
                    
대한민국군 14-12-25 11:26
   
정말 탁상공론분이시네...꼭 그렇게 일본,짱골라랑 비교를 해야겠음요? 뭐 애초에 말도 안되는 비교이지만요. 아니, 현장답사에서 그렇게 100% 확실히 확인된 것을 꼭 그렇게 부정하시는감요? 이분 진짜 말을 못 알아들으시네...;;; 애초에 사람들의 심리가 안 그렇다니깐요? 진짜 이분 뭐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고집을 피우시네. 아니 현장답사도 해보지도 않으신 분이 도대체 뭘 아신다는 것임? 직접적으로 그 현.장.에 가서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에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과, 고구려가 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화북지방에 전면대침공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이 명명백백히 현장답사로 확실하게밝혀진 건데 왜 당신께서 일일히 부정을 하시는 겁니까? 당신이 무슨 초능력자라도 되십니까? 직접적으로 그 현장에 가서 현장답사해서 확인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뭘 어떻게 아신다는 것입니까? 이런 걸 탁상공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고구려의 국소대형이었었던 유주자사 진은 출신이 불분명한 것이지, 그의 국적은 고구려라는 것이 확실시되며, 그냥 출신지자체가 고구려계이거나 아니면 어디 외국계 고구려인이라는 것 뿐이지, 국적자체는 분명히 고구려에 직위는 국소대형, 유주자사라는게 확실하고, 고구려의 13군 태수들의 위치자체가 애초에 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 화북지방인데, 뭔 딴지가 필요함? 참 이상하디 이상한 분이시네...;;;
                         
dokie 14-12-25 15:07
   
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현장답사에서 100%들어난거 전혀 없다고요... 현장답사에서 들어났으면 왜 관련이야기가 하나도 없는건데요? 내몽고에서 고구려 고분 몇개 발견된게 현장답사에서 들어난거임? 이게 장수왕시절에 세워졌다는건 어떻게 증명하고 지두우가 왜 이 모의가 오간이후에도 무슨일이 있었냐는듯이 멀쩡히 활동하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껀데요 그리고 화북지방 현장답사는 어떻게했는데요. 참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 분이네 님이 상상속에서 현장답사라도 했답니까? 현장답사에서 들어났다는 증거를 가져와보라고요. 그리고 유주자사 진이 귀화하기전에 유주자사였는지 아니면 정말 고구려가 유주를 지배했는지 어떻게 확신하냐고요... 북한 학계와 한중일 학계의 의견이 계속 달라서 논쟁이 오가고 있는 학설인데 님이 어떻게 알고 확신하냐고요... 아 진짜 답답하네 님은 무슨 현장에서 답사라도 직접한거처럼 말씀하시는데 님도 그 현장답사가 끝났다는 증거없이 우기기만 하고 있는 거잖아요? 확시리히 현장검증 끝나서 지두우는 고구려가 정복했고 화북은 고구려땅이였다는 확실한 현장에서 나온 증거를 가져오라고요... 애매한 학설들만 가져와서 소설쓰지말고 아 진짜 너무 답답한 사람이다...
                         
만돌이아빠 15-01-02 16:02
   
현장답사에 대한 말씀이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듯 합니다만.
                    
대한민국군 14-12-25 16:39
   
ㅋㅋㅋ 아니, 애초에 짱골라랑 일본은 역사왜곡이 하두 심해서 들을 필요조차도 없는데, 뭐하러 들어요? ㅋㅋㅋ 동북공정, 탐원공정같은 걸 해대는 짱골라갚지네가 탈탈탈 털린 역사를 인정하겠어요? ㅋㅋㅋ...더군다나 저렇게 고구려의 국소대형이었었던 유주자사 진+고구려의 13군 태수들이 100% 확실히 현장에서 증명해주고 있는데, 극보수적인 몇몇 강단사학계자들이 처음부터 인정을 하겠어요?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와 몽골의 조사단이 함께 공동으로써 조사한 결과로 인해서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까지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해서 통치&지배했다는게 확실시하다고 백과사전에까지 등재되었구만,그럼 당신이 버꿔보시던지요. 뭐, 어차피 털끝만큼도 못 고치겠지만요. 진짜 탁상공론에 답답한 분이시네.;;;
                         
dokie 14-12-25 16:46
   
아니 저게 장수왕때를 이르는 말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왜 자꾸 말귀를 못알아먹음? 저기에 장수왕때라고 적혀있나고요? 아 왤캐 답답하지... 그리고 유주자사 진이 출신이 불분명하고 고구려에는 자사라는 벼슬이 없고 광개토대왕이 귀화인들에게 예전에 나라에서 가지고 있던 벼슬을 허락해줬다는 기록만으로도 유주자사 진이 귀화인인건 설득력있어 보이는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냐고요.. 그리고 북위에서 세웠다는 6진이 화북지방 일대인데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장수란 전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국왕이 하사한 벼슬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하사한 벼슬을 받을때도 있는데 그런케이스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고 결정적인 증거라는게 고구려에는 자사라는 벼슬이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우기기로 일관할꺼요?
                    
