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냥 몇명이서 뽑은거겠지. 설마

북두신권 시리즈 에서 죽는 것만으로도 저기 순위 반절은 채우지 싶네요
공감되는건 반딧불의 묘 정도 일까

코드기어스, 클라나드 정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반딧불의 묘'는 보고서 토쏠렸죠. 오빠가 게을러서 일도 않하고 동생 굶겨죽이고선 전쟁의 희생자인 척... ㅡㅡ;; 전쟁을 누가 일으키고, 왜 자신들이 고통받는 지는 절대 나오지 않음... 개놈들..

에어가 없넹...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노하나가없다니...

222222222222

아, 이거 눈물났는데, 막판에 너무 질질 끌어서.. ㅡㅡ;; 연출이 문제임...

마지막 과잉연출 때문에 나오던 눈물이 쑥 들어갔심...

제가 예전에 이 애니매이션  아프리카 TV로  애니방에서 틀어 준적이 있었더랬죠

초반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는데

초반 몇편 1~3편 방영하고 서는 거의 99%가 나가떨어지더라구요

둘리엄마 하니엄마 감바누나

서양과 동양은 감정선이 다르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요...
그래도 이정도면 나름 슬픈장면은 나온 것 같네요...

천원돌파 카미나의 죽음도 나름 슬펐는데...

후유증이 좀 있었던 애니 속 죽음 장면 생각나는대로 늘어놓으면...

그렌라간에서는 마지막에 니아가 결혼식에서 소멸될때.
코기는 동영상에 공감하는 편이고.
진격거에서는 차라리 13화의 문 막을때 죽음을 각오한 정예반들 하나씩 죽은 다음에 살아남은 한명이 다들 보람있게 죽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게 더 슬프고
페스나 게임 포함해서 세이버 죽는때
에반게리온 오리지널에서 레이 죽는때
마마마에서 마미나 사야카-쿄코 죽는때
작안의 샤나 초반부에 토치가 된 요시다 카즈미 죽을때... 정도가 기억나네요. 생각해보면 더 나올듯

꼬르....

의 미스즈가 없네요..

1위가 강철의 연금술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