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생각해 봐도..
일본의 재앙은 일본인에게 그 자체로 비극인 것이다.
그러면 그냥 주둥이 닫고 혼자 좋아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거기에 일부러 고소해 하며, 자극을 한다는 것은
그 좌절과 비극의 감정을 분노로 바꾸어 대항을 하게 만드는 짓이다.
이 처럼 아둔한 개대가리들이 그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이야 그런 감정의 반작용에 기인한 반감,복수심은 아주 큰 것 아닌가.
일본놈들이 한국인들의 비극에 대해서 그러했든 말든이다.
그렇게 일본인들이 했으면 음으로 양으로 다 일본인들이 그 댓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인들이 그랬다고 해서 우리도 그런다는 것은 진정 개대가리 짓이다.
일본인들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는 음으로 양으로 계속 갚아 나가고
반일의 감정을 속으로 계속 쌓으면 되는 것이다.
심리적인 법칙도 모르는 가?
상대의 감정은 건들지 말고 서서히 말려 죽여나가야지.
그게 진정 고단수고, 지극히 승률을 높이는 행위다.
따라서 자꾸 이런 때 일본놈들을 자극하는 놈들은 그거
1. 아주 아둔한 놈으로써, 동족에게 민폐만 끼치는 놈..즉
대안도, 논리도 없는 것들이 사고만 쳐서 민폐만 끼치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역적이다.
2.이간질의 전문작들인 대만,화교들 짓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