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3-02 20:32
[중국] 중국인 사학자도 중화족이란 환타지 허구
 글쓴이 : chicheon
조회 : 5,385  

이건 전세계 공식 중공인 역사학자가 쓴 중국정사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오히려)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이민족,다른 세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외국인(이민족)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


중국인 사학자인 徐亮之는 중국사전사화라는 책(54.4)에서 황하 유역에서의 동이족 활동역사를
기술하면서 당시 중국민족의 원류인 화하족은 황하근처에 얼씬도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음력을 발명한 것도 동이족인데 1년 24계절중 동지와 하지는 반드시 한반도가 가장 적합하게
해가 가장 짧거나 긴 점에서도 증명되고 있음이 현실이기도 하며 과학적으로 확인되고 있음이 사실임.

金史는 청의 조상 뿌리인 猛哥帖木兒가 조선의 관리를 역임했으며 명의 외척 및 금의 시조이며,
청의 선조인 函普가 원래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 신라 부흥의 꿈을 금나라 건국으로 대신하였음을
정사에서 기록하고 있음. 금을 세운 지도층이 바로 신라의 후예라는 것임.

대륙의 모든 왕조와 성씨는 고조선이 뿌리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엔 대륙의 모든 왕조와 성씨는 고조선이 뿌리라고 말하고 있다.中國古今地名大辭典에는 복희, 염제, 신농씨, 黃帝, 소호금천씨, 전욱고양씨, 제곡고신씨, 요, 순, 하, 은, 주, 진(秦), 한(漢), 서한(西漢), 동한(東漢), 후한(後漢), 삼국(三國),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남조(南趙)는 송(宋), 제(齊), 양(梁), 진(秦),
후양(後粱), 북조(北趙)는 북위(北魏), 동위(東魏), 서위(西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그리고 수(隋), 당(唐), 무주(武周), 오대시(五代時), 북송(北宋), 남송(南宋), 거란(契丹), 요(遼), 서요(西遼), 금(金), 몽고(蒙古), 원(元), 명(明), 후금(後金), 청(淸) 등

-------------------------------------------------------------------------------------------------------------------------------------------------------------


사서에서 신라의 최치원이 말하는 바를 보면 고구려,백제가 강성한 시기에는 군대가 100만이었다고 합니다.
지나의 사서에서 전하는 위,촉,오의 군대는 합쳐도 20만 안팎의 군대였습니다.
과연 지나족의 나라가 대륙의 본토를 점거하고 있었을 까요?
청나라의 "대청일통지"에서는 하,은,주라 불리는 그 周나라의 건국지는 오늘날의 티벳지역이라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륙의 본토와는 무관한 사실 입니다.
즉,周나라의 건국자가 봉건제를 실시한 지역도 티벳과 그 티벳지역 가까운 지역입니다.

진시황이 묻힌곳은 산서,섬서성일대 입니다. 漢나라의 건국지는 섬서성,장안 입니다.
당나라의 건국지도 장안 입니다. 산서,섬서성일대에 이러한 말이 전해져 온다고 합니다.
"이곳에 태어나는 사람은 평생 2번 목욕한다. 태어나서 한번,죽어서 한번."
진시황이 진정으로 천하통일을 이루었다면 대륙의 중심부를 나두고 서쪽의  척박한 지역에 묻혔습니까?
한사군으로 유명한 漢나라를 보면 한무제는 고조선과의 전쟁후 고조선과의 전쟁에 참여한
장수들을 모두 참수형에 처했다고 사마천은 "사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전쟁에서 이겼는데 , 승리한 장수를 모두 참수하는 나라도 있을까요? 즉 전쟁에서 졌다는 겁니다.


