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과거사를 인정안하고 아시아 침략 사실을 비틀고 왜곡하고 전쟁 피해자처럼 행세하는 모습을 보면 욕이 나옵니다.또 정의가 있는지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더욱이 히로시마 원폭의 대한 참상을 기린다 하여 사진을 걸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원폭피해자라는 사실과 앞으로는 원자폭탄이 세계멸망을 가저올수있다는 지구촌 평화의 공간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최초로 원폭 피해자일수 밖에 없었느냐'라는 자기 성찰의 물음과 과거의 대면은 하지않은채 자기가 남을 때려놓고 자기도 한대 맞은 것을 일방적 폭행 피해자라 자처 하는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죠.
여기에 국내 감성주의 평화론자들 특히 일본과 화합하고 '아시아평화'를 주장하고 과거는 과거고 앞으로 미래를 활짝 열어가야한다 해묵은 과거사는 덮자"라는 사람들이 '히로시마 원폭'은 미국의 지나친 처사이고 일본은 어차피 전쟁에 진 상태에서 원폭을 맞은 것이다'주장하는 부류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부류의 사람에게 묻고 싶은것은 원폭피해자의 생명은 아까운데 미군장병의 생명은 안아까운지? 그리고 원폭은 수많은 민간이 죽었다 했는데 수많은 미국의 군인도 군인이기전에 민간인이였고, 그 군인의 가족들은 민간이였다는 것' 죽음에 관한 형식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죽음을 불러온 근원적 이유가 비판 받아야죠.
또 곁가지로 일본이 원폭을 당하기전에 그전에 이미 전쟁에 진것을 직감한것은 사실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조건항복'을 거부한 탓이죠, 전쟁 침략자 일본이 중국 영토를 반환하고 남 태평양의 식민지를 강대국 에게 돌려주는 대신. 조선식민지배는 유지해달라는 '빅딜'의 요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조선의 독립을 이유로 원폭을 떨어트리지 않았지만 침략자의 근성을 말살하기위해 원폭을 떨어트린 것이죠.
그리고 일본은 왜, 저토록 피해자라 여기고 있고 주변국들에게 사과하지 않을까,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피해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언제나 같은 답이 나오기 마련이죠 즉 '일본은 나쁜넘~~이다라는 해묵은 답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역으로 일본 입장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포지션 변환'이죠 일본은 동 아시아 즉 중국과 한국 그외 서양강대국의 식민지였던 필리핀등 이들 나라와 전쟁해서 진것이 아니라는 입장 말입니다.
오히려 서양강대국을 몰아 냈다라는 논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구요,이에더불어 동아시아 국가들의 독립과 동아시아 번영을 위해 싸우다가 기존의 식민지배의 세력들에게 전쟁에 패했다는 대동아공영권의 좌절 그들의 생각이고 그들의 대동아공연권을 좌절 시킨 것은 아시아가 국가가 아닌, 강대국 미국이라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일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가해자가 있으면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의 폭력을 막은 것은 피해자가 아닌 제 3 자의 가해자이고 그러므로 자기도 피해자이고 그전에 피해를 당했던 약자에게 나도 피해자 곧.. 같은 피해자로 통 치자라는 것입니다. 약한것은 너의 잘못이고 그시기에는 그럴수밖에 없었다라는 '시대적논리'가 밑바탕을 이루는 것이구요 이게 지금 일본 넷' 우익의 강한 일본 '울트라 일본'의 역사성 기저에 깔린 것이라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무리 과거사를 반성을 요구해도 짜증을 내고 형식적이고 독도 도발을 해온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침략당했어도 일본을 꺽었으면 상관이 없는데 그렇지가 못한게 아쉬움이고 독일의 피해를 입은 '폴란드'나 '프랑스'는 영국과 미국으로 지원입대하여 자국의 국기를 달고 싸운것에서 이후 우리와는 전후 세계전혀다른 길로 간것이고, 독일은 그들에게 사괴했지만 일본은 유럽의 상황이 다른 탓에 사과를 하지않는 면도 있다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