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아직까지 신혼부부들의 여행코스로 자리 잡고 있을때쯤에 말입니다.
그때 호텔도 아닌 여관비가 10~20만원이었든 이유를 지금생각해도 알수가 없네요
그 당시 거의 모든 숙박시설이 2/3정도가 나갔으니...
30호를 기준으로 하루수익이 최소한 200만원 최대 600만원 이었다는 건데
한달 평균 5~7천만원을 제주도 일반숙박업소에서는 벌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현재는 그당시의 수익이 안난다고 관광특구로 지정한거구요
7년전 쯤인가 놀러갔다가 백반하나를 1만2천원에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전 여기서 궁금한점이 제주도민을 특별법까지 재정해서 보호해줘야 하는
약자인가 하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 과거대비 수입이 격감했다뿐이지...
내륙지방의 동일산업보다는 수익성이 아직 높은편인데 말입니다
.
.
ps..비로긴이 적을수 있는 공간이 이곳뿐이니
잘생기신 관리자분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