또 漢나라에 대해 일본인 오향청언씨는 사마천의 "사기"는 조선,고구려에게 지배당한
사실을 감추려는 힘겨운 사서였다고 말했고,漢나라의 漢은 실은 조선,고구려가 자칭하는 韓,漢을 차용한것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또,대만의 학자 심건덕씨는 "漢나라는 북방계 혼혈집단이고,漢나라의 유방은 비천한 신분출신 이다.
唐나라는 선비족의 국가였고,明,淸도 이민족이 세운 나라이다"
또 魏,蜀,吳도 각기 다른 이민족 집단이다."특히 吳는 남만계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삼국지 상의 위,촉,오의 중심지는 대륙의 본토가 아닌 티벳과 티벳지역 가까운 지역 입니다.
이를 왜곡하고자 만든 소설이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입니다.


삼국지의 역사를 알려면 진수의 삼국지를 보아야 합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소설이지 역사의 실체는 아닙니다.
나관중의 삼국지는 역사의 왜곡을 위한 소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ew 11-03-04 13:30
   
지나는한국… 11-03-06 09:52
   
잘 봤습니다 우리 민족 참 대단하군요 감사합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74
3349 [대만] 일본의 애첩국가... 싱가포르 대만.. (4) 내셔널헬쓰 07-09 3954
3348 [중국] 김장훈, 中 일송정서 '애국가' 가창 공안당국… 투후 07-09 634
3347 [일본] 일본의 전쟁불사론은 한반도침략 선언과 다를 바 없… (13) 사노라면 07-09 3465
3346 [중국] 홀아비로 오래되어서 사는 남자한테 붙어서 있다가 … (2) 그냥이에요 07-08 2057
3345 [다문화] 언론들의 [다문화 강조 = 인구 걱정].... 로봇산업의 … (6) 화니군 07-08 1899
3344 [다문화]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국적 취득? 90%는 불가능......... (7) 화니군 07-08 4924
3343 [다문화] 2050년 한국은 다문화로 멸망한다 (5) doysglmetp 07-08 3993
3342 [다문화] 한국인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다문화~~~~~~~~~| (7) doysglmetp 07-08 2241
3341 [다문화] 다문화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일본처럼만 하면된다. (8) 바람꽃 07-08 2150
3340 [다문화] 다무놔 반역자들아 4가지만 답해줘~ (4) 내셔널헬쓰 07-08 2205
3339 [다문화] 조선족 입국거부 속출 (10) 이四Koo 07-08 3241
3338 [다문화] 그것이 알고 싶다. (9) doysglmetp 07-08 2229
3337 [일본] 일본이 고대한국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논리 (12) 투후 07-07 1812
3336 [중국] 청나라 장수도 감동한 남이흥 장군의 순국 (2) 심청이 07-07 2892
3335 [중국] [혐오][19금] 대륙의 무관심.. (27) 이지스 07-07 5778
3334 [중국] 제주해군기지와 구럼비 바위 시위에 얽힌 숨은진실 (9) 휘투라총통 07-06 2608
3333 [북한] 북한의 상류층들.jpg (17) 한시우 07-06 5763
3332 [다문화] 잡종 만들려고 성비 불균형이라고 왜곡했군요~ (2) 내셔널헬쓰 07-06 2774
3331 [다문화] 일본인주부의 정부 다문화정책 비판!!!!!!!! 일엽지추 07-06 2891
3330 [다문화] 조선족 유권자,세상밖으로 나오자 (6) doysglmetp 07-06 3630
3329 [다문화] 조선족 혐오는 권리이자 의무 (6) doysglmetp 07-06 2149
3328 [기타] 한국 국가자부심 순위 22위 (2006년 주요국가 통계) (3) 투후 07-05 1104
3327 [다문화] 아래 조선족 말이야 (14) 씹덕후후후… 07-05 2075
3326 [다문화] 조선족,영주할수 있게 되었다, 불법체류 안해[펌] (9) doysglmetp 07-05 3150
3325 [다문화] 유럽 및 미국의 파업 = 다무놔 폭동 (2) 내셔널헬쓰 07-05 2042
3324 [일본] 日 정부 위원회, 집단적 자위권 요구 (9) 이四Koo 07-05 2030
3323 [중국] 한국에서 제일큰 화교기업 오리온 (13) 소를하라 07-05 5952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