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1부까진 재밌었는데 그후론 영....
2기는 다시 재밌어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판타지랑 뭐가 다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괜찮게 봤던 건
능력치 스텟 창이였나, 그런 게 안나온다는 점이었죠.
쓸데없이 왜 거기서 자기 능력치를, 그것도 종이를 몇 장이나 소비하는지...
우리 나라 게임 판타지 소설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죠.

저두 소드 아트 온라인 책을 재미있게 봤는데요ㅋㅋㅋ 국산의 게임판타지인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더 재미있는거 같음 아르카다아 대륙기행은 뭔가 아쉽게 끝난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요즘 보고있는 애니메이션은 소드 아트 온라인 2기... ㅎㅎㅎ

겜판이라면 당연히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고로 겜판을 좋아한다면 괜찮은 작품 싫어한다면 인기가 이해 않되는 작품

먼치킨 겜판이 맞기는한데 그걸 애니로 만들 여건과 소비계층의 존재유무가 큰 차이네요

전 그냥 순수히 애니로선 재밌더라고요 다시생각해보니 소설로만 읽던 게임판타지가

움직이는 애니로 나오니 재미가 더했던..

소아온 보다는 같은 작가 작품인 엑셀월드가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었는데..

게임판타지소설책은 진짜 시작부터 가상의 세계 같아서 안보게 되더군요

단 한편도 본적이 없습니다.

소아 동인지가 더 재미 있다는 함정

한국형 게임판타지 공통점
부모님은 돌아가실확률이 높음
주인공은 가난함 돈에대해 집착이 너무큼
부자는 주인공의 악역 혹은 라이벌
가상게임 계정비 너무비쌈
몇억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혼자 특별한 클레스 선택가능
주인공 성격이 대단히 괴팍함

딱 반 (VAN) 인데요..;;;

van은 돈은 많은데 집착은 별로 없지 않나요? 반보다는 달조나 아크같은 거

주인공 주식 투자 망해서 거지...카드 연체 했는데  이걸 주인공 몰래 해결 하러 은행 갔다 오시다 부모님 두분다 교통사고 사망..

딱희 틀린건 돈에는 집착이 없지만 이후 돈이 붙는 다는..;;
부자에게 애인 뺐기고...  접속기 가격이 3천..;;

혼자만 특이한 성장... 
성격은 읽어 보심 아심 

아크는 그래도 성격은 양반..;;;

다크 시티도 취향 타지만 읽어 볼만 할겁니다.

다크시티 시간나면 읽어 보도록 할게요. 그나저나 겜판은 작가가 너무 부모를 고인으로 만드는 거같네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도 한번 읽어보세요 노인공경님의 말씀하시거에 해당하는거 없습니다. 주인공은 소드아트 온라인 처럼 다크나이트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게다가 홀로 활동하는걸 좋아하는게 공통점은 있지만 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는 주인공입니다.

아르카디아는 읽어봤어요. 그거 재밌더라구요

애초에 작가가...

라그나로크 1 빠돌이라고... 자기는 김학규옹의 빠돌이라고 했으니까요...

김학규옹이 손 뗀 이후의 라그 2 부터는 자기랑 안맞아서 플레이 안한다는거 보니까..

트리 오브 세이비어 오픈베타 시작하면, 아마 겜한다고 연재 휴간 할듯....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소드 아트 온라인보다 로그 호라이즌이 재밌어요.

소아온도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그 느낌인것 같네요.
'처음 접하는 게임 판타지 소설의 애니화'  그래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은..

하지만 로그 호라이즌은 진짜 볼만하네요.
뭐랄까 소드 아트 온라인은 그냥 "먼치킨 치킨야로의 뇌의 신비 탐구" 라면

로그 호라이즌은 그냥 판타지 물입니다. =ㅅ= 주인공이 먼치킨이긴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전투력 적인 측면이 아니라 생각하는 전략가로서의 즉 지략으로 천재적이라 재밌어요 ㅎ

솔직히 소아온이 ...그렇게 인기 있을만한 애니가 아닌데

주위에 애니들이 너~~~~무 쓰레기들 뿐이라서 인기가 많았던거..