대한민국군 14-12-25 17:00
   
아니, 이것은 논쟁 자체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에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당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과, 고구려가 중원대륙의 황하강 이북지방인 화북지방까지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이 현장답사&현장검증으로이미 100% 확실히 밝혀진 게 오래되었으며, 고구려의 국소대형을 지냈었었던 유주자사 진과 고구려의 13군 태수들만 봐도 100% 확실히 그 누구나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뭐 이리 쓸떼없는고집이 쎄신지요? 도저히 말을 못 알아들으시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까지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했다는 것이 1994년 8월에 우리나라(대한민국)와 몽골의 조사단들이 함께 공동으로써 조사함으로써 100% 확실히 고구려의 역사적 유물과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까지도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이 확실하다고 백과사전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걸 나보고 어떻하라구요? 그냥 당신이 전세계 역사학계 두목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짜말을 못 알아들으니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네요.;;;
                         
dokie 14-12-25 17:19
   
그러면 백과사전이든 논문이던 간에 장수왕이 동몽골을 정복했다는 사료와 입증자료 가져오세요.그리고 유주자사 진은 제가 위에 말했듯이 고구려에는 자사라는 벼슬이 없고 출신이 불분명하며 귀화인으로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유주자사의 무덤도 고구려식 적석총이 아닌 위진대에 중국 묘제와 일치합니다. 어딜봐서 고구려사람이라는 100% 증거가 있다는 거죠? 내말은 이런 상황들로 보아서 고구려가 화북지방을 지배했다는 증거로는 부족하다는 소리입니다.. 역사사료에 고구려가 화북을 지배했다는 사료도 없고 화북지방에서 고구려유물도 출토된게 아닌데 왜 자꾸 못알아먹으세요..
글을 제대로 안읽고 우기기만 하는거 보니까 정리해드려야 알아먹을꺼 같네요.
그러니 빨리 장수왕이 몽고를 지배했다는 그 현장증거 가져와보세요. 장수왕이 지두우를 정복했다라는 증거 가져오시고 고구려에 자사라는 벼슬이 있다는 사료 가져오시고 북경에서 고구려 유물출토된거 가져와보세요 그리고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님의 증거가 부족한거 뿐입니다.
                    
대한민국군 14-12-25 22:25
   
이분 아까부터 계속 말을 못알아들으시네. 계속 제가 충분히 현장답사증거를 댔는데도그런 식으로 우기시면 제가 이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구려가 중원대륙의 황하강의 이북지방인 화북지방을 전면대침공을 해서 무력정복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했다는 것이 고구려의 국소대형이었었던 유주자사 진과 고구려의 13군 태수들의 위치만 봐도 논지자체의 의미가 전혀 없는 데다가 고구려가 몽골초원의 동부지방인 동몽골을 전면대침공해가서 무력정복을 해서 직접적으로 통치&지배한 것이1994년 8월달에 우리나라(대한민국)와몽골의 공동학습조사단이 고구려의 성터와 적성총들을 발견해서 공개적으로공식적으로 공인한 것입니다. 전 당신에게 이 말밖에 해드릴 께 없네요. 여기서 대화를 끝내도록 합시다.;;; 이건 뭐 누가봐도 고구려식 관복&문화가 그려져있더구만, 뭔 북위식 관복이라느니 한복식 관복이라느니...;;; 이정도즈음 부터는 제가 정말로 당신에게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백과사전에도 그렇게 안 나오고 모두가 다 고구려의 13군 태수에 고구려의 국소대형인 유주자사 진이라고등재하고 기록하고 설명하고 있더만, 혼자서 아주 주관적인 걸로 백번 아니라고 해봤자 변하는 것은 없답니다. 부디 생각을 고치시길 바랍니다.;;;
                         
dokie 14-12-25 23:24
   
아 진짜 말을 못알아듣는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자꾸 앵무새처럼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다가 내가 말하지도 않은 북위식 관복이니 뭐니 하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거 보니까 제대로 글을 읽을줄 모르시는 분인가보네요.
아주 알기 쉽게 정리 해드릴깨요 님의 논리가 아직 불확실하다는 증거
1. 모든 사료를 통틀어 나오는 기록은 하나인데요  "고구려가 북연과 지두우를 분열 모의 했다"  그 이후에 기록은 전무하죠 성공했다면 어느 사료하나정도는 있을만 한데요 전혀없죠.
2. 그리고 이러한 모의가 있었던 이후에도 위서에 따르면 지두우는 멀쩡히 활동을 합니다.
링크를 겁니다. http://blog.naver.com/bujakim/100064776358 중국 각왕조의 정사인 중국25사 중 하나인 위서 원문 입니다
3.내몽고에 고구려 유적이 발견된것은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장수왕시기에 몽골을 지배했다는 증거가 될수는 없죠 이것도 모두 학설입니다만 고구려족이 내몽고 지방에서 살다가 흉노족들때문에 북부여 지방으로 내려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혹은 고구려 멸망후에 고구려유민들이 돌궐로 투항하여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물론 이런 이야기는 전혀 검증되지 않은 학설중 하나이고 마찬가지로 장수왕시기에 동몽고를 정복했다는 이야기도 학설중 하나일뿐이죠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0:21
   
고구려의 황금기가 바로...19대 태왕인 광개토태왕과 20대 태왕인 장수태왕...그리고 21대 태왕인 문자태왕까지였지요. 이때가 고구려의 최절정기였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스파게티 14-12-24 21:11
   
추가하자면 신라도  속국삼은거로  아는대....역사스페셜에도 나온내용입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1:25
   
그렇죠.^^ 그리고 더군다나 동방의 로마제국인 것과 동시에 해양대제국인 백제마저도 고구려의 19대 태왕인 광개토태왕과 20대 태왕인 장수태왕에게 2번 연속으로 패전해서 항복하지요.^^
스파게티 14-12-24 22:19
   
윗글에  몽골지역은  기사였나 영상이였나  하여튼 우리나라학자가 가서

답사하고 찾은 고구려 성터도 본듯한 기억이 있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3:06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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