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빨로 버티는 느낌이더군요 근 3년 이상 뜯어서 읽은 일이 없어서 내용은 잘 모르겠...
학창시절 한국판 창간호 나올 당시만해도 만화전문잡지는 모션도 망하고해서 만화 좋아하는
반애들에게 돈 걷어서 점심시간에 자전거 타고 학교 나와서 시내까지 가서 사와서 뿌렸었죠
그때는 엽서에 글도 써서 초기에는 제 글 실리는 거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샌 잡지 보다도
먼저 정보를 접하게 되니까 인터넷 만세라고 해야할지.....
지금 책 살 거는 경계의 린네 13, 빌리배트 13,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4, 방랑의 에마논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나올 나츠메 우인장 17권하고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6권, 금서 코믹스 13권,
신약 금서 8권 하고 원서 주문해놓은 블랙라군 10권 정도 책